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토튼햄은 입스위치 타운 영건인 Connor Wickham에게 15m 파운드를 비드할 것이라고 합니다.
토튼햄 감독 래드냅은 가격이 적당하면 그를 영입할 것에 동의했습니다.
Wickham은 지난 화요일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토튼햄과 예전부터 링크되어오곤 했었습니다. 토튼햄의 유스 코치인 Bryan Clug는 Wickham이 13살 이었을 때부터 그를 알고 있었습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인 Wickham은 많은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입스위치의 구단주는 토튼햄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토튼햄에게 Wickham에 대한 우선권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Wickham의 최근 활약은 입스위치에게 있어서 매우 결정적인 것이었고, 강등 위기에 있었던 입스위치 타운을 챔피언쉽 13위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일조 했습니다.
출처:
http://www.goal.com/en/news/9/england/2011/02/18/2357834/tottenham-preparing-15m-summer-move-for-ipswich-town-starlet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워스트_워스트
첫댓글 너무 비싸다 ㄷㄷㄷㄷ
어지간히 스트라이커 못사는팀이라ㅋㅋㅋ 어린애사서 키우려는듯ㅋㅋ 근데 또 크면 딴팀으로 가겟지ㅋㅋㅋㅋㅋ
진짜 거품쩌네요
2011 하다보면 항상 빅클럽으로 이적하던데ㅋ.. 실축에서도 유망한가보네요ㅎ
첫댓글 너무 비싸다 ㄷㄷㄷㄷ
어지간히 스트라이커 못사는팀이라ㅋㅋㅋ 어린애사서 키우려는듯ㅋㅋ 근데 또 크면 딴팀으로 가겟지ㅋㅋㅋㅋㅋ
진짜 거품쩌네요
2011 하다보면 항상 빅클럽으로 이적하던데ㅋ.. 실축에서도 유망한가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