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에 보물(賞)쌓는 해(後)⇨❀ † 신약(바울) ☆ (牧會書信)
딤후1:1-18절) 위대(偉大)한 영적(靈的) 자산(資産)
사람은 누구나 부모로부터 물질적(物質的) 유산(遺産)을 물려받든지, 아니면 정신적(精神的) 유산(遺産)을 물려받게 됩니다. 아무리 물려받은 것이 없다 하더라도 사람은 물려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물려받는 것보다는 두뇌(頭腦)를 물려받는 것이 낫고, 두뇌(頭腦)를 물려받는 것보다는 위대한 정신(精神)과 사상(思想)을 물려받는 것이 더 가치(價値)가 있습니다.
즉 부모로부터 물질적(物質的) 유산(遺産)이나 탁월(卓越)한 두뇌(頭腦)보다 더 가치(價値) 가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위대한 신앙(信仰)과 사상(思想)을 물려받는 것일 것입니다.
디모데는 사도 바울의 1차 전도여행(傳道旅行)때, 루스드라에서 은혜(恩惠)를 받고, 예수를 믿는 제자(弟子)가 된 것 같습니다. 아마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돌(石)에 맞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자기(自己) 눈으로 생생하게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2차 전도여행(傳道旅行)때, 다시 루스드라에 들렸을 때, 이미 디모데는 훌륭한 그리스천으로 성장(成長)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데리고 다니면서 복음(福音) 전도(傳道}의 동역자(同役者로 함께 사역(使役)을 했는데, 거의 사도 바울의 오른팔과 같이 바울을 섬겼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自己)가 꼭 가야 하는데, 도저히 갈 수 없을 때, 디모데를 보냈고, 디모데는 그곳의 문제(問題)를 성경적(聖經的)으로 잘 처리(處理)하곤 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이 여러 곳에 편지(便紙)를 보낼 때도 디모데의 이름이 사도 바울과 함께 나란히 기록(記錄) 될 정도로 아주 중요(重要)하게 사용(使用)되었던 제자(弟子)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디모데는 사도 바울과는 달리 약(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디모데가 사도 바울이 일을 맡겨주면, 잘 하는데, 의지적(意志的)으로 약(弱)한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돌(石)에 맞아 죽었으면서도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傳)한 사람이 되었지만, 디모데는 사도 바울 같은 그런 강(强)한 의지(意志가 좀 부족 (不足)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감옥(監獄)에 수감(收監)되어 처형(處刑)될 것이 임박(臨迫)해졌을 때, 디모데는 굉장히 두려워했고, 울기도 했고, 약(弱)한 마음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사도 바울은 율법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공부(工夫)를 많이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어느 누구와 붙어도 논리적(論理的)으로 꿀릴 것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디모데는 그렇게 공부(工夫)를 많이 한 것 같지도 않고, 어머니와 할머니 혹은 사도 바울로부터 배운 성경적(聖經的) 지식(智識)이 거의 전부(全部)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경적(聖經的) 지식(智識)이 세상(世上)에서는 별 지식(知識)으로 인정(認定)해주지 않는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모데는 사실 인간적(人間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내어놓을 만한 것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간적(人間的)으로도 아주 똑똑했고, 세상(世上) 학문(學文)도 많고, 의지적(意志的)으로도 분명한 사람이었지만, 디모데는 순수(純粹)한 성경적(聖經的) 신앙(信仰)과 눈물밖에는 내어놓을 것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便紙)쓰기를 *거짓 없는 신앙이야말로 엄청난 신앙적 유산임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다시 복음의 부르심의 사명을 위해 일어서라'고 명령(命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디모데 후서를 사도 바울이 기록(記錄)한 *임종서신(臨終書信)*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복음(福音)의 세계(世界)에 있어서 큰 위기(危機)를 맞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끗끗하게 진리(眞理)를 지켰던 사도들은 하나씩, 하나씩 다 죽어갔고, 이제는 마지막 대들보였던 사도 바울의 죽음도 임박(臨迫)해가고 있습니다.
이때, 디모데는 사도 바울 없이 혼자의 힘으로는 이 복음사역을 도저히 감당(堪當)할 자신(自身)이 없어서 이제 말씀의 부르심을 포기(抛棄)하고, 그냥 어디 숨어 버릴까? 생각(生角)할 정도로 침체(沈滯)되어 있었고, 두려워하는 중에 있었습니다.
이때, 사도 바울은 특별히 사랑하는 영적(靈的)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便紙)를 보내어 그가 얼마나 크고,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상기(想起)시켜 주고 있습니다.
Ⅰ.생명의 약속(상)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신앙(信仰)안에서 낳은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도 바울은 처형(處刑)을 앞두고 있기에 디모데는 도저히 자기(自己) 혼자서는 이 복음(福音)을 감당할 자신(自身)이 없었습니다. 이런 약(弱)한 디모데를 사도 바울이 힘 있게 붙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결국 사도 바울은 자기(自己)의 진심(盡心)을 담은 편지(便紙)를 디모데에게 보내기로 작정(作定)한 것입니다. 특히 이런 편지(便紙)를 보낼 때는 서두(書頭)의 인사(人事)가 아주 중요합니다.
1:1-2절)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생명의 약속'이라는 말을 가장 먼저 강조(降調)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어렸을 때, 이명래 고약(膏藥)이라 해서 유명(有名)한 고약(膏藥)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몸이 불결(不潔)해서 그런지, 종기(腫氣)가 생길 때가 많았고, 이런 종기(腫氣)가 생겨서 성질(性質)을 내면,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 이명래 고약(膏藥)을 사서 몸에 붙여 놓으면, 놀라울 정도로 이 고약(膏藥)이 고름을 빨아들여서 종기(腫氣)가 치료(治療)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요즘은 이명래 파스)
이제는 그 고약(膏藥)의 인기가 없어졌지만, 언젠가 한번 신문을 보니까 그 집의 아들, 사위, 손자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그 고약(膏藥)에 대한 사명(使命)을 유지(維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 집 식구들은 이 고약(膏藥)으로 사람들의 종기(腫氣)를 치료(治療)하는 것은 수입 (收入)을 떠나서 집안이 영원히 책임(責任)지는 소명(召命)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밖에 없는 무서운 질병(疾病)이 퍼져 있는데, 그 병(病)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技術)을 어느 스승과 제자만 알고 있다면, 그 스승과 제자(弟子)는 자기(自己)들에게 있는 그 치료(治療) 기술(技術)을 *생명의 약속'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은 수입(收入)을 떠나서 사람이 살고 죽는 문제가 달린 것이기 때문에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무조건 거기에 매달릴 것입니다.
만약 선생(先生)이 그 일을 하다가 죽으면, 자기(自己) 제자(弟子)에게 물려주고, 그 제자(弟子)도 늙어서 죽게 되면, 다음 제자(弟子)에게 물려주어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을 그 무서운 질병(疾病)에서 살려 놓으려고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自身)과 디모데를 그런 관계에서 보았습니다. 지금 전세계(全世界)의 인류(人類)가 *죄(罪)'라는 무서운 영적(靈的) 죽음의 병(病)에 걸려서 모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유독 이 죄(罪)라는 병(病)을 치료(治療)할 수 있는 기술(技術)을 사도 바울에게 맡기셨고, 또 사도 바울은 그 기술(技術)을 디모데에게 전수(傳受)해 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世上)이 더욱 악(惡)하여 아무도 이런 복음(福音)의 필요성(必要性)을 인정(認定)하지 않으려고 하고, 예전(前)에 사도 바울에게 충성(忠誠)했던 사람들도 모두 등을 돌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때, 사도 바울은 설사 사람들이 우리가 지닌 이 엄청난 복음(福音)의 가치(價値)를 모른다 하더라도 우리 자신(自身)이 이 *생명의 진리를 포기할 순 없다'는 결심(決心)을 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以後), 교인(敎人)들이 감소(減少)하고, 교회(敎會)를 유지(維持)할 재정(財政)이 어려워 교회(敎會)들이 문(門)을 닫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셀(Cell)가족 공동체(共同體)를 개설(開設)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맡기신 것은 사실 하나님의 전재산(全財産)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복음(福音)은 이 세상(世上)에서 유일한 *생명의 약속'입니다. 이 복음(福音)을 믿으면, 반드시 죄(罪)를 이기고, 자신(自身)의 가치(價値)를 되찾고, 영생(永生)을 얻습니다.
그런데 세상(世上)이 점점 악(惡)해져서 복음(福音)의 가치(價値)를 인정(認定)하지 않고, 복음(福音)을 무시(無視)하고, 업신여긴다 해서 우리가 이 복음(福音)을 포기(抛棄)할 순 없는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30년간 씨 뿌린 교통과 교육의 도시 2동탄 중심으로 페,톡 연합(聯合)셀(Cell)공동체 중앙센터를 세워.비회원 정리와. 정회원이 정착되면, 양육(養育)과 성례(聖禮)와 수련회(修鍊會)등으로, 균형(均衡)잡힌 믿음이 알곡되어, 복음의 정예부대로 세상을 향하여 전진. 또는 선교사(宣敎師)와 연약한 셀(Cell)가족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삶.
▣주님의 재림준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 있어 각(各)사람에게 그가 행(行)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 주일 예배와 십일조 봉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천국시민된 특권과 의무.▷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찾으셔서 은혜 베푸심▷
페,톡회원(후(後)반기②) ◎예배 순서 ◁사도신경▷으로 시작하여 성경 : 본문 읽기와◁생명의 양식▷공유, ◁찬송▷ : 삽입된 1-2곡(미가엘 찬양 반주기로), 헌금 봉헌, 기도 : ◁합심기도▷와◁주기도문▷으로 끝내십시요.(헌금 전체 10/1을 센터 설립비로 입금, 나머지는 성도간 교제비, 애경사, 새신자 환영, 전도비 등으로 사용하십시요.) ☞특별 헌금☜ ✫교갱원 셀(Cell)중앙 센터 설립을 위해 자발적 특별헌금으로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유산(머릿돌)물려줍시다.◁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헌금/종류)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0-21)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 열린 소통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