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료현실을 모르면 위와같은 주장을 믿을지도 모르겠지만
대햐민국의 의료현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 의사 수 ㅡ 인구 1000명당 2.6명
Oecd 평균 의사 수 ㅡ3.7명
(오스트리아의 경우는 5.4명)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2번째로 의사(한의사 포함)의 수가 적다. 의사를 늘려야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병상수 oecd 평균의 3배,
(인구 1000명당 병상수 ㅡoecd 4.3개, 대한민국 12.8개)
대한민국 의사의 수는 oecd 60%
과로와 피로가 의료의 질을 떨어트린다.
국민 1인당
대한민국 외래진료 수치 ㅡ15.7회
Oecd 진료 수치 ㅡ5.9회
( oecd는 행위별 수가제인 대한민국 의사들은 의료행위를 늘려 수입을 높이려한다, 라고 진단했다)
의사의 수가 늘어난다면 의료비부담이 늘어난다는 견해는 결단코 잘못된 견해이다. 의료비가 늘어날 이유가 없다. 왜냐면 의사수가 늘어난다고 국민들이 더 아픈 것은 아니기때문이다. 헛소리에 불과하다.
이냥반의 주장은 의사협회의 주장과 일치하는 주장입니다.
결코 믿어서는 안됩니다!!!
첫댓글 국민목숨담보로 지들만배부르게살겠다는것 치과초봉이칠백이넘죠 그러니환자얼마나빠라먹습니까? 55만원을120만원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