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훈 칼럼] 침범 걱정은 우리 아닌 일본이 해야
조선일보
입력 2024.08.29. 00:15업데이트 2024.08.29. 07:34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8/29/ITPGS4MQTRHQTETFKEAQCV5EXI/
많은 측면에서
日 추월 중인 韓
군사력은 이미 앞서
군사력 앞선 나라 정치인들이
약한 나라가 쳐들어온다고
겁주고 속이기 그만해야
한국군의 현무-2와 미8군의 ATACMS(에이태킴스) 지대지미사일을 동시사격하는 모습. /합참제공
민주당의 반일 캠페인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선택이다. 한국 사회에서 반일 캠페인은 대부분 경우 실(失)보다 득(得)이 많기 때문이다. 해방된 지 80년이 돼 가지만 여전히 반일 영화에 관객이 들어차고 계기만 생기면 일본 제품 불매 운동까지 벌어진다. 많은 이들이 일본 여행에 열광하지만 그건 그거고 반일 캠페인엔 또 그것대로 고개를 끄덕인다.
민주당은 ‘득보다 실이 크다’는 판단이 서면 바로 캠페인을 중단할 정도로 유연성을 갖고 있다. 후쿠시마 괴담 때가 대표적이다. 바로 전날까지 오염수 때문에 우리 수산물이 위험하다고 시위를 벌이던 사람들이 대중 반응이 시큰둥하고 지지 세력으로 알았던 일부 수산업자들까지 민주당에 반발하자 즉각 횟집에 가서 회를 단체로 먹고 “잘 먹었다”고 했던 사람들이다. 이런 민주당이 반일 캠페인을 계속하는 것은 유리하다는 계산이 섰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일의 정치적 활용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보통 반(反·안티)이라는 것은 약자가 강자에게 갖는 감정인 경우가 많다. 한국과 일본은 이제 약자 대 강자의 구도로 볼 수 없는 관계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GNI)은 1980년대엔 일본의 5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이제 일본을 추월했다. 엔저의 영향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한국의 발전과 일본의 침체에 따른 결과다. 국가 전체 GDP는 1980년에 17배 차이가 났지만 지금은 2.5배 차이로 줄었다. 국가신용등급은 무디스, S&P, 피치 등 3대 기관 전부에서 한국이 일본을 앞섰다. 국제 기관 평가 국가경쟁력 순위도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크게 좁혀졌거나 역전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일본은 세계 최고의 수출 경쟁력을 가진 나라인데 그 수출액도 한국이 일본의 턱밑까지 따라왔다. 올해 상반기 한국 수출액은 3348억달러이고 일본은 3383억달러다. 일본이 한국보다 아직 앞서 있는 분야는 기초 기술과 국제적인 평판도, 호감도 등이다. 이 역시 K팝과 드라마의 유행으로 볼 때 앞으로 달라질 것이다. 일본을 과소평가해선 안 되지만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한국인 한 분이 일본에서 공대를 졸업하고 일본 중소기업에 취업해 6년이 됐는데도 200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자신의 월급 명세서를 보여주며 한숨짓는 모습을 보았다. 일본 경험이 있는 분들께 물어보니 일본에서 흔한 일이라고 한다. 일본은 ‘음식 물가가 싸고 고용이 보장되기 때문에 유지되는 정체된 사회’라는 것이 이분들의 평이었다. 한국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나라다. 나라 전체가 혁신 강박증까지 갖고 있다. 이런 역동적인 국민과 사회가 왜 일본 같은 나라에 대한 피해의식과 오래된 반(反·안티) 감정만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지 신기할 정도다.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얼마 전 택시에서 들은 라디오 때문이다. 독립기념관장 논란이 이어질 때인데 민주당 쪽 사람이 흥분해서 정부가 일본에 ‘매국’을 한다고 했다. 귀를 의심했지만 몇 번이나 반복했다. 그는 나아가 독도를 일본에 넘길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말했다. 황당한 내용이었지만 마치 독립 지사가 된 듯 비분강개한 어조였다.
민주당의 반일 캠페인은 자유다. 하지만 한국이 아직도 수십 년 전 약소국인 양 치부하면서 강대국 일본에 저항해야 한다는 식의 무지하고 시대착오적인 주장은 삼가야 한다. 그중에서도 어이없는 것은 일본 군사력이 언제든 한국을 침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다시 발을 들인다’는 표현을 쓴다. 지금 한·일 양국의 군사력으로 볼 때 침범을 걱정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다. 국제 군사 전문 기관들에서 평가하는 군사력 순위에서 한국은 세계 5~7위다. 일본은 언제나 한국보다 몇 단계 아래다. 올해 한국의 첨단 무기 수출은 200억달러를 예상하는데 일본은 거의 ‘0′이다. 어느 쪽이 침범을 걱정해야 하나.
우리 국방 백서에 따르면 일본이 앞서는 분야는 해상 자위대밖에 없다. 외부 침공을 바다에서 막아야 하는 섬나라 특수성 때문이다. 그것도 한국 해군의 빠른 발전으로 전력 차는 4대6이나 4.5대5.5 정도로 봐야 한다. 함정 척당 공격력은 한국 해군이 더 앞서 있다. 어뢰뿐인 일본 잠수함과 달리 한국 잠수함은 탄도 미사일까지 장비하고 있다. 공군은 호각세이고, 육군 비중이 낮은 일본의 육상자위대는 한국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한·일 양국 육군이 전면전을 벌일 가능성은 없지만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현재의 전력상 일본군은 무력화된다. 포병과 기갑, 탄도 미사일 전력 차이는 너무 커서 비교 의미가 없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한국이 세계 최강급 현무 미사일을 쏟아 부으면 일본은 마비된다. 이런 비현실적인 가정까지 하는 것은 군사력이 앞선 나라의 정치인들이 더 약한 나라가 쳐들어올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겁주는 일은 그만 하라는 것이다. 일부에선 미국이 한국에 일본 자위대를 받아들이라고 요구할 것이라는데 말도 안 된다는 것을 그들이 잘 알 것이다. 반일을 해도 얼마든지 합리적이고 사실에 부합하게 할 수 있다. 그런 반일은 국제사회에서도 외면하지 않고 귀를 기울일 것이다.
양상훈 기자 주필
2024.08.29 01:05:13
정말로 잘 쓴 칼럼이다. 문제는 관성에 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혹세무민에 맛을 들인 좌파 정치인들이 문제다. 광복 이후 무려 8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지구촌 위에 우뚝 서 있다. 북한의 핵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좌파 정치인들이다. 만약에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면 좌파 정치인들이 저지르는 혹세무민 때문일 것이다.
답글8
442
7
2024.08.29 01:08:20
민주당은 정말 시대착오적인 선동을 한다. 만약 일본이 한국을 다시 침략한다면 그때는 일본이 멸망할 각오해야 한다. 세계 군사력 순위 한국은 5위, 일본은 6위다. 왜 5위가 6위를 두려워하나? 만약 일본이 한국에 도발하면 한국은 먼저 미사일을 일본에 퍼부어댈 것이다. 미사일 전력에서 한국이 일본을 압도한다. 그래서 한국이 현무를 일본 중요 기지에 먼저 퍼부어대면 일본의 전력은 급속히 약해진다. 그 다음에 한국이 해병대를 앞세워 상륙하면 일본의 형편없는 자위대는 감당할 수 없다. 즉 일본이 반약 한국에 도발한다면 그날이 일본 멸망의 날이 된다. 일본이 그걸 모르겠나? 그리고 일본이 한국을 왜 침략하나? 미국을 중간에 두고 3각 동맹관계인데? 그러니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다는 민주당의 공갈 협박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다. 전혀 기본 사실도 모르는 무식의 극치다. 이런 무지몽매한 자들이 국회 제1당으로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게 비극이다. 국민을 선동하더라도 그럴 듯하게 해야지 무식한 자식들!
답글4
382
3
2024.08.29 00:38:53
일개 정당의 악의적이고 무지한 정치 선동을 비판한 의도는 충분히 알겠으나.. 아무래도 일본이 "의문의 1패"를 당한 듯한 기분이 든다. 친일 프레임도 모자라 일본 침범이라.. 200만 원 병장 급여 인상으로 軍 사기가 충만하려나?
답글1
205
13
2024.08.29 04:16:07
반일에 침튀기다가도 반공에는 침묵하는 민주파리에 영혼을 저당잡힌게 문제
답글작성
90
0
2024.08.29 03:58:47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한다. 반일이 아니라 반중, 반북을 해야 한다. 일본 보다 6.25때만 20배 넘는 살육을 한 집단이 바로 중국과 김일성 집단이다.
답글1
89
0
2024.08.29 04:26:07
한국 정치인, 특히 종북 좌파 정치인들이 반일 등 거짓 선동을 일삼으며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이유는 그것이 질 낮은 국민들에게 잘 먹히기 때문이다. 우둔한 종북 좌파 지지 국민들이여, 이제는 참과 거짓, 선과 악을 구분할 때도 되지 않았나?
답글작성
85
2
2024.08.29 04:39:01
투표할 때마다 이성적이 아닌 감정적으로 하여 터무니없는 야당을 절대 다수석으로 만들어준 민도낮은 국민들이 있기에 이런 터무니없는 반일 캠페인을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계속해댈 수 있는 것이다. 그래 과거에 얼마든지 집착해랴. 돈이 생기냐 밥이 생기냐? 그러나 개인이든 국가든간에 미래를 잃어버리는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78
2
2024.08.29 05:18:41
일본에 반일할 명분이 없어져 버렸다.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한국이 앞서 있는 데 무슨 반일이야. 게다가 일제 침략은 100년 전 일이다. 민족 정기는 살려야 하지만 이제는 일제 침략의 아픔을 잊어도 되지 않을까 한다. "당신의 어제가 당신의 오늘의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잊지 말자.
답글작성
68
2
2024.08.29 03:53:56
반일 감정에 기반한 더불당 떼거지는 골빈 더불당원과 골빠진 그 추동자들 밖엔 없다.
답글작성
67
0
2024.08.29 06:19:34
명품칼럼이다! 시대착오적인 친일팔이들은 북핵에 대해선 눈과 입을 가린다. 저들이 역겨운 이유다~
답글작성
48
0
2024.08.29 04:07:35
어느한쪽은 기분이 업되어 반일몰이만하면 성공할것이라 생각하지만 이젠 아니라고본다.후쿠시마방류수처럼 곧 사라질것이다.죽창가가 널리 퍼지든 시절은 지나갔다.둥이초3 손자들에게 물어본다 독도는 하면 우리땅한다.나같은 나이든많은 국민들도 이젠 지겹다고한다.그런데 아직도 먹힌다구요 그들의세계에서 일 것입니다.
답글작성
48
2
2024.08.29 05:53:06
그들의 현실 인식이 얼마나 사실에 근접한 지, 얼마나 합리적인지, 얼마나 정확한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과 현실 인식을 같이하는 국민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한국사회의 지식인들이 아무리 틀렸다고 그릇되었다고 지적해 봤자 어떤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 그들도 자신들의 주장이 비합리적이고 현실과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회먹으러 갈 수 있다. 사실여부가 중요하지 않고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 주느냐가 더 중요하다. 현실 파악 못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감정적인 반응이 앞서는 다수의 국민이 있는 한 다 소용없는 짓이다.
답글작성
45
0
2024.08.29 06:18:24
시대착오적인 반일 장사 그만두어야 한다. 광복 80년 지났고, 그 동안 우리가 헌신하여 국민소득 일본과 대등해졌고 곧 일본을 추월할 것이다. 그런데 언제까지 우리가 피해의식과 증오심에 사로잡혀 과거 속에서 살 것인가? 과거 역사는 잊지는 말되 자연스레 흘러가도록 놓아주고 이제는 자신감 자부심 가지고 대한민국의 실력 국력을 더욱 키워 나가는데 집중합시다.
답글작성
39
0
2024.08.29 06:07:45
친일은 친자유요, 친 이웃이다. 반일은? 종북이요, 친악마요, 반인류다.
답글작성
16
0
2024.08.29 06:24:35
민ㅈ당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카드가 반일선동이다. 무지 몽매한 이들은 이에 쉽게 휩쓸린다.
답글작성
15
0
2024.08.29 06:20:48
민주당은 아직도 식민통치 국민의 정신세계에 살고 있나?
답글작성
15
0
2024.08.29 06:58:05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게 친일프레임을 씌우는 가장 크ㄴ 이유는 딱히 정부여당을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14
0
2024.08.29 06:22:20
반일 선동은 단순히 반일을 넘어 북중러에 대항한 한미일 연합을 약화 시키기 위한 선동이며 약화를 통해 우리를 중국에 편입 시키기 위한 술책이다. 민주당 면면을 보라. 아직도 한물간 공산주의 이념을 밑바닥에 깔고 정치판을 떠나도 한참 전에 떠나야 했던 자칭 민주화를 가장한 이념 투쟁가들이 얼마나 많은가? 저들이 바라는건 단순 반일이 아니라 저들의 대국 중국의 속국으로 사는 것이다.
답글작성
14
0
2024.08.29 07:02:31
지겹다.반일친일! 이제 그만하자! 이웃나라로 친구처럼 잘살아보자!
답글작성
12
0
2024.08.29 06:51:52
우리 국민 역사적 팩트에 약하다. 엊그제 지인한테 1936년 일제시대때 손기정이 올림픽 마라톤 우승할때 어느 나라 국적이었냐고 물으니 대한민국 아니냐고 하더라.
답글1
11
2
2024.08.29 06:20:21
양상훈 주필의 글은 늘 팩트로 무장한 절대지존의 명문들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의 반일몰이 핵심을 잘 지적하고 있다.. 반일몰이가 손해가 된다면 언제라도 친일몰이로 바꿀 것들이 지금의 민주당이다... 양상훈 주필의 글들은 늘 명문들이지만 양주필이 하나 부족한 것은 부정선거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다.. 양주필은 머리도 명석하고 이해력이 빠르니까 부정선거에 대해 공부좀 하길 바란다.. 이틀만 공부하면 부정선거를 확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좋은 필력으로 부정선거를 해부하면 대한민국은 크게 요동치고 부정선거 사기세력들은 소멸하여 새 시대가 밝아올 것이다... 양상훈 주필께 부정선거 공부를 권한다..
답글1
11
0
2024.08.29 06:58:51
다 지지자들 헌금때문이다.. 반일해야 돈넣어준다.. 그러고보면 막가파 개딸이 문제다.. 젊은사람들은 관심도없는 반일놀음.. 일본 여행이나 가야겠다..
답글작성
10
0
2024.08.29 06:48:30
민주당이 반일 재미를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게 아직도 먹히기 때문이다. 반일이 먹힌다. 과연 누구 때문인가. 그걸 받아 먹는 다수의 국민 아닌가.
답글작성
10
0
2024.08.29 07:30:05
곶감 빼 먹듯 심심하면 반일 프레임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당리당략을 위한 모사는 이젠 그만 하자! 하지만 그럼에도 또 넘어 가는 우매하고 무지한 개딸들과 일부 국민들이 있는 현실이 야속하고 참담할 뿐!
답글작성
7
0
2024.08.29 07:29:03
민주당만 우리의 군사력을 모른다. 국민은 이미 다 안다. 군사력은 우리가 일본보다 앞서고 경제력도 GNI기준으로 보면 우리가 일본을 추월했다. 민주당은 아직도 100년전 사고를 하고 있거나 알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게 장기인 정당인줄은 알지만 뭘 알고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답글작성
7
0
2024.08.29 07:23:18
결국 국민들이 현명해야 한다.
답글작성
6
0
2024.08.29 06:41:02
일본에 가보고 한일이 뭐가 다른지 알고 또 일본 국민은 어떻게 살고 정치는, 경제는, 문화는 우리와 뭐가 다른지 쫌 알자. 우리보다 앞선부분은 뭔지? 등등 알고 나면 대처할 수 있는데… 별로 알고 싶어 하지 않으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조건 싫단다 우린 좋던 싫던 일본, 중국이 가까이에 있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다는 것을 안다. 무조건 배척하지 말고 알아 보고 겪어보자
답글작성
6
0
2024.08.29 08:50:03
이런 말도 안되는 반일 선동에 놀아나는 국민이 일본보다 덜 떨어진거 같다.
답글작성
5
0
2024.08.29 08:49:30
반일감정을 아직도 내세우는 정치인을 보면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과거에 매여있을 건가. 정치인이 국민에게 미래를 제시하지 못하고 반일, 친일을 외치는 나라. 대한민국밖에 없을 거다. 이재명이 그 중심에 있다. 그 주변에는 과거 미군철수를 외치며 데모하던 혁신위출신들이 포진해 있다. 더불당 졸개들은 아버지를 위한 과잉충성을 위해 리더가 한마디 지령을 내리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수족처럼 움직이는 개딸도 마찬가지. 우리나라가 점점 천박한 나라가 되고 있다. 정청래를 보라, 최민희를 보라. 국민은 안중에 없고 과도한 권력만 있다. 그동안 지켜온 품격은 어디로 갔나. 어른 앞을 지날 때는 조용히 목례를 하고 가던 청년은 어디로 갔나. 부모와 대거리하며 좌파변론은 쏟아내는 아이가 내 자식이 맞나. 이승만을 부정하는 자식에게 교육비를 바쳐키워 본인은 육신에 병이 들었는데 요양병원 알아보는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세대. 참 생경한 풍경이다.
답글작성
5
0
2024.08.29 08:20:22
정말이지 고질병이다 고질병...민주당이 세상을 친일 반일 색안경으로 판단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고 영원한 피해자 행세로 정치적 이득을 보자는 것이다. 그들은 몸은 21세기에 있지만 정신은 먼 100년전에 머물러 있는 거 같다. 일본에 대해 이제는 자신감을 가질만도 한데 여전히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답글작성
5
0
2024.08.29 07:53:09
정말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일본이 우리를 침략할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그 적은 경우가 바로 민주당같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편가르기하며 나라를 자기들 당리당략에 맞추어 어지렵힐 때일 것입니다, 정말 나쁜자들입니다, 국회의원 당선되면 자신의 모든 행위가 국민의 뜻이라는 것은 독재자가 펼치는 거짓 선전과 일치 합니다, 독재자입니다, 맞고자란 자가 또 다시 때리는 폭력자가 되는 원리와 일치 합니다
답글작성
5
0
2024.08.29 07:44:06
오랫만에 주필다운 칼럼.
답글작성
5
0
2024.08.29 07:42:12
일본은 세계 7위 노벨상 (26명)수상자 배출나라다~~~~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
답글1
4
0
2024.08.29 07:38:59
우리는 창의력이 일본에 앞서고, 일본은 소부장이 강하다. 장기적으로 일본을 품어서 부품하청기지로 활용해야 한다.
답글작성
4
0
2024.08.29 07:36:01
주ding이만 열면 거짓말과 선동질이 자동으로 분출되는 기이한 종자들..이찢보와 더불어선동당!
답글작성
4
0
2024.08.29 07:27:03
이제 정말 친일,반일 타령은 지겹다. 민주당아 제발 그만좀 빼먹어라. 언제까지 정치적으로 친일 이용? 휩쓸리는 개딸들이 더 미개인들.
답글작성
4
0
2024.08.29 07:19:30
대한민국은 발전하고 있고 계속 발전한다. 국회의원님들만 빼고.
답글작성
4
0
2024.08.29 07:16:59
역겨운 민주당 의원나리들
답글작성
4
0
2024.08.29 07:16:42
국뽕반일은 정신뼝이 확실하다. 집어 넣어야 한다.정신병원에..ㅋ
답글작성
4
0
2024.08.29 04:49:00
이사람 한국언론인 맞아요 반일켐패인 식민지 생활 36년 대한 대일감정은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그런데 침범걱정은 우리가 아닌 일본이 이런 한심한 주장을 하다니 집권자가 친일을 하니 권력에 충성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가리지 않고 친일분자들이 여기 저기에서 솟아나니 친일분자 규탄 캠패인이라도 벌려야 하겠다 친일분자 몰아내자
답글4
4
26
2024.08.29 01:48:26
일면 타당한 지적이다. 그러나 한미일 동맹으로 일본 해상 자위대가 한국 해군과 미국 함정과 더불어 독도 해상에서 일본해라고 우기면서 해상 훈련을 하는 것은 추호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양 주필도 이와 같은 국민의 정서를 경시해선 안된다고 본다. 산신령의 생각이다.
답글1
4
21
2024.08.29 09:47:13
일본O 걱정보다 국내에 암약하는 간첩, 공산주의자 , 불순분자, 특히 양산의 삶은 빨간 소대가리와 더물보불고빤당 국회의원 공산주의자들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답글작성
3
0
2024.08.29 09:45:22
칼럼 참 통쾌하게 읽었습니다. 지금 "South Korea"에 누가 친일분자란 말인가요? 광복 80년이 다 되어가는 마당에 일제식민지 경험한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그러나 일본에 대한 우리나라의 위상평가는 선뜻 동의하기 힘듭니다. 아직은 앞뒤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일본을 따라 잡을 때가 아닙니까?
답글작성
3
0
2024.08.29 08:56:43
우리나라의 몰락은 내부에서 올꺼다. 내부사상정화를 많이 해야한다. 나쁜O이 너무 많다. 특히 입법 사법부가 그렇다. 다 죽이고 싶다.
답글작성
3
0
2024.08.29 08:43:41
떠불당은 조폭집단이다... 저런게 무슨 국민을 대변한다고... 지들 이권 챙기기 바쁘군...
답글작성
3
0
2024.08.29 08:41:41
민주당은 모두가 다 항일독립지사들의 후예인가요? 말로만 독립하지말고 진정한 독립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진정한 독립은 실력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야 진짜 독립한거고 일본도 한국을 얕잡아보지 않아요. 학교다닐때 못된O이 모범생을 공격해본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모범생은 20년뒤 마이바흐타고 아름다운 아내를 끼고 동창회를 갔어요. 못된 그 학생은 기가죽어서 앞으로 동창회 나오기 민망할겁니다. 경쟁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공식적인 제도와 국제룰 속에서 확실히 한번 이기잖아요. 그럼 절대 쉽게 보지 못합니다. 이게 인간의 습성입니다. 민주당이 말로만 반일하는거? 그거 아무 타격감도 못주고 그냥 일본 앞에서 계속 깨갱되는거 밖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를 보세요. 왜나라하고 비교가 됩니까? 근대에 일본이 명치유신으로 우리보다 빨리 발전했지, 우리 선조들은 일본을 국가로 보지도 않았어요. 그 기백은 다어디가고 민주당은 아직도 깨갱되나요?
답글작성
3
0
2024.08.29 08:37:46
자신의 권력잡기를 위해서 국민을 속이는건지, 본인도 대학교때 받은 어설픈 주사파교육으로 세뇌당해 그렇다고 믿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싸그리 없애야 한다..
답글작성
3
1
2024.08.29 08:37:17
반공보다 반일이 국민들에 먹히니 좌파들은 기회만되면 반일선동을 일삼고있다. 이들은 아직도 일본에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다. 북한도발이나 우리문화와 역사를 자기꺼라고 우기고 천년동안 우리를 괴롭혀왔고 사드보복과 한국전쟁때 북한을도와 통일을 방해한 중국에대해선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일본만 만만하게 보고있다.
답글작성
3
0
2024.08.29 08:36:19
조작과 선동은 공산당의 특기다. 즉 더불어범죄당은 공산당이다.
답글작성
3
0
2024.08.29 07:46:45
따블어공산당이 반일몰이를 하는게 꼭 일존이 싫어서만은 아니죠. 우리국민의 뼈에 사무친 반공정신을 돌리려는 수작이 아니겠습니까? 더 교활하고 더 악마적인 사고체계가 적화공산당 입니다. 순진해 빠진 우리국민들은 그것들이 그져 정당인줄만 알죠.
답글작성
3
0
2024.08.29 07:25:30
일본 식민지 지배만 없었다면 한국의 1인당 소득은 백년 전에 일본을 추월했다.
답글작성
3
3
2024.08.29 06:42:35
조선이 일본에 먹힐때도 조선일보같은 친일파들이 일본에 대해 왜구족은 조선을 침락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속이고 다넸다
답글작성
3
6
2024.08.29 08:44:55
군사력 비교가 아주 어이가 없습니다. 세계 군사력 비교 기관이 이제는 거의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GFP로 비교를 하긴하지만.... 한국 언론들이 인용하는 GFP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은 물론 22년 기준으로는 영국과 프랑스보다도 강한 나라로 나옵니다. 우리보다 강한 나라라고 하는 중국도 일본에 대해 함부로 못하는 수준인데, 우리가 일본보다 강하다구요? 웃기는 소리는 적당히 하시길... 그리고,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는 2차세계대전 종전 후 미국과 일본이 합의한 결과에서 '1919년 이후에 강제로 병합한 지역에 대해서만 반환한다는 내용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일본이 노리는 수는 1919년 이전에 일본이 을사늑약에 의해 한국을 병합했기에 이 협약에 따르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되는 것이죠. 독도가 우리 땅이 되려면 을사늑약 자체가 무효가 되어야 하는데, 당신들이 주장하는 대한민국 건국을 광복이후로 하게 되면 일본의 주장대로 독도는 일본땅이 되는 겁니다. 매국맞죠!
답글작성
2
2
2024.08.29 09:57:52
상훈아, 기사내려라. 우리나라나 일본이 서로를 침범한다는 가정 자체가 틀려먹었다. 일본이 신사참배한다고 우리가 공격하겠나, 독도가 우리땅이라 말해서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나? 굳이 싸움이나 전쟁을 가정하겠다면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가 상대여야지 미국이나 일본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좌파들의 말꼬리에 휘둘리는 짓이다. 좌파의 선동 목적을 꿰뚫고 맞서는 기사를 좀 써라, 상훈아!
답글작성
1
0
2024.08.29 09:56:41
완전 공감합니다. 반일 정치 놀음 그만 두고 정말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미국 일본 등 주변 우방국가들 함께 협력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이 잘 유지될 수 있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9:54:28
대한민국에는 좌파란 없다. 김일성 추종,종북친북 주사파와 간첩들이 위장용 용어로 좌파라 자칭한다. 저 김일성,김구추종자들은 아직도 김일성 집권치하에서 어벙 수령O을 뫼시고 살고있다. 개꿈을 못깨고.
답글작성
1
0
2024.08.29 09:51:05
일본은 100년전의 위협이었지만, 북한, 중국은 당장의 위험요인이다. 21세기의 반일 선동은 반공과 안보를 약화시키려는 의도적인 물타기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9:48:50
민주당 아이들은 사실여부를 따져서 논리적으로 선동하는 애들이 아니다. 그저 음모를 꾸며서 선동하다가 아니면말고 하는 식이다. 흐꾸시마 괘담이 대표적이다. 저질러놓으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정부는 해양오염 여부를 검사하는데 예산과 인력을 낭비해야 하고, 그러면 저들의 목적이 달성된 것이다. 저들은 국가안위나 효율적 운영은 안중에 없다. 오직 목적을 위해서 흠집을 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제와서 광우병괴담, 대통령탄핵에 대해서 누가 속으라하더냐고 하지 않는가! 그들에게 표를 몰아준 국민들이 어리석다는 예기다. 아니면 나중에 또 부정선거에 누가 속으라하더냐고 반문할께 뻔하다. 반국가세력이 하는 짓들 아닌가!! 국민들이 깨어야 한다. 소위 이해찬세대여, 제발 빨리 잘못된 역사관에서 깨어나길...
답글작성
1
0
2024.08.29 09:48:21
국민이 깨어나야합니다. 저 종북좌파들의 어이없는 혹세무민의 선동에 놀아나는 좌파들이 국가의 안녕과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씁니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9:46:59
어릴 때 동네 형이 있는데 자랄때 "물수"라는 별명으로 몸은 크고 뚱뚱하지만 힘도 없고 다른 형 또래에게 당하고 살아 왔는데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운동도 하고 어려운 사회 생활에 접어드니 몸도 탄탄해져 어느날 어릴때 괴롭히던 그 형 또래들 6명 모아 놓고 태권도 공중 발차기를 한번 보여주면서 다시는 개인적 괴롭힘을 줄 때는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단단히 이르는 모습을 보았다. 6명이 한사람에게 못 당할 정도로 당당하게 성장한 형을 왜소한 체격의 또래들이 감히 반항하지 못하더라. 일본도 그렇다. 전쟁을 치르고 휴전 중인 나라이므로 단단히 군사력 길러온 한국은 이제 유럽 전체와 싸워도 이길 정도로 탄탄해졌는데 옆나라 일본이 감히 도발 할 마음이 있을까? 독도든 7광구든 이제 군사적 도발하면 즉시 점령 당할 나라를 보고 아직도 80년전 일어난 일을 가지고 저애들이 우리를 도발해 라고 한다면 그건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자들이 하는 말이다.
답글1
1
1
2024.08.29 09:46:16
아, 반역자들의 똥자루 모임 민주범죄당이 말하는 침범당할 조국은 북한 입메다. 꼬마 뚱존엄님이 수해를 입어 일본에 침공당할 걱정하는 겁메다, 대한민국 동무들. 이 민주공산당을 강제해산 시켜 북송시켜야 합니다. 향우회 민주화 공산당을 다시는 찍지않습니다! 향우회 동네는 가지않습니다. 민주표 물건은 사지 않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9:45:59
정확한 분석입니다. 일본은 오히려 우리를 두려워하죠. 특히 통일이되면..하지만 일본과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견제해야하는데 민주당은 오히려 중국과 손잡으려하는게 문제입니다. 중국은 절대로 함께하면 안됩니다.
답글작성
1
1
2024.08.29 09:43:07
중국의 동북공정;;; 민주당 조폭 일당에 의해 선관위는 해방구가 되어버려,,,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는듯 해,,,즉, 중국이 민주당 패거리에 돈으로 매수하고 위조표도 인쇄해서 넣어주고 약점을 잡고 있는듯해,,,중국이 그러는 이유는 북한이 붕괴될 때를 대비해 최소한 한반도 40도선 이상을 한국과 중국의 경계선으로 하려는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보여,,,역사상 최악의 매국노 집단은 이재명 조폭 일당들이야,,,이완용은 저리 가라 야...
답글작성
1
0
2024.08.29 09:38:49
정신줄 챙겨라....일본보다 군사강국이라고..재정신이냐.. 일본은 지금 중국과 싸워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나라다.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남을 과소평가하는 자는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맞이한다. 이런 자가 나라를 좀먹는 좀벌레다.
답글작성
1
1
2024.08.29 09:35:13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몰고 가는 인간들은 역적들이다.경찰과 국군이 잘 지키고 있는데 독도 운운하며 시끄럽게 하니 분쟁지역이 되어 버렸다.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이재명,조국이가 분쟁지역으로 만든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9:32:29
맞는 말씀이긴 하나.........그렇다고 倭를 얕잡아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벌써 크게 2번이나 침략당했고.......심지어 식민지가 되었던 적도 있다.
답글작성
1
1
2024.08.29 09:31:19
일본이 제일 두려워 하는 건 한국 해병대다.상륙침투군이기 때문이다.일본이 한국 해,공군은 막을 수 있지만 한국 해병대가 기습 침투하면 막지 못한다.해병대에 첨단장비를 증강해서 공격력을 대폭 향상 시키기 바란다.
답글1
1
0
2024.08.29 09:31:02
머리 나쁜 자식들의 선택이야 뻔하지.야비한....
답글작성
1
0
2024.08.29 09:30:55
친일타령은 해방전 일제때나 주장할 선동구호다 좌파들의 정부흔들기에만 목적을 둔 야비하고 사악한 선전선동이라 일고의 가치도 없는 뚱보와 맥을 같이하는 반국가적망동이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9:13:07
그말이 진실이라면 믿고싶네요 !!!
답글작성
1
0
2024.08.29 09:04:57
실체도 없는 조작된 친일몰이에 놀아나는 국민들 수준이 문제지, 그냥 막연하게 친일이니 하면서 애국자 인척 하는사람들, 알고보면 그들이 반국가적이라 일본하고는 공존해야 하지만 친일몰이 세력과 동조하는 무뇌아 좌파들 하고는 공존할수 없다는것이 명확해졌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9:03:36
114년 전 바로 오늘, 1910년 8월29일은 대한제국이 일본에 합병된 날이다. 순종황제는 " 한국의 통치권을 대일본 황제에게 양여하여 동양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대소신민들은 번거롭게 소란을 일으키지 말고.. 일본제국의 문명한 새정치에 복종하여 행복을 함께 받으라...오늘의 이 조치는 그대들을 구원하려는 지극한 뜻...신민들은 짐의 이 뜻을 능히 헤아리라"....(순종실록)
답글1
1
0
2024.08.29 08:46:59
그런 선동에 넘어가는 몰상식한 국민들이 있는한 계속 말같지않은 소리를 떠들어 댈꺼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8:41:24
한국과 일본에 대한 군사력 비교는 객관성이 있어보인다. 하지만 한국은 침략을 해본적이 없는 (고구려멸망이후) 방어적인 국가 (중국/만주지역 침략에 대비)였다가 중국이 약화되고 일본의 침략에 의해 식민굴욕을 35년이나 당한나라이다. 일본은 지금도 군국주의 침략전쟁에 대한 미화를 하는 자들이 많고 기회가 되면 또다시 침략할 나라이다. 왜냐하면 제대로된 항복을 한 적이 없고 한국의 식민지화가 국가간 협상(한일의정서등)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들 대부분이고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한국에도 이를 동조하는 자들 (식민지근대화론) 있기 때문이다. 단순 군사력 비교는 너무 나간 것이고 일본의 침략근성과 조선 식민지화에 대한 한 일간 인식이 바로 서야 이런 얘기가 통할 것이다. 양상훈씨는 공부는 많이 한 것 같으나 사관에서는 편향적인 것이 분명해 보인다.
답글작성
1
2
2024.08.29 08:35:19
한국이 군사력에서 일본을 앞섰다고? 이런 미친소리가 어디있나? 천단무기의질에 잇어서 한국은 일본의 적수가 되지못한다. 일본의 군사력은미국과 중공 사이 그어디쯤있다. 언론까지 정파적으로 군사력을 오인시키는 기사를쓰는건 매국행위다. 정신똑바로 차려야한다. 지금이라도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려고하면 게임은 한나절안에끝나나다. 일본국 독도로 선포
답글2
1
4
2024.08.29 08:32:49
종부기좌파정치인들이나 추종자들은 북한으로 가라 여기서 세금충하지말고.
답글작성
1
0
2024.08.29 08:30:37
문제는 민주당의 이런 엉터리 반일 선동이 일부 국민들에게 먹혀든다는 사실이다. 정부 여당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답글작성
1
0
2024.08.29 06:42:34
조선이 일본에 먹힐때도 조선일보같은 친일파들이 일본에 대해 왜구족은 조선을 침락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속이고 다넸다
답글작성
1
3
2024.08.29 05:12:11
특이한 접근법이다...암튼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가치"란 것이 있다...그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그것을 공유하지 못하는 사람과의 차별은 확실히 구분해야 마땅하다..그런 구분 판단이 안되는 이 들이 수두룩한건지...아님 구분 판단하게 끔하는 시스템이 고장난건지...난 후자로 본다...교육이 문제다..!!!
답글작성
1
8
2024.08.29 10:03:12
전전의 일본군과 현재의 자위대는 전혀 다르다. 현재의 자위대는 헌법에도 명기되지 않은 '위헌단체'일뿐 아니라 지휘권을 미군이 갖고 있다. 또한 상대가 공격해 오지 않으면 공격을 할 수 없는 전수방어(專守防御/오로지 방어만 한다)가 헌법에 명기되어 있다. 일본이 독도를 침공하기 위해서는 헌법을 개정해 전전의 일본군체제로 환원시켜야 가능하다. 어제의 적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은 적이 될 수 있는 게 국제관계의 속성이자 관행이다. 프랑스의 대독감정은 우리의 대일감정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높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의 상황에 따라 군사동맹을 맺고, 심지어 독일군이 파리 시가를 행진한다. 민주당의 반일선동은 북한 갓전술의 일환으로, 반일감정을 앞세운 從北반국가행위라고 본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10:02:46
왠만한 식자들은 모두 아는데 프레임쐬우기 달인들한테 오물뒤집어쓰고도 악취를 못느끼는 쪽이 문제지.
답글작성
0
0
2024.08.29 10:02:20
중요한 순간 판단을 반대로 하는 것이 엽전 우두머리들이 하는 행태.
답글작성
0
0
2024.08.29 10:01:17
자칭민주당 얘네들은, 빨리 대한민국 에서 없어져야죠 !
답글작성
0
0
2024.08.29 09:57:21
민주당의 반일 몰이를 보면 저게 21세기 세계 10대 경제 강국 에서 세비를 년 1억원 이상 받아 먹는 국회의원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56:11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나조차도 우리 나라가 군사력에서 일본을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으니까요. 이제는 더 이상 일본에 대해 패배의식을 버리고 공존공영을 이끌어 가는 대인다운 리더십을 보여햐 하겠습니다.
답글1
0
0
2024.08.29 09:54:49
친일 뉴라이트 이론은 일본의 영향은 받은, 진원을 받은 자들이 만든 것입니다. 그 아류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러는 것이고 ... 김구 선생님이 지하에서 통곡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52:31
일본이 걱정? 우리는 일본을 침범할 이유도, 준비도 없는데 ... 일본 극우들이 독도를 무력 점령 하려는 의도와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
답글작성
0
0
2024.08.29 09:52:09
더블당의 선전선동도 문제이지만 토착왜구 선동에 놀아나는 개.돼지.개구리들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42:37
한민족 평화 프로세스는 정은이의 끊임없는 광란의 도발로, 동북아 평화 주도국은 중국의 탐욕스러운 국경분쟁과 지배욕으로 와해 됐으니 이제 하나 남은 건 친일 반민족 프레임 뿐.... 제발 정당을 불문하고 국리민복을 최우선 시 하는 정책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 지원하는 자세로 일을 한다면 우리의 희망 찬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텐데....
답글작성
0
0
2024.08.29 09:40:12
일본을 겪고 보고 배운 성과가 지금의 우리. 고전 지적처럼 가장 잘 나갈 때가 가장 두려워하며 생각을 많이 해야 할 때. 여야 보수 진보 투쟁 전쟁? 살만하니 일어나는 일. 운동권이 가장 두려워 하는 일. 노조 원로 친구들이 광화문에 가서 두목 급 데리고 중식당에서 걱정 한숨.
답글작성
0
0
2024.08.29 09:38:03
하여튼 조선일보는... 일본일보로 이름을 바꿔라 이런 언론을 맹신하시는 분들이 빨리 가셔야...
답글작성
0
2
2024.08.29 09:35:16
윤석열 정부는 독도 방어 훈련을 비공개로 했다고 하는데 ... 그럼 윤석열 정부를 비판해야 하지 않나...
답글작성
0
1
2024.08.29 09:33:11
민주당 의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학교에서 받은 반일교육이 평생 뇌를 지배하니 말이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31:14
반일 선동하면 먹혀 들어갈 것이라 착각하기 때문이고 또 무슨 짓을 하던 지지해주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국민들도 현명해 져서 또 시들해질 것이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30:20
100년전 친일파보다 더 배국적인 인간들이 민주당 라도들이지.
답글작성
0
0
2024.08.29 09:27:07
우리 국민이 일본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 일본에 정당한 요구하는 것을 경제 보복으로 답한 일본 극우 정치인을 옹호하는 한심한 사람....
답글작성
0
0
2024.08.29 09:26:45
우리나라가 근대화하면서 민주당이 떠들어대던 대로 해왔다면 이만큼 국가발전을 할수 있었을까 생각해봐야...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로부터 각종 브레이크 데모 등 지겹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24:47
이 사람 뉴라이트의 반일종족주의를 신봉하는 자인듯 ... 일본을 좋아할 수 있지만 일본 극우 정치인의 나쁜 행동을 좋아할 수 없는 것 ...
답글작성
0
0
2024.08.29 09:24:02
이런 논리라면 북한은 침범할 걱정이 없는데 윤석열 정부가 정치적 이익 때문에 반북 강경 정책을 하는 것이군.
답글작성
0
0
2024.08.29 09:23:52
주사파들이 장악한 선동날조당은 없어져야 한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23:38
할 줄 하는 거라곤 거짓말, 선동, 떼쓰기, 반정부/반체제 데모 밖엔 없는 무지하고 천박한 더불어민주당 하루 빨리 없애야 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20:18
멍.청.한 궁민들이 많아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궁민들부터 다시 깨어나야 한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20:01
일본은 현행법 때문에 무기 수출이 금지된 국가. 그리고, 군인의 공무원화가 되어 군사력은 옛날과 같지 않다. 해묵은 반일과 일제강점기 시절 회상이나 하던지...지금은 그럴 일이 거의 없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16:54
그렇게 떠드는 자들은 미국을 그렇게 욕하면서도 정작 지자식들은 미국에 유학보내잖여.이런것들을 보면 선동당하는 국민들이 비정상적인것 아닌가.
답글작성
0
0
2024.08.29 09:16:02
상당히 일리 있는 말씀
답글작성
0
0
2024.08.29 09:15:31
운동권출신 정치인들과 주사파들은 선전선동에 능하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문제는 그런 가짜뉴스와 괴담에 우리국민들이 속아넘어 간다는것이 문제다. 광우병파동, 성주사드참외 괴담, 후쿠시마오염수 등등. . . 이제 우리 국민들도 과학적 근거에 의해서 그런 가짜뉴스와 선동에 올바른 판단을 할수있는 국민의식 을 갖출때가 됐다고본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13:33
시기적절한 칼럼 내용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의 무지한 역사의식과 이런 선동을 부채질하는 언론이 아직 많이 있는 현실이 문제입니다. 좌로 기울어진 언론들도 큰 문제이구요
답글작성
0
0
2024.08.29 09:07:41
옛날에 군대 시절에 적보다 무서운 것이 우매한 상관이라고 멍청한 상관이 부대내에 있으면 우리 병사들끼리 이런 얘기를 했다 지금 북괴보다 무서운개 좌파정치인들이다 이 나라의 암적존재 혹세무민하는 좌익넘들
답글작성
0
0
2024.08.29 09:04:16
무식한 한국인. 감정만 잘 건드리면 물ㆍ 불을 안가리는 무모함은 아마 세계 최고가 아닐지 요걸 이?D하는 나쁜 ??들
답글1
0
0
2024.08.29 09:00:55
상식무시하고 그저 필요할때 얼마든지 안면 몰수 할수있는 OOO질의 달인들.
답글작성
0
0
2024.08.29 08:57:01
착각은 자유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8:56:42
#양상훈 당신은 일본 욕하기 전에 중국 러시아 비판할 소재와 기사 내용이 더 많음에도 일본 욕하는 사설은 더 힘을 주는 그 편집 능력 탁월하다. 세상을 바보로 보지 마라!! 왜 당신들 조선일보 구독자와 조선일보가 세상에 욕 먹는 것에 더 해짐은 그동안 당신들을 가장 좋아했던 사람들을 멀리하고 더 많은 사람 더 구하고자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조선일보의 반대에 있다. 그래도 옛정에 조선일보를 보아 주는 사람들에 이야기에 귀를 열고 들어라!! 상훈아!!
답글1
0
3
2024.08.29 08:55:39
남한테 두들겨 맞은 적은 많은데 때린적은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그러니 맞는거에 트라우마가 심함
답글작성
0
0
2024.08.29 08:54:29
물론 일본 침범은 걱정해라 한다. 일본의 생존이 다가 왓을 때는 일본 침범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한반도가 있을 때 부터 항상 걱정 해 왔는 부분이다. 현대도 마찬 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생존을 위해 침범하는 일본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군비를 항상 존속 시키는 것은 잊지 말아라 한다. 그것은 항상 준비를 해라 한다. 그렇지만 일본 제국주의 도입은 미국 및 국제사회에 항상 경계 대상이 된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8:54:19
우리나라는 남의나라 침범한 역사가 없으니 무서운거죠
답글작성
0
0
2024.08.29 08:49:09
순위만 따지면 위의 사설이 맞다. 그런데 일본의 군사적인 제약을 생각 해 봐라 한다. 일본은 군사적으로 자위대이다 군사력으로 보위 못한다. 그리고 군사비를 제약해라 한다. 핵무기 개발 못한다. 그런식으로 미국과협정으로 되어 잇는 나라다 그러므로 군사를 일어키지 못하는 나라다. 일본제국주의 부활하지 못한 조치다. 만약 저런 제약을 넘기면 일본은 심각한 사회로 간주하여 국제적인 제약을 받게 된다. 무엇 때문에 그런 제약을 받어면서 하겠는가 지금 이런 식으로도 잘하고 있는데 말이다. 한국인은 생각을 좀 하기 바란다. 군사력이 경제력이 좀 앞선다고 해서 일본이 국제적인 제약을 받어면서 무리한 군비 경쟁에 뛸 것인가 바보 아니라면 그럴리 없다. 그것을 알아라 한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2
0
3
2024.08.29 08:28:37
정신승리!! 불리한 수치는 빼버리네.. 국력을 1인당 소득으로 따지나? 나라 전체 GDP가 대국, 소국을 나누는 기준이지. 글면 중국, 인도는 약소국이겠네.... 우린 군사비가 GDP 3%가 넘고 일본은 겨우 1% 언저리인데.. 일본이 평화헌법 제약 벗어던지고 GDP 3% 정도로 지출하면 그때도 군사력이 비슷할까?? 참 허잡한 논설이다.... 한마디로 혹세무민~~~~
답글작성
0
4
2024.08.29 08:22:02
아담스미스가 주장했던 "보이지 않는 손"은 사회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다. 즉 그런 괴담이 멕히는 토양이니까 거짓 선동가들이 판치는 것.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처럼.
답글작성
0
0
2024.08.29 08:14:48
머리속에 든거라곤 우동사리고 한쪽 귀퉁이 남는 자리엔 반일이라는 양념뿐이니 주둥이만 열면 반일거리죠. 한마디로 아직도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는것.
답글작성
0
0
2024.08.29 08:13:48
여기에서 양상훈은 북한에 대한 우리에 자세를 확실하게 말해준다!!우리가 일본을 앞서고 군사대국이고 그래서 반국가세력인 민주당의 반일 캠페인에 넘어가지 말자는 취지인데!!그러면 우리가 일본까지 앞서가는 경제군사 대국인데 북한에는 왜? 벌벌 떨면서 미국이 철수한다고하면 뒤로 까무러칠까?핵때문에?ㅎㅎ 이런게 바로 북한은 적대적공생관계라는거다!!정치하는 보수당O들은 절대로 북한과의 평화와 통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정치적으로만 이용할뿐이다!!!
답글작성
0
2
2024.08.29 08:08:23
쳇!!헛웃음만 나온다!!이게 칼럼이야? 일본 대변해주는 갈럼이지!!우리가 일본을 앞서 나가는거 하고 역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그러면 아예 욱일기가 경기장마다 들어오게하고 독도가 일본땅이라고해도 아무말도 하지말고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직접가도 신경쓰지 말구 역사교과서를 왜곡해도 인정해주고 그렇게 관대하게 해줘야지!!그게 진정한 대국의 자세지!!!
답글작성
0
2
2024.08.29 08:07:15
이런 반일선동에 덩달아 춤추고 추종하는 무리들이 더 문제 아닌가? 숙주가 있으니 기생충이 활개를 치는거지.
답글작성
0
0
2024.08.29 08:04:49
근거없는 낭설로 국민을 속이는 전과4 범, 자살 5명, 11개의 범법자는 정신병자보다 더한 광견병 환자같이 나라를 혼란케한다. 똥통같은 인간이 정권을 탈취하려는 야망은 감방에서 죽을 날을 기다려야 할 신세같다. 일본은 정말 어려움에 처해있는 나리같다. 자연재앙과 산업마저도 힘이 없다. 1998년 김대중과 노무현의 독도주변 내땅을 공동어로수역으로 왜 허락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것을 빌미로 무식한 정치권들의 선거공약으로 독도를 이용하는 불쌍한 나라이다. 민주당은 항상 국민 앞에 고개를 숙여야 한다. 이재명의 헛소리는 미친 개가 짓는 것 같다. 저런 인간이 나라의 대표가 되겠다는 야망은 국민을 바보로 보는 것이다. 전세계 매스콤은 비웃을 것이다. 한국은 범죄자의 나라라고 할 것이다. 제발 정신줄을 바로 차리자.
답글작성
0
0
2024.08.29 08:03:00
민주당애들 예기는 논할가치도 절대없다 아예 관심도 갖지말아야한다 뭐 수준이대야 대꾸를 하지
답글작성
0
0
2024.08.29 07:58:33
핵무장 합시다 !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
답글작성
0
0
2024.08.29 07:57:51
저런 민주당을 아직도 국민이 빨고 있으니 언제 선진국 소릴 듣겠나.
답글작성
0
0
2024.08.29 07:54:44
좌파들은 이런 논리조차 친일의 논리라고 하는 것이 작금의 그들의 작태임. 도무지 정부는 어디에서 뭘하고 있나???
답글작성
0
0
2024.08.29 07:46:50
어이! 지상낙원이 아닌걸 누구나 아는 마당에 아직도 지령에 선동질 하고 있나? 혹 북에 쌍방울 찍혀 힘들게 사는 것 아녀?
답글작성
0
0
2024.08.29 07:39:18
친일, 친일파,~~ 는 좌파 들에게는 미개한 국민을 속여, 평생 錢이 나오는 레파토리~~~
답글작성
0
0
2024.08.29 07:38:38
반국가 DNA 전라도가 독립해야 평화가 온다 이 문제를 공론화 하여야한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7:36:58
민주당을 없애야 나라가 정상화 된다
답글작성
0
0
2024.08.29 07:17:2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29 06:59:28
외세 강대국에는 간 쓸개까지 내주고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 무리들에게는 세상에서 그리도 관대할수가 없는 당신들 그런데 같은 피를 나눈 2천년 동족에게는 철천지 원수처럼 대하는 당신들 당신들이 진정 북한을 아우를 능력이라면 북한을 잘 리드하고 인도해야 맞는 법이오,, 그런데 그러기는 커녕 외세강대국 미국 일본 앞세워 북한을 도모하려는 모습 이게 제대로된 한민족이우? 당신들의 정체는 말이오. 과거 제국주의 서구 유럽국가들이 아직도 식민통치하던 국가들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집니다.과거 식민지민들이 이주하여 상당한 비율로 지배국가에 거주합니다.마찬가지로 당신들은 과거 상전인 일본의 영향력을 다시 가져오려는 작태인거는 아슈?일본은 세계3위 국력이우 한국은 그 반도 안되는 국력입니다.뭐가 일본을 앞선거요?그리 강해졌으면 전작권도 스스로 행사하고 스스로 북한을 도모해야지 지금 윤석열이 하는짓이 저게 강한 나라 모습이우? 도대체 정신이 어찌 된 인간들이우?
답글1
0
4
2024.08.29 06:48:26
거참네? 어찌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그라믄 거지국가 북한보다 모든면에서 앞서고 미제 첨단무기 수입국가중 탑인 부자나라 한국이 그라믄 일본군보다 훨 약한 북한군이 쳐들어온다고 적화한다고 온갖 요설로 나대는 당신들이 그게 할말이우? 이게 앞뒤가 맞는 말이오? 도대체 뇌가 있긴 있수 진짜 약한 나라는 북한 아니우? 근디 왜그리 겁먹고 만날 양치기 소년입니까?양상훈씨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나봐요? 남한땅은 외세 미국편 외세 일본편 세력이 이 핑계 저 구실로 정당화 시키지만요 엄연히 외세의존정신력입니다.북한은 죽어도 외세에 땅 한치도 내주지않죠. 강대국에 당당한 정신력이 북한 아니우? 그리고 한국의 치명적 헛점은 심각한 분열 그 분열은 적과의 동침 세력이 둘로 갈라져 싸우는 약점이 치명적이죠. 일본 북한은 일치단결된 사회라오,,북한은 친일파 가지고 안싸워요,,민족적으로는 하나된 사회요 그러나 한국은 민족적으로 완전 분열된 사회요. 과연 전쟁나면 무기로만 이길거 같소?
답글작성
0
5
2024.08.29 06:29:47
일본은 공기 (분위기) 가 바뀌면 제국주의 시대의 정신으로 금방 돌아갈수 있는 나라다 자위대의 80% 가 간부 급 군인으로 유사시 징집을 하면 100만명의 대군이 될수 있는게 일본이다
답글1
0
2
2024.08.29 05:41:00
가사를 읽어 보면, 일본의 방위전력과 한국의 전력을 비교해 볼 때 한국의 전력이 상당하다고 표현했는데, 그렇게 단순하게 표현한다는 것은, 큰틀에서 보면 무리가 있는것 같은데. 예를 들어 항공자위대의 경우 일본은 전투기등 비행기 엔진을 거의 대부분 일본 자체에서 생산하는 나라입니다. F35엔진도 미츠비시에서 곧 면허생산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육상자위대의 병기,장비,차량등도 일본은 거의 대부분 자체 생산합니다. 얼마전 일본의 패트리어트3 미사일(미츠비시중공업에서 제조한것임)을 미국에 역수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를 쓸때 단순히 국방백서에 ,'이렇더라.'는 것을 인용해서,' 한국의 전력이 이런 수준이다.' 라고 애기 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많은 주장입니다. 글쓰는 사람들은 여러 면으로 조심해서, 자료를 더 챙겨보고, 정확한 내용을 가진 기사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돈을 내고 신문을 사보는 사람들이, 신문을 사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답글작성
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