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 얼음 공주로 유명한 알타이 적석목곽묘에서 발굴된 2,400년전
파지리크Pazyryk 러시아의 산지 알타이 자치주의 지명
5세기에 접어들면서 고구려의 힘을 빌린 경주의 적석목곽묘
러시아의 시베리아 서부, 파지리크Pazyryk 에 있는 알타이 문화 유적.
러시아 서부 부랴트(Buryat) 공화국에 있는 산지
투마드(Tumad)를 구글에서 치면 아래주소 브럇트 피플 자료가 나온다
http://www.thefullwiki.org/Buryat_people 주소
두막루국은
북부여가 완전히 망하고 그 유민들이 세운 나라
두막루국은 8세기경 부터 사라졌다고 생각 되지만
The Selengyin
Buryats 러시아의 소수민족으로 브럇트 자치구를 형성 하면 살고 있다
순록민족Ttsaatan 소수의 몽골인
어원
부여,브렷Buriyat
토템,솟대와 장승
한민족의 시원, 바이칼 호수의 나라 부럇트 공화국
파지리크(Pazyryk) 문화는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2세기까지 산지 알타이지역에 존재했었습니다.
고대 고조선 부여인들의 문화를 받아들여 오늘날 중국 전통 민속공예로 발전한 전지 공예剪纸工藝
결혼,축제,명절 때 전지로 창문이나 벽을 장식하는 풍습이 이어지고 현재까지도 중국인(한족)들이 자랑하며 기원을 주장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전지의 기원은 중국이 아닌 알타이 문화가 원류인셈이다
즉, 알타이 문화의 상징적인 신앙예술품임을 말해준다.
(청나라)청대팔선경수 淸代八仙庆寿
전지라는 이름 때문에, 종이만 사용할 것 같지만, 옛날에는 나무껍질, 나뭇잎, 천, 가죽 등 자를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재료로 사용하였다
현재 발견된 전지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59~1966년 사이에 신장 위 그루 자치구 투루판현 아스타나 지구 남북조 시대 묘에서 출도된 다섯장의 전지이다.
청조 시대부터 약 200년의 역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팡정의 종이 오리기 전통. 그 특징은 원주민이었던 만주족(満州族)과 이주해 온 한족의 '문화의 융합'이다. 팡정현에 따르면, 팡정 종이오리기의 기원은 옛날 만주족이 샤머니즘의 제사에 사용한 나무 껍질 등을 이용해 신령이나 동식물 모양을 오려 만든 것이다. 이것이 후에 유입된 한족의 고사(古事) 등을 소재로 정교한 종이 오리기와 융합됐다.
http://www.47news.jp/korean/asianstyle/2011/09/024885.html
만주족 종이공예 춘절기간 창문등에 붙이는 종이剪纸공예
젠즈 (剪纸 전지(종이 오리기 공예)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민간전통 장식예술의 한 가지로, 종이를 오려 꽃,동물 및 각종 무늬를 만들어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http://visitbeijing.or.kr/detail.php?number=172&category=32
청대의 청대팔선경수 淸代八仙庆寿
<백화수피 옷장식-사자가 물고기를 문 모습>
초기철기시대(파지리크 문화 기원전 400-300년)/ 높이(左) 11.2cm / 산지 알타이 울란드리크
http://blog.daum.net/inksarang/16878398
냉동고분에서 발견된 유물 (알타이 문명)
http://blog.daum.net/nanoda/16511795
파지리크 문화
<독수리모양 머리장식>
초기철기시대(파지리크 문화 기원전 400-300년)/ 높이6.0cm / 산지 알타이 울란드리크
<수탉투조 옷장식>
초기철기시대(파지리크 문화 기원전 300-200년)/ 길이 15.0cm / 산지 알타이 울란드리크
http://blog.daum.net/inksarang/16878398 자료주소
냉동고분에서 발견된 유물 (알타이 문명)
<표범투조 토기장식>
초기철기시대(파지리크 문화 기원전 400-300년)/ 길이 15.3cm / 산지 알타이 울란드리크
백화수피(白樺樹皮·자작나무 껍질) 신라고분 1973년 천마총에서 출토된 죽제(竹製) 말다래(말을 탄 사람의 다리에 흙이 튀지 않도록 안장 밑에 늘어뜨리는 판)
고려지(高麗紙)의
이름 잠견지(蠶繭紙). 宋代 잠견지로 둔갑
宋代 잠견지로 둔갑 기술
역사왜곡(歷史歪曲)(구글에 자료 바로 잡아야)
문헌에
의하면 닥종이인 신라의 백추지(白紙)를 보고 중국인들은 이렇게 희고 매끄럽고 색깔이 영롱한 종이는 아마 누에고치로 떴을 것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1500년대까지 우리 종이를 견지, 잠견지, 후견지, 면견지, 금견지 등으로 부르며 예찬하였다. 이러한 미칭(美稱)은 그 종이의 우수한
품질을 보고하는 말이었다.
http://www.itnk.co.kr/t05.htm?mode=body&number=17115
*
중국 당, 송도 부러워 했던 세계 최고의 고려 잠견지는 어디로 갔을까 ?
* 자료 : 한문수 교수 ‘우리역사교육원 교육자료’ 중에서
송
나라 조희곡(趙希鵠)이 지은 동천청록(洞天淸錄)에
'고려지는 면견(綿繭)으로 만들었는데 빛은 비단처럼 희고 질기기는 명주와 같아서 먹을
잘 받으니
사랑할 만하여 이는 중국에 없는 것이니 역시 기품이다.
면견 또는 잠견(蠶繭)으로 난정첩을 썼다는 것도 이 고려지를
가리킨 듯하다.'
http://www.coo2.net/bbs/zboard.php?id=con_my&no=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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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중화사상 발언!!!)
Wang Qishan이라는 중국 지도부 주요인사의 발언입니다..
"한국드라마는 중국드라마를 앞서있다. 하지만, 한국드라마는 한국의 전통문화속에 들어있는 중국의
가치관들이 어떻게 드라마를 통해 나타지는지를 또한 보여준다. 한국드라마의 중심과 혼은 중국 전통문화의 부산물이다. 그것은 결국 TV드라마라는
형식을 빌려 중국의 전통문화를 증식/선전하는 것이다"
이것들이.. 마지막 중화사상
발언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반박하실 분들은
댓글란에 꼭 반박해 주시기를!!!!!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asia_pacific/chinese-officials-debate-why-china-cant-make-a-soap-opera-as-good-as-south-koreas/2014/03/07/94b86678-a5f3-11e3-84d4-e59b1709222c_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