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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 尹·韓은 '협의'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
조선일보
입력 2024.08.29. 00:30업데이트 2024.08.29. 00:4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8/29/I7V6UNZOSFDG7C7U6B6IHY3X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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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문화미래리포트 2024 행사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실은 오는 30일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 회동을 추석 이후로 연기한다고 했다. 당정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겠다고 한 지 이틀 만이다. 한 대표가 제안한 의대 증원 유예에 대한 이견 때문이라고 한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주요 현안마다 정면 충돌하는 것이 몇 번째인지 모를 지경이다.
국민의힘은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내년 의대 정원을 1497명 늘리는 기존 정책은 유지하되 이듬해 증원은 유예하자는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즉각 “정부 방침에 변화 없다”고 거부했다. 한 대표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게 국가의 임무이며 당은 민심에 맞는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했고, 대통령실은 “증원은 불변”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내부도 ‘증원 보류’와 ‘정부 방침 지지’로 갈라졌다.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와 여당 사이엔 당연히 이견이 있을 수 있다. 의사 증원 문제처럼 갈등이 첨예한 사태에 대해선 더 그럴 것이다. 정부 여당이 책임을 다 하려면 사전에 심도 있는 논의와 조율을 거쳐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그래야 국정 혼란이 없고 국민도 안심한다. 한 대표는 고위 당정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증원 유예’ 제안을 했지만 한 총리는 부정적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방적으로 발표할 게 아니라 추가 논의를 거쳤어야 했다. 대통령실도 여당이 고심 끝에 낸 제안이라면 바로 거부하기보다 더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곧바로 감정 싸움으로 들어간다. ‘콩가루 집안’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무리가 아니다.
그동안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현안마다 이견을 표출하며 충돌했다. 한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문제에 대해 “국민 눈높이”를 얘기하자 대통령실은 곧바로 사퇴를 요구했다. 총선 때는 이종섭 전 국방장관,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문제와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채 상병 특검법 수정안,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 문제로도 충돌했다. 오래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다.
한 대표는 당대표 선출 뒤 “내 목표는 윤 정부의 성공”이라고 했고, 윤 대통령은 “우리는 운명 공동체”라고 했다. 하지만 소통과 협의 없이 자기 목소리만 낸다.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과 이해관계를 조정해 합의를 이뤄내는 일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아닌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마치 ‘협의’와 ‘타협’ ‘존중’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한다. 이래서 2년 9개월 남은 임기가 어떻게 되겠나.
2024.08.29 00:41:37
윤석열이 들어주는게 있긴한가 그리고 물밑으로 접촉해도 안들어주고 나중에 일 잘못되면 당이 왜 안 말렸냐고 국힘 탓하던거 다들 기억한다 윤석열이 변하지 않으면 당정분리 빨리 하는게 답이다 윤석열하고 같이 가면 정권재창출 절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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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14:31
물밑소통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대외적으로 호소하는거지 정치인이 국민이 하고 싶은 말 대신 해주는것도 역할이다 당정갈등이 아니라 대통령과 국민의 갈등이다 조선일보는 제대로 직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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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0:44:01
정말 몰라서 이런 사설을 썼는 지 조금 궁금해지네요..총선즈음부터 주욱 지켜본 바로는 그리고 의정갈등 불소통 일방으로 밀어붙이던 정부태도로 봐서는 누군가와라도 어떤 협의는 불가하다 초지일관 고수할 것임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요.민심에 반하는 현 정부의 정책방향에 여당이란 이유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정당으로서 직무유기이고 63퍼센트의 민심을 배반하는 일입니다. 한대표는 해야할 일을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것을 모르는 이가 없습니다. 국민생명을 담보로 무리한 의료개혁을 한다는 정부에게 목소리조차 내지 않는 현 여당의 의원들을 보면서 참 실망스러웠습니다.갈등이라고 치부할 게 아니라 민심을 전하는 소통창구를 여전히 부하직원의 치기로만 폄하시키는 누군가의 태도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더 명확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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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23:03
한동훈 대표는 민심과 어긋난 주장을 하지 않을 겁니다. 왜? 대통령을 지켜줄 수 있는 건 오로지 민심과 국민 밖에 없으니까요. 용산은 그래서 한동훈 대표와 손을 잡으십시오. 그게 민심입니다. 국민과 함께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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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24:46
지지율이 1%가 되어도 국민이 백만명이 죽어도 고집만 피우고 자기 가족 방패만 들어줄거다. 이제는 정말 안된다는걸 국민의 힘 국회의원도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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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17:18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덩치는 산만한게 맨날 한동훈 질투해서 뭐든 망치려고 하는거 꼴사납다 지금 필요한건 협의가 아니라 용산이 국힘 말을 들어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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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24:17
여당 대통령이 민의를 전달하는 여당 당 대표를 무시하는 자세가 참 문제다 국힘 대권주자로 나와 당의 지지와 밑받침을 그렇게 무시하면 당원들은 그냥 탈당하시라고 할 것 같다~~국정운영은 당 정이 협력해야하고 아님 다음번 대선 때 정권이 바뀔 수도 있다 용산 참모들은 쫌 정신 좀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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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22:26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0% 이상의 민심과 당심을 얻고 당선된 당대표의 발언, 그건 개인의 발언이 아니죠. 그 발언에 대해서 제대로 된 토론과 검토도 없이 팽개치는 것, 이건 국민과 당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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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2:12:35
윤대통령의 실정으로 총선참패했는데도, 지버릇 * 못준다고 국민생명을 담보로 여전히 누구말도 듣지않는 고집불통으로 일관, 민심을 대변하려는 한대표가 안쓰러울 지경인데,조선일보는 뭔 양비론으로 논점을 흐리나!!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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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32:46
윤석열이 고집하는건 다 들어줘야하나요 아닌건 아닌건데 왜 자기고집대로 하는거냐구요 그 어떤 협의도 할 마음이 없는 인간한테 뭔 협의?윤석열 자기가 틀리다는걸 총선 결과로 봤잖아요 알앤디삭감과 의대증원으로 인한 의료대란 등등 그건 틀린거라고 국민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들어먹질않는데 뭘 더 어떻게하라는건가요 한동훈대표한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늘 발목만 잡는거 진짜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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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28:11
보수댓글: 이사람 진짜 보수 맞던데 이거 위험신호임-- 난 보수만 찍어 왔고 지지한 사람 입니다 요즘 윤씨 똥고집에 탄핵 돼도 뭐 할수 없지 이런 생각도 듭니다 마누라 만 알고 융통성도 없고 어릴적 너무 오냐오냐자기 밖에 모르는 외아들로 자란 것으로 보입니다대실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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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22:04
한동훈이 용기있게 얘기해서 겨우 공론화 된겁니다. 조선 윤석열 눈치 좀 그만 보세요 첫 단추를 잘못 꿰면 계속 꼬이는 겁니다. 대통령께서 의료 공백 문제를 원점에서부터 여러 전문가와 함께 허심탄회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서 풀기를 다시 한번 촉구드립니다. 늦었을 때가 빠르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수험생들, 학부모들도 다 동의하리라 봅니다. 본인과 본인의 자제가 의대에 가는 것이 나라가 망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문제는 정말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된다. 그리고 각계 전문가와 함께 여야가, 이전에 노사정 대화로서 IMF를 극복했듯이 사회적 대화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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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24:02
원래 반사회적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은 남의 생명에 관심이 없어. 무조건 쥐어패고 거기서 희열을 느끼지. 그리고 합리화는 오죽 잘해. 진짜 그렇게 믿는거야. 병인거지. 독일의 히틀러가 본인을 강력하게 지지했던 대중들을 제물로 바쳤었다. 이런 역사가 한국에서 반복되다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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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2:57:11
정치는 협상의 예술이라는걸 제발 누군가 용산에게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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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5:20:13
어설픈 윤석열 정부가 총선 앞두고 갑자기 의료계를 대혼란으로 몰고 간 의대 증원 2000명 추진을 강행했다. 그로인해 지금 환자들은 더욱 불안하고 위험한 처지에 몰리고 있다. 당장 국민 건강을 생각한다면 의료계가 제기하는 문제점을 받아들여서 환자들부터 살리고 보는 길을 택하는 게 순리와 상식, 정상적인 자세 아닌가. 윤통의 개인적인 독선과 불통 고집으로 국민이 죽어나는 실정은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 볼 수도 없고 용납이 안 되는 불합리 행태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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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32:05
윤대통령은 죽으면 죽었지 자기 소신을 꺽는 사람이 아니다. 이런 대쪽 성격때문에 전직 대통령 2명에게 팽당했지만 결국 대통령까지 됐다. 문제는 대통령이, 죽기보다 싫겠지만 자신의 소신을 한수 접고 상대의 말을 경청해서 옳으면 양보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하냐 이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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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34:56
조선일보의지대로 진행되네요! 무조건 의사악마화하시고 윤편을 드셔야죠!! 의사죽이고 저질공공의료만드시고 한의원 동물병원도 키워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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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54:53
평생 보수도 원한다. 윤석열 탄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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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2:46:30
대통령은 한동훈을 앞세워 속전속결로 의료분쟁 처리하록 도와야 여러가지로 모양세가 좋다할 것이다. 내 말 듣고 그렇게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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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13:14
국민을 위한 정치는 타이밍이다. 윤통은 매사 일을 그르치고 타이밍을 놓쳤다. 부인은 수시로 불에다 기름을 붓는다. 야당의 천하의 범죄혐의자가 기고만장 승승장구 하는 이유도 윤통부부가 하는 짓이 더 밉기 때문이다. 한술 더 떠서 정신못차리는 윤빠와 핵관들은 "무슨 잘못이냐?"라며 진언대신 똑같이 고집불통만 부리니 떠나간 2030과 중도가 돌아오지 않는다. 매사가 국민지지를 받을 수 없으니 장차 정권은 물론이고 대선까지 폭망이 훤히 보인다. 하는 짓이 "트로이 목마"와 다름 없다. 민심을 전달하는 한대표를 우습게 본다. 보수우파의 인내도 한계점에 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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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52:07
둔한 사람....쯧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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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56:07
한동훈의 정치적 미숙함은 우리를 너무 불안하게 한다. 한동훈은 원내대표와도 의논하지 아니하고 대통령실하고도 물밑협상을 하지않는데 도대체 누구와 조율하고 정책을 발표하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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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45:15
71세 노인입니다. 총선에 간섭하여 야당에 수모를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린......, 제가 왜 님을 찍었지?.....울고 있어요. 제발 현실 감각 좀 찾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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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31:52
문재인보다.더지독한인간이네 내가왜 저런인간에게 투표했나 한심하다. 대통령만들어준 국민의힘 대표한데.20년을 함께한 동료인데 저토록할이유가무엇인가 . 의료개혁은 방향은 맞지만 .지금의의혼라는 전적으로 윤석열 책임인데 잘못되엇으면 바로잡고 가자는데.김건희 영부인이 공산주의자한데 디올백받는일은 잘한건가, 이재명말마따나탄해감이네 하는짖이 많이후회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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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04:13
협의 안 하기로 작정했나?하고 비아냥 대는 사설이 마치 윤 대통령을 빗대어 비판하는 모양새 인데 그건 아니다. 한동훈의 무례를 탓해야 그게 올바른 정론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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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4:50:08
한싱하다 한동훈. 전투중인 장수더러 당장 후퇴하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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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4:46:13
윤석열의 판단이 정확하다. 의사들은 오로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는데 만일 이번에 유예해 주면 내년에 재협상할 때 분명히 또 무단이탈하고 환자를 내팽개치고 집단행동을 할 것이다. 한동훈은 어째 갈수록 하는 게 맘에 안 든다. 국민의 뜻을 읽지 못해 총선에서도 참패했는데 다음 대선에서도 그럴까 우려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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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1:16:59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때부터 자기 정치만 한다. 물론 의대 증원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100번 잘못했다. 또 부인 김건희 여사 문제도 윤 대통령의 잘못이다. 그렇지만 국힘 당대표는 그런 걸 대놓고 외부에 발표해서, 국힘과 용산대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선 안 된다. 예전엔 "국정협의회"라는 게 있었다. 청와대와 집권 여당이 모여 정책을 조율하는 회의다. 왜 이게 윤석열 정부 와서 없어졌는지 답답하다. 그런 자리를 열어서 그 자리에서 이런 문제는 내부 조율을 해서, 합의된 안을 외부로 발표해야 한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국정협의회"를 주관하지 않고 또 한동훈은 아예 윤 대통령에게 건의할 생각은 포기하고, 그냥 외부에 대놓고 윤 대통령을 비판한다. 그런 식으로 하는 건 야당 대표가 할 일이다. 집권 여당 대표가 왜 그따위로 행동하는가? 한동훈은 기본이 안 된 인간이다. 어떻게든 윤 대통령을 까서, 윤 대통령을 못된 인간 만들고, 자신은 점수 따고 인기 얻으려는 얍삽한 짓을 하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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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49:10
내가 어쩔수 없이 지난 대선에 찍었지만, 다 이긴 총선 확 말아먹는 걸 보고 맘속에서 지운지 오래되었다. 일을 저질렀으면 해결을 봐야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정말 열통이 터진다. 국힘탈당하고 한대표 말이나 곱게 듣길 바란다. 그게 민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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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29:17
1명 때문에 5천만명이 피해를 보는 이 상황이 정상적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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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26:03
대통령실은 벌써 총선폭망을 잊어버린 듯.... 국힘 당원은 요즘 우울증 걸려 TV 보다가 윤대통령 나오면 TV 끄는데... 앞으로 걱정이네요. 한마음이 되어 해쳐나가도 시원찮을텐데... 이거는 시기 질투도 아니고 복장터집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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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18:51
꼭 대놓고 저래야 하나 ? 멍청한 윤통아... 그냥 전화해서 톡 까놓고 얘기해. 너 인젠 얼마 안남 았어. 국민만 바라 본다며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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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37:33
윤통의 낮은 지지율에 한 껏 고무되어 제 세상 인양, 제맘대로 나대고 있는 한동훈 이 자가 과연 제대로 된 국가관, 가치관이 있기는 한 O인가? 죄의 유무를 떠나 무조건 지 꼴리대로 죄를 만들어 47개 항목으로 기소한 양승태가 전부 무죄가 되어도 창피한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설치고 다니는 이 O, 과연 양심이 있기는한 O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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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3:42:18
모든댓글의 주가 한동훈은 옳고 윤대통령이 잘못하고있다인데 나는 국힘의 요즘 이런 행태가 걱정된다.한동훈의 영웅띄우기가 도를 넘었고 지금 그가 윤대통령의 대리로 정권을 이끌어가는 시간인가 윤은 인기없고 국민지지 못받으니 한동훈말대로 모든것 따라야한다인것 같은데 거기에 신바람난 더불까지 부추기고 편가르기에 한장을 얹고 발광인데 아직도 윤석열의임기는 2년9개월 남았다.무슨 제의견 조금만 노하면 언론플레이부터 하는데 그럴려면 더불과합작해서 탄핵깃발 올리고 대통령자리 보장받았는지 한번 물어보자 총선참패 윤석열의잘못도 있지만 한동훈의공천잘못은 없나 얼치기 중도표방이,좌파끌어드림이 더컷다고 나는 생각한다.벌써부터 식물대통령 만들고 내가 실세고 내가힘이다 그런마음 버리라고 한에게 부탁한다.지금은 대선의시간이 아니다.분란은 한이 만들고있다고 나는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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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2:49:57
한대표는 모든 것이 신중함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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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9:42:55
윤석열 임기의 반이 지나도록 뭐했냐? 부산엑스포를 보자 지입으로 세계각국의 지도자 100명을 넘게만났으니 사우디를 추월한다더니 수백억 돈을쓰고 사우디 백몇십표 얻을때 한국은 달랑 이십여표?? 이런 무능한 인간이 의료개혁을 한댄다, 할줄아는건 술먹고 격노하고 고함치며 당대표 욕하는거 밖에 없으니...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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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9:33:12
윤석열. 당신이 의사냐? 해외생활 해봤냐? 본인이 만물박사라고 교만의 극치를 보이는구만? 바닥 지지율에 고집부리면 그게 올라갈것 같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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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49:04
말이 통해야 협의도 있는 거지. 윤석렬과 무슨 대화가 되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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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43:35
윤석렬 대통령 지지를 철회한다. 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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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42:53
이번에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는 모양이다. 대통령 되기 전에는 국민들의 그렇게 많은 기대를 모았던 분들이 대통령만 되면 귀와 눈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팔자인 거 같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 게 안보이시는 것 같다.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많은 국민들이 동감하고 있다. 그런데 왜 과거 십수년동안 전혀 증원 안하다가 한꺼번에 2000명을 증원한다고 한다. 신입생이 본과 4학년이 되면 3년동안에 총 8000명 증원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의대가 아닌 대학의 일반 이공걔 학과에서 10명만 증원해도 실험실습장비/시설 포함해서 비용 등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이건 누가 봐도 무리가 아닌가? 제대로 된 의사교육이 될 수가 없다. 왜 점진적으로 증원할 수 없나? 연간 500명씩 4년에 걸쳐서 하면 덧나나? 대학도 양질의 의학교육을 할 수 있게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 제발 빨리빨리문화에서 벗어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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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29:14
봐라, 국회의원X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무시하고 일을 아니 하였나... 국회에서 법이 통과하니까 파업이 절로 취소되는 것을... 민노총의 꼬락서니가 볼 만 하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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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25:41
윤석열 지 스스로 무덤파기가 끝났다.... 관속에 스스로 들어갔다. 자이제 관뚜껑 닫고 대못치고 묻어버리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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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11:19
국회의원 선거도 끝났고 공천때문에 눈치 볼 일도 없고 그런데 당대표가 안건을 냈다. 전부 타박만 한다. 토론도 안해보고. 용산 캐비넷에 X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지지율 30%도 안되는 권력 앞에서 저렇게 철저하게 엎드릴 수 있을까? 참 한심하다. 용산이 그리 무섭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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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50:12
의사들의 조직적 반대 댓글에 의한 여론 형성에 속아서는 안된다.일년전 간호법 관련 국회통과 논란시 일반인은 무관심인데 무수한 반대 댓글이 올라왔다. 누구 소행이겠는가?머리가 좋은 만큼 조직력 단결력이 강하고 많은 댓글과 미사여구로 여론을 휘어잡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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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55:34
국가적 난제 해결이 쉽게 되겠는가.엄청난 고통이 수반 된다.그걸 못참고 유예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리면 언제 하겠다는 것인가.정부는 절대 의사를 이길수 없다고 기고만장 언사를 한 의협 간부말 못들었나.저자들은 절대 양보안한다.이것 못 풀면 다른 국가적 난제도 해결 불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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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22:34
한이 대통령 되면 윤을 쌈 싸 먹겠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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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4:21:19
행정부의 윤대통령과 당대표와 협의와 상충부분은 토론을 거처 집권여당과 행정부가 대화가 필요하나 상호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며는 윤대통령의 뜻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다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충돌보는 언론의 시각이 잘못 된 것으로 본다 당은 행정부를 옹호하고 국회에서 야당과 대화장이 먼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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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9:41:49
한동훈이라는 사람 자체가 싫다. 정치는 그때그때 여론에 따라 인기위주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아닐텐데... 깊이도 없고 신뢰도 없는 사람이 작금의 여당대표 한동훈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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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9:14:25
아무도 못 말리는 윤통의 고집도 대단하다. 총선에서 국민여론은 무시하고 의사 증원, 호주대사 임명으로 망치고 , 김건희 여사 사과만 했어도 이겼을 것을. 한동훈도 물론 먼저 했겠지만 물밑으로 용산과 협의하고 언론에 발표했으면 좋겠다. 내부 분열은 필패다. 이회창을 선례로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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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9:03:35
썩열이 정신 못차리제?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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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46:49
함량미달 한동훈에게 묻는다. 이재명이가 네O에게 동조하고 있는데 이참에 민주당으로 떠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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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36:24
윤성열 대통령은 방향성은 맞는데 디테일이 부족하고 한동훈은 말과 허우대는 번지르한데 관종 성향이 보이고! 참 믿을 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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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30:07
한동훈, 이자슥 집군여당 대표 맞나..? 니가 대통령이냐 ? 니런 함량미달 애숭이를 당대표로 뽑아 놓았으니 국민의당은 망해야 마땅하다. 한동훈에게 조언한다, 민주당 이재명이의 품안으로 들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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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8:27:05
다른것은 몰라도 의료분쟁은 정부안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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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54:26
대통려의 의료개혁 의지는 의사들의 밥그릇 챙기는 것을 개혁하겠다는 것인데, 정치 애송이가 일부 국민들의 행동을 전체 국민들의 소원인 것 처럼 속인수 정치를 하려는 한대표의 태도를 격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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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21:49
“내 목표는 윤 정부의 성공”이라던 한뚜껑은 또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낸다. 윤통의 낮은 지지율에 상대적 자신감을 드러내며 까불고 있다. 과연 제대로 된 국가관, 가치관이나 갖추고 있을까? 한뚜껑이 대통령 되면 윤통을 쌈 싸 먹겠다. 의료 전투중인 장수더러 당장 후퇴하라는 좌동훈의 무례를 탓해야 그게 올바른 정론이다. 좌동훈의 정치적 미숙함은 우리를 너무 불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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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14:39
지금 한동훈이가 지나치게 오버하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위해 윤정부에서 설정한 모든 것들을 전부 허물겠다고 하는 생각에서 자꾸 불협화음이 나고 있다. 한동훈이가 차기 대통령이 될지는 모르지만 지나치게 조급합이 문제다 대통령이 한모든일을 한동훈이가 전부 바꾸겠다고 하니 당연히 기분 나쁠수 밖에 없다. 슬기롭게 푸는 방법은 없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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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14:30
괜찮아요. 소신껏 자기 주장하면서 최종결론은 최선책이 나오기만 하면 된다. 야당은 범죄자 앞세워, 또 말도 안되는 반일 몰이까지 하고 있어요. 시체장사 그리 많이 하더니, 괴담장사 해도 안되니 온갖 해되한 짓들 다 하고 있어. 저런 정신 나간 야당에게 또 진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들이 또 그렇게 무식한 선택을 따라주면 하늘이 이 나라 버린 것이나 다름없어요. 저렇게 앞뒤도 없는 범죄자들 집단에게 또 표를 부면 그 때는 이 나라 버리고 해외로 망명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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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13:13
의료사태 원인은 의사들의 이기심 때문인데 ..왜 문제을 다른 쪽으로 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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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08:49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당정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거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삐그덕 거리는 모양새가 ===>>>>犬板 오분전이요, 콩가루 집안의 전형적인 모습====>>> 이러니 사상과 이념으로 똘똘 뭉친 종북좌파잔당들에게 항상 끌려 가는 것이요, 나라꼴이 엉망진창이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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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08:29
협의하면???? 뭐가 달라지나? 26년 증원 유예로 무슨 변화를 기대하나? 완전철회 + 원점재검토 + 대통령사과 + 관계자 확실한 문책을 한다해도 아주 소수 전공의 재 입사 할까??? 여태 지켜본 9수가 그럴리도 만무하고 만에 하나 행동해도 필수과는 아예 물건너 갔고 의료시스템 붕괴는 피할 수 없다. 배가 떠나도 한참전에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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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41:52
대통령이 당장 한대표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도 맞지 않다고 본다. 한대표도 정부에 제안 하나를 그냥 툭 던지는 것으로 할 일 했다고 생각하지말고 의료관계자들도 만나고 정부측 인사들도 많이 만나서 건설적인 해결책을 찾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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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10:00
정말 보수 맞네! 분열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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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04:35
한동훈 이재명은 410 부정선거 공범이다. 두 사람 모두 3 족을 멸해도 부족할 것 같다는 느낌이다. 한동훈은 이준석이 같이 배신의 뱃지를 달지도 못할 쓰레기 느낌 조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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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5:34:56
정치검사 출신 둘이서 정치판에 뛰어들어 과연 국민이 바라는 국리민복에 충실한 정치를 하고 있는지, 한심한 꼬라지로 보일 뿐이다. 맞장뜨고 싶으면 검사로 다시 돌아가 다투든지, 지금 그럴 때인가? 나라가 갈수록 기강이 무너지고 국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시스템까지 무너지는 어처구니없는 실정이다. 차라리 둘 다 물러나고 확실한 애국 보수세력이 투철한 진짜 보수정당으로 새판을 짜서 나라를 안정시키는 길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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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9:15:47
신종 토착간첩 한동훈... 이뿐이 아니다. 자유국민의 가장 큰 적인 부정선거의 공범임이 분명하다. 그 증거는? 참혹하게 부정에 당했으면서도 아무런 말이 없다. 이것은 부정에 당한 것이 아니라 부정을 초청했다는 증거로 충분한 것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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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58:01
2년 9개월이나 남았어.. 윤석열님이 작년에 간호법을 통과시켰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도 않았지.. 전공의가 떠나면 PA간호사로 대체하면 되는데.. 한동훈님 의사증원은 맞고.. 대한민국에 의사가 넘치면 해외로 수출하면 돼지.. 건축사고 변호사고 변리사고 회계사고 세무사고 넘치면 좋은 것이야.. 의사도 넘치면 좋아.. 다 쓸 곳이 있어.. 서로 경쟁하면 싸고 좋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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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46:41
기대감이 없다. 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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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45:02
당대표는 윤정부의 걸림돌이 되는 듯이 보인다.아이로닉 하지만 애초에 대표라는 지위를 두지말고 고문으로 두었으면 정부의 계획시행에 차질을 초래하지않았을 건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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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33:23
정치표장사로 볼때 ㅇㅇ증원은 최고의 한 수 ,약자편에서는게 표심, 강자 기득권은 항상 희생과봉사가 최고의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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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29:03
한동훈이 국민의견을 전달 한다고 말하지만 정확히는 민주당 성향 국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충돌이 일어날수 밖에 없읍니다. 저쪽 의견만을 전달하면서 뻔뻔하게 국민의견을 전달한다고 국민팔이를 하는 한동훈을 보면 역시나 민주당스런 말투에 태도에 사고방식 입니다. 저런 인사를 당대표로 뽑은 보수당은 점차적으로 정체성을 잃고 스러져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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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17:18
한 길도 힘 드는 대...가화 만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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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11:32
지 생각과 조금만 달라도 격노하는 인간이 그 자이다. 남의 말을 들을 줄 모르는 정신질환자이다. 국가를 위해 매우 위험한 중병에 걸린 자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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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02:19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합의 못할 국정 현안이 어디에 있는가? 누굴 위한 국정이고 정치이기에? 국민의 기대를 이처럼 실망 시켜도 되나 말 없는 다수가 등을 돌리면 정권도 정당도 끝이다 소아 집착을 버리고 큰 정치 하라 정치의 요체는 국태 민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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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21:31
부정선거 라고 아무리 웨처도, 나라가 어려워져도, 듣지 않은 양반들이 유연성이란 조금도 보이질 못한다. 국민만 어렵게 되고... 원래 뿌리가 같아서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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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5:58:51
윤 대통령은 그릇이 커 보일 뿐 "나를 밟고 가라"할 정도의 큰 그릇이 못 된다. 핵심 친윤 그룹이나 대통령 주변 참모들은 아직도 한동훈 대표에 비협조적이다. 이런 게 어우러져 사사건건 충돌하는 것이다. 한동훈 대표의 국민 지지율이 계속 상승해야 한다. 그래야 갈등이 멈춘다. 한 대표를 격하게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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