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1인입니다.ㅜㅜ 너무 쉬어서인지 몸이 완전 무겁네요. 다들 명절은 잘보내셨는지?.... 명절내내 기름진 음식에 젖어 먼가 산뜻한 걸 궁리한 끝에 쌀국수 생각이 나더라구요. 장보고몰에서 쌀국수용 육수도 팔기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겠다 시퍼 만들어 봤어용.
쌀국수-몬라이스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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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라이스누들이 쌀국수용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것 같더군요. 1mm부터 굵기가 굵어지는것 같네요. 전 물국수용인 몬라이스누들 1mm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