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은 취한듯 버들은 조는듯, 쌍젓대 소리는 봄바람 받으며 말 앞에 흐르네. 서른아홉 살 신진사를 길 가는 사람이 가리키며 이 바로 신선이라고 하는구나. 桃 花 如 醉 柳 如 眠 도화여취류여면 雙 笛 春 風 出 馬 前 쌍저춘풍출마전 三 十 九 年 申 進 士 삼십구년신진사 行 人 指 點 是 神 仙 행인지점시신선 題 / 馬上戱述行者言 詩 / 石北 申 光 洙
첫댓글 좋은시조 늘.. 잘 봅니다....또 부탁드립니다...
^^*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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