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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먼저 주님품에 간 이규홍 형제를 생각하며...(천안교회 홈에서 퍼온글)
expander 추천 0 조회 290 05.01.06 20: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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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6 20:49

    첫댓글 아멘! 이규홍 형제의 죽음을 통해 가족을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족들이 교회 안에 연결되어 몸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05.01.06 21:36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회 안에서 잘 자러게 하소서

  • 05.01.06 21:36

    아멘..

  • 05.01.06 21:51

    어떠한 위로인지요... 저 또한 아직 주님을 영접치 않은 아버지가 계시고 가족들이 아직 교회생활 안에 있지 않아서 다른 사람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 05.01.06 22:09

    주 에수여! 형제님의 가족을 온전히 얻으시옵소서 앞으로 우리의 남은 시간이 주님앞에 계수되는 시간이게 하옵소서. 아멘...

  • 05.01.06 23:21

    헛되지 않은 죽음에 대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잠시 동안 헤어짐은 안타깝고 슬프지만 그로 인하여 가족들을 얻으심에 격려가 됩니다. 생전에 보지 못한 형제님이었지만 소중한 죽음에 더더욱 귀함을 느낍니다.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소서 아멘.

  • 05.01.06 23:42

    주여 이형제님의 가족을 온전히 구원하소서!!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세월을 아껴 달리게 하소서.

  • 05.01.06 23:44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이규홍 형제님을 통해 영광을 얻으시고, 그의 가족들을 얻으셨습니다. 주님 형제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고 복음의 열매와 몸의 공급을 위해 한 알의 씨앗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05.01.07 07:21

    어제 장례식에 참석하셨던 울산교회 형제님 가정이 저의 집으로 오셔서 자매님과 잠간 이규홍 형제님에 대해 교통했었습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의 죽음을 통해 그 가정을 얻으셨음을 감사하고 또 살아있는 우리들로 더욱 깨어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05.01.07 09:18

    사랑하는 주님도 이땅에 오셨지만 배척당하셨고 고난의 길을 가셨읍니다. 사랑하는 님은 비록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많은 고난을 받았지만 지금은 주님품에 안식했읍니다.생전에 님을 더섬기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픔니다.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귀한 분깃이었읍니다.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주

  • 05.01.07 09:26

    님 사랑 합니다.남은 가족을 기억하시고 님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게끔 주님 인도하여 주십시요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을 맺듯이 주님 님의 죽음이 우리를 깨우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05.01.07 11:01

    아멘.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가족들 또한 교회생활안에서 형제님이 그토록 사랑하던 주님을 더욱 발견하며 위로받게 하소서. 그 가족과 우리 모두가 주를 향해 달려감으로 그날에 남은자로 새예루살렘에서 영광 가운데 만나게 하소서.

  • 05.01.07 12:57

    아멘.

  • 05.01.07 14:47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규홍 형제가 밀알이되어 그 가족에게 씨를 뿌렸다는 것과 한흐름 안의 우리들에게 지체들과의 섞임을 기뻐하며 주의 길을 간 본이 되었습니다. 가족이 교회 안으로 연결되어 몸의 생활을함으로 그 날에 이규홍 형제와 함께 영광안에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05.01.07 15:03

    아멘 이규홍형제님의 죽임이 헛되지 아니하길 당신이 그의 가족과 형제들 부모님들을 기억하시고 인도하소서.

  • 05.01.07 16:01

    주님 품에서 편히 안식하소서... 한알의 밀알로서 땅에 떨어지고 그로 말미암아 많은 열매를 산출하신 이 규홍 형제님! 남은 저희들도 더 깨어서 이기는 자로서 그 날 함께 주님 앞에 서길 원합니다..

  • 05.01.07 16:32

    형제님을 더 섬기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이 걸립니다. 섞임의 실제 가운데 살다 간 형제님을 기억합니다. 주님 품 안에서 안식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랑하는 지체들을 마음을 다하여 섬기게 하소서. 아멘

  • 05.01.07 18:37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참으로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이규홍 형제님의 부보님과 동생을 통해서 주님이 더 확산되소서. 아멘

  • 05.01.07 19:16

    위의 글을 읽으면서 한면으로 참 마음이 아프지만 형제를 통하여 주님의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음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그리고 형제가 땅에서의 섞임을 사모했지만 육체의 약함으로 많이 제한받았었는데 이젠 낙원에서 지체들을 찾아다니고 워치만니,이상수형제님등과도 많은 교통을 나눌걸생각하니 기쁩니다

  • 05.01.08 17:32

    동생 이규형 형제를 더욱더 얻으소서. 이규홍형제의 뒤를 이어 몸을 건축하는 아름다운 지체가 되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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