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내가왔도다!!
오늘은많이못올릴꺼같애ㅠㅠ
내일저녁에 폭연을하겠어 키키키
ㄱㄱ
근데 이제우리가사기잔아? ?ㅎㅎ
만나야지..우리지금안만나고사귄건데..ㅋㅋ
그래서 인제날잡고만나자는말을 들었긔!!!
[은주야은주야 !ㅠㅠ]
[웅왜왜 ?]
[ㅇ우리내일만나쟈ㅎㅎ]
[앙?야자째구ㅠㅠ?]
[안그러면못만나잔아 ㅠㅠㅗㅗㅗㅗ]
[둘..ㄷ루이? ?]
[그럼 둘이만나지ㅋㅋㅋㅋ]
[알겠소,,!!ㅋㅋ]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랑을하고나서,,^^
갑자기지짖ㅈ징
"아... 친구한명대리구와 ㅋㅋㅋ"
"엉?갑자기왴ㅋ"
"아ㅜㅜ내친구가따라온대서..너궁금하다구ㅜㅜ"
"누가;;;;;;;;;;;;"
"사람이가ㅠㅠ"
누구로해야됄지모르겠어서............사람이ㅈㅅ,,ㅋㅋ
근데 난 그냥 나안만난다고정색탔거든ㅋㅋ
장난하나ㅡㅡ
그래서걍 우리둘이 만나기로했어 ㅋㅋㅋ
그래서 드디어
야자를째고
왔G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내친구들이보고싶다고 ㅋㅋ잠복을하고 보기로했어 ㅋㅋ 걍 얼굴만보고가려구 ㅋㅋ
잠복은아니구..걍....멀리서지켜보는거 ?ㅋㅋ
예쁘게 치장을하고 ㅎㅎㅎ
밤하늘에 별을ㄹ따써 !@~~♪
"여보세요"
"어디야? "
"아 ㅎㅎ나지금 ㅇㅇ병원앞 ㅎㅎ"
"미안나 좀 삼십분뒤?에 도착할꺼같애ㅜㅜ기다려!"
"ㅡㅡ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침...
그리구 친구랑 얘기를하고있었지..요..
그런데...
밤하늘에 `~~~~~~ (자주나오지..?;;ㅋㅋ)
"여보세요"
"아!!!쩌깃네! 아..옆에..아........."
"어디어디?어!! 아 ㅋㅋㅋㅋ"
전화끈코 난 민혁이에게로 슝슝 친구따위 ==3
ㅋ옆에 내친구들있어서당황탄민혁이죠;;
"아ㅡㅡ너친구들뭐야;;안데리고온다매;;"
"ㅋㅋ아쟤네갈꺼야 ㅋㅋ"
"아..빨리보내凸"
"우웅..; ㅜㅜ"
난 이아이들을 저리로 내팽겨치고..
이아이들은 칭구(남성)들과놀러갔지요 ㅋㅋ
음....근데갑자기얘가
전화를하대.. ? ?
난그냥친구랑전화하는줄알았찌^^;;
"여보세요? 아~ 형!"
...읭?
"네 ㅎㅎ 저지금만나고있어요!!ㅋㅋ 네? 일루오세요형 ㅠㅠ"
머라구?
"아오실꺼죠?!!! ㅎㅎ 그럼저희 노래방어디들어가있을꼐요 ㅋㅋ"
읭?
"네~오시면전화주세요"
ㅡㅡ
"뭐야누구야?"
"아 ㅋㅋㅋㅋㅋ 창민이형 ㅋㅋ"
이오빠가...나랑예전에좀..인연이이썻던게..ㅠㅠ
좀 얽혀서 좀 뭐라했었어 이오빠가..ㅋㅋ그래서좀무서워해;ㅋ;ㅋ;ㅋ;ㅋ;ㅋ;ㅋ,,,내가,,ㅋㅋ
"아ㅠㅠㅠ나창민이오빠무섭다고ㅠㅠ"
"헐너 창민이형도알아?"
"아...아.ㅇ.하앟..ㅎㅎㅎ웅..웅..ㅎㅎ"
그렇게 우린 노래방자리를자븡로갓어 ㅋㅋ
럽실노래방 꼬우꼬우
근데 내친구들이랑똑같은 노래방이어서 ㅋㅋ
걍
불렀어 ㅋㅋ
근데
갑자기
민혁이폰이
울리는거야!!!! ㅠㅠ
ㅎㅎ여까지~ 도서관이라눈치보인다;;
난 내일다시오겠소이다!!!
첫댓글 헐 도서관렉먹고 안올랴진줄알앗는데아니엇군,,,,,
ㅋㅋㅋ재밌어 ㅋㅋㅋ
정주행중>_<
재밋댜ㅎ언니 폭연폭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