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2화
(에피소드 주인공 스타들이 매회 새롭게 등장함
1화는 조여정, 2화는 진선규 이희준)
배우 이희준(이희준)과
매니저 천제인(곽선영)
배우 진선규(진선규)와
매니저 김중돈(서현우)
진선규 이희준 이 둘이 퀴어영화를 찍게 되는 다이나믹한 과정 start
소속사 대표가 죽고나서 얼마뒤
시간이 좀 필요하다며 찍기로 한 작품을
못찍겠다는 이희준
메소드 엔터 이사인 이서진 아니 마태오는
어떻게든 해결하라함
참고로 이 둘은 절친
제인이는 선물공세 작전을 써보기로하고
이제 막 들어온 신입한테 선물을 사서 보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회수해보려 이희준 집으로 뛰어가보는데
경비아저씨가 하고계심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개망함....
그리고 중돈은 진선규를 설득 시작함
진선규는 시나리오 내용 듣고
궁금해하기 시작함
제인이 도와주려했던 중돈이는
자기가 해결했다며 걱정말라함
그러다가 선배에게서
그 둘의 과거 얘기를 듣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희준과 진선균은 암튼 이런 관계였음
그리고 이희준을 설득하기 위해
이희준을 찾아간 제인이
약간 떨떠름함 ㅋㅋ
호랑이 등장
(좆됐다.............)
그리고 개같이 싸우는 중돈제인
(이렇게 개싸워놓고 바로 풀리고 나중에 언제 그랬냐는듯 쎄쎄쎄함 그리고 또싸움)
다가온 대표님 장례식날
먼저 온 이희준
호랑이 등장
그리고 어쩌다 같이 자리하게 된 넷
분위기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는 중돈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는놈 위에
나는놈
슬슬 작품얘기 나오니까 위기를 감지하고
얼른 자리를 뜨려함
응... 바로 제작사 대표 등장
ㄹㅇ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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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 내가 양보할게
사진 100개 초과 문제로 다음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