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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집에 돌아가기 싫었어.
윤승일 추천 0 조회 79 04.11.01 16: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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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1 16:44

    첫댓글 ㅋㅋㅋ 님들 모습 넘 좋아 보입니다. 로미오님의 그 지겨운 노래 한번 듣고싶어 집니다. 글구,,,혹시라도 승일님 보게되면 카메라 피해서 뒤만 졸졸 따라다녀야 겠네여^^^^^^^^^^^^^

  • 04.11.01 17:03

    ㅎㅎㅎㅎㅎ.....못간게 한입니다. 일주일만 후에 잡았어도...하다가도 엄한 사진 찍힐까봐 다행이기도...*^^*... 님들 모두 한 인물 하시기에 더 보기 좋습니다. 나뭇잎 다 지기 전에 오이도 굴밥 맛보기.....할 수 있을까!!

  • 04.11.01 17:27

    ㅎㅎㅎ..저두 잠시지만 뒤만 따라 다닌게...엄청 다행입니다..ㅎㅎㅎ...승일님,,암튼,,멋진 사진 잘보앗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초록님 수멜님,,,안녕하시지요...님들 모두 좋은 밤 되시구요..^^

  • 04.11.01 17:31

    ㅎㅎ 여전히 승일님의 짖궂은 사진찍기??? 드뎌 다시 란제리 패션에 누~~~드~~~^^*^^* 변함없는 님들 모습 반갑슴다...늘 건강하시길....

  • 04.11.01 18:36

    ㅎㅎㅎ 롬형님... 이젠 누드까지...ㅎㅎ 사진만으로도 즐겁네요...^^ 못가서 죄송하고...

  • 04.11.01 19:27

    ㅋㅋㅋㅎㅎㅎㅎ...갈수록 철없어지는 이리님과 롬님을 어이해얄지 오늘 밤 고민입니다...ㅎㅎ..그 사이 먹은게 그래도 철분이었는지...인제는 그래도 봐 줄만은 한 것 같아 꼼꼼히 작품?들을 뜯어봅니다...ㅎㅎㅎ..정말 불후의 명작입니다..근데 새카만 뇨자는 암남 봐도 낯설어요...ㅎㅎㅎ

  • 04.11.01 19:29

    네~~아직도 쑥스러하고 청초한 이미지의 뎀언니네요...뎀언니의 글과 생각들을 좀더 가까이 이해하는데 똑 맞아 떨어지는 모습의 언니...이렇게라도 뵙게되서 너무 반가워요....^^*

  • 04.11.01 19:32

    롬,정님의 듀엣에 적나라한 질투는,...싱싱해서 ..승일님 아직 참 어린데요(죄송)...ㅎㅎㅎ 근데 아침식사때 제가 갔어야 했는데,..롬님의 말씀을 핑계삼아 주저앉고 말았습니다..낯선 곳에서 혼자 시간 보내셨을 모습,...-.-+..초록님,수멜님,솔님,.송님,..그리고 무재님..우리 늘 건강하게 살아요..*^^

  • 04.11.01 19:37

    아니 나무님,..언제?..실은 저 위의 사진 원판보다 훨,..ㄴ은 사진이거든요...ㅎㅎ..나무님의 눈으로 보고 계시니까 그리 보이는 거지요...부처눈에는 부처,...ㅎㅎ..암튼 반가워 해 주시니 덩달아 반가워요..잘 계시지요?..감기 조심 하시고,...

  • 04.11.01 19:50

    김광석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심다. 원래 노래가 좀 슬프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표정이 너무 죽인다 ㅎㅎㅎㅎㅎ 완전히 울상이다 못해 눈물이 금방 뚝 떨어질 것 같은데요.... 이리넘 참 재미있어 제가 좋아합니다. 그넘은 아침부터 맥주에 소주에 온갖술 죄다 짬뽕했습니다 국물이 있어 그래도 덜 취한 게 다행..

  • 04.11.01 20:30

    흐이그~~ 승일이 저 악동심술,,,뎀님이든 바람솔님이든 좀 말려줘요...ㅅ 잔뜩 마시고 안 취한척..멀쩡한척.. 능청떨고 있는 내모습..아~~흐~~(사진보니 다 들통이 나는걸...) 고1 아들 장가들때 각오하라고...

  • 04.11.02 09:07

    ㅎㅎ 요 그림들을 봉께 몇년전인지도 가물허지만 목표에서 뵜을 때가 싱각나는 군요. 특히 너미워 성님의 모텔방 사진을 봉께 이리썽님과 저격수 썽님이 누가 목표에 사신 분 아닐랄까봐 나에게 회칼로 방바닥을 찍음시롱 "갈달 너 왜 우리보다 미남이야" 험시롱 절 협박하던 기억이...

  • 작성자 04.11.02 09:35

    가을달님! 우리 그런 기억이 없는데요. ㅎㅎㅎ 카페님들 가을달님 꼬리글을 읽어보면 칼잡이인줄 알겠어요. 큭... 가을달님 잘생긴 것은 맞는데...

  • 04.11.02 09:38

    일단, 감사드립니다. 이단,로미오님의 또다른 매력에 잠시 빠져봅니다. 삼단, 승이리님의 카메라를 조심해야겟다는 상식하나를 챙깁니다. ^^

  • 04.11.02 10:04

    비개이고 쌀쌀한 가을아침, 자칫 우수에 젖기쉬운 아침을 웃음으로 열어요. ^^

  • 04.11.02 09:47

    깊은산속 옹달샘 같아요. 나무잎도 머물고 바람도 지나가고 별빛도 비추고 달빛도 비추고 토끼도 찾아오고 다람쥐도 놀러오는...^^

  • 04.11.02 15:24

    장난기가 여전한 모습들 입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신것 같네요. 함께 할수 있었으면 참으로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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