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벌써 수개월 전이네요.
각 실업팀들 중 일정 맞는 곳들을 방문해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왔었습니다.
현재 국내 엘리트 사이에서는 DHS 허리케인 시리즈의 열풍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탈테너지 현상이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고(사실 정상급 선수들 중에서는 전면에 사용하는 선수를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타사에서 유사 점착형러버들이 나오고 있지만, 과거에 다른 고마찰텐션러버보다 테너지를 선택했던 것 처럼 결국 선수들의 선택은 허리케인(국광)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담긴 선수들 외에도 이름 들으면 알법한 많은 선수들이 현재 허리케인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죠.
6월에 첫 티져 영상을 올리고, 아직까지 최종본을 마무리짓지 못했는데...
우선 선수 인터뷰 부분 편집은 마무리가 되어 먼저 인터뷰 자막 부분 짤을 조금 모아서
카페에서 먼저 공유해봅니다.
(올해 안에는 올릴 수 있기를...실제 영상에는 아래 캡쳐내용 보다 많은 장면이 있습니다)
[티져 영상 보러가기]
전지희(포스코에너지)
-비스카리아
-네오 스카이라인2 국광
-허리케인8 국광(출시 예정)
(전지희 선수는 본 영상 촬영 당시, 뒷면에 테너지를 사용중이었으나,
올 하반기부터 아직 출시되지 않은 허리케인8 국광 러버를 완벽 적응해서 사용중입니다.)
첫댓글 이쁜이!!♥
다음 인터뷰 짤 게시글은 신유빈 선수입니다.
기대됩니다!!!
시대의 흐름이 중국러버로 가고 있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중국러버 부스팅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불법인데 불법아닌 불법스런 부스팅
언제 기회되면요.^^
탁구연예인이네요. 얼굴만 보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