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302?
공룡대탐험-바다괴물
고대 바다에 실존한 바다괴물 모사사우루스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흙으로)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출처 https://m.blog.naver.com/imillera/222056242121
성경에는 이 거대한 공룡에 관한 기록이 있을까요? 예, 성경에는 공룡에 관한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 공룡의 실존 사실이 확인된 것은 지금부터 불과 200년 전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지금부터 340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에 이미 공룡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1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등등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라고 되어있는데요. 여기서 ‘큰 물고기’라는 말이 우리말 번역에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영어성경(ASV, NASV, RSV, NRSV, AMP, CEV 등)에 보시면 단순한 물고기인 fish가 아니고 ‘great sea monster’ 즉 ‘거대한 바다괴물’이라고 기록되어있고, 성경의 원전인 히브리어 성경에 보시면 바다공룡(수룡 水龍)을 뜻하는 ‘탄닌(Tannin)'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글성경도 공동번역과 개정개역판에는 ’거대한 바다짐승‘ 이라고 고쳐져 있습니다.
지금부터 2700년 전에 기록된 구약성경 이사야서에 보시면 ‘탄닌’이 물고기가 아니고 바다공룡이라는 것이 더 분명해집니다. 이사야 27장 1절에 보시면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바다에 있는 용(탄닌, Dragon)을 죽이시리라.’고 하여, 창세기 1장에 나온 똑같은 말인 ‘탄닌’을 이사야서에서는 ‘바다에 있는 공룡’, 즉, ‘수룡(水龍)’이라고 번역하였으며, 영어성경에도 sea dragon, 즉 ‘수룡 (水龍)’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탄닌’은 바다에 사는 공룡인 것입니다.
바다 공룡, 즉 ‘탄닌’이 실제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림 15). 악어처럼 생긴 것도 있고, 초식공룡처럼 생긴 것도 있습니다. 현재 많은 수룡(水龍)의 화석이 발견되어있습니다.
출처 http://www.hisark.com/?p=113644
창세기 1장 2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물에서 사는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는데 특별히 언급한 생물이 있다. 큰 물고기 혹은 큰 바다짐승, 큰 고래, 큰 생물, 혹은 바다 괴물 등으로 불리는 바다 생물이다. 히브리 성경에는 이 동물을 탄닌(tan-neen)이란 복수 단어를 사용 하였다. 이 탄닌이란 단어는 다른 성경에도 27차례 더 기록되어 있는데 번역본에 따라, 심지어는 같은 번역본에서도, 용(dragon), 뱀(serpent), 바다 괴물(sea monster), 큰 악어, 들개, 자 칼(jackal), 승냥이 등으로 다르게 번역되어 있다.
그런데 이 동물들은 왜 그리고 언제 자취를 감추어 버렸을까? 학교 공부를 열심히 했거나 TV의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는 많은 사람들은 이 동물들이 공룡처럼 중생대에 멸종한 동물들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기독교인이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토대가 무엇인지 지금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다.
‘만약 탄닌이 중생대에 사라진 동물이라면 무엇이 문제일까? 한 동물에 대한 지식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다.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역사가 사실이라면 중생대에 사라져버린 동물들은 아담(인류)이 존재하기 6500만 년 전에 죽었으므로 아담의 죄와 상관없이 죽은 것이 된다. 이 수억 년의 지질 시대가 사실이면 결국 죽음과 아담의 죄는 상관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롬 5:12). 그러므로 탄닌이 중생대에 사라졌건 아니건 상관이 없다는 믿음은 복음의 본질을 모르거나 외면한 믿음인 것이다.
지금은 공립학교는 물론 많은 크리스천 학교에서마저도 수억 년의 지구 역사를 사실로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그 역사는 진리인 성경과 다르다.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각 지질층들은 과학자들이 연대를 측정해 보고 각각 6억 년, 2억 년, 6500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이 속에 들어 있는 표준화석들(index fossils)을 보고 그렇게 오래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과학자들이 이 표준화석의 연대를 측정하지 않았고 지금도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석의 나이는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결정되는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해 한 진화론 작가가 잘 표현하고 있다. “화석이 변덕스럽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뼈들은 당신이 듣고 싶은 노래를 부를 것이다.” (Shreeve, Argument over a woman, Discover 11(8):58, 1990)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지질 시대는 믿음으로 그려 낸 상상의 지질 시대일 뿐 전혀 과학적인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은 크리스천이 (특별히 크리스천 신학자가) 바른 믿음을 갖는 데 극히 중요하다. 성경에 수억 년의 장구한 세월을 집어 넣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완벽했던 창조와 아담의 죄로 인한 타락, 노아홍수 심판으로 인한 창조 환경 파괴, 그리고 홍수 직후의 바벨탑 사건 등 복음을 필요로 하는 근거가 사라지고 말아 결국 반쪽 복음을 갖게 된다. 사실,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라 불리는 지질층들은 수억 년의 기간 동안 형성된 것이 아니라 노아홍수 심판 때 지구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불과 몇 개월 만에 생긴 것이다. 지층 속에 화석으로 남아 있는 동물들은 아담(사람)의 죄 때문에 죽은 것들이다. 그러므로 탄닌은 실존하지 않았던 중생대에 멸종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탄닌은 언제 멸종되었을까? 성경은 두 번의 격변적인 사건을 말해주고 있다. 노아홍수와 바벨탑 사건이다. 그러나 노아홍수 때 하나님은 창조 된 모든 종들을 보존하시기를 원하셨고 그들이 다시 생육하고 번성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창 8:17). 그러므로 탄닌도 노아홍수 당시에 많이 죽었겠지만 멸종되지는 않았다. 세속 과학자들은 신생대 제4기 즉 빙하시대 직후에 많은 대형 동물들이 멸종되었다고 말한다. 창조과학자들 도 연대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한 번의 빙하시대가 노아홍수 후에 있었음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바벨탑 사건이 계기가 되어 발생한 빙하시대 이후 급격하게 악화한 환경변화로 멀지 않은 과거 언젠가 공룡 등과 더불어 탄닌도 멸종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 설명은 홍수 직후 약 450년 정도였던 사람의 수명이 갑자기 250년으로 줄어들고 이후 서서히 더 줄어드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다.
탄닌은 왜 멸종되었을까?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죽은 것이다. 창조 이후 점점, 때로는 급히 격하게, 환경이 악화되어가고 있는 원인은 죄였다. 모든 피조물이 타락했으므로 이 죄 와 죄의 결과인 타락에서 구원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창조주뿐이다. 그러므로 신음하고 있는 피조물들(롬 8:22)의 유일한 구원자로 창조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이다.
출처 http://www.subkorea.com/xe/?mid=bbtalmud&category=171992&page=1&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09-&document_srl=172261
1977년에 바다공룡의 시체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일본 원양어선이 남태평양 뉴질랜드 근해에서 그물로 건져 올렸는데, 길이가 9미터 가량 되고 무게가 2톤이 넘는 사경용이라는 공룡이었습니다 (그림 16). 부패 상태로 보아 잡히기 몇 달 전에 죽은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이것은 수억년 전에 멸종했다는 공룡이 최근까지도 남태평양 바다에 살고있었다는 것을 뜻하는 놀라운 발견입니다. 마침 공룡이 발견된 그때가 일본 과학박물관 100주년이 되던 해여서 기념으로 우표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림 17).
또 다른 바다공룡이 발견된 것은 1920년경 1차 세계대전 때입니다. 독일 U보트, 즉 잠수함 U28호가 북대서양에서 영국 함정 아이베리안호에 어뢰공격을 가하여 격침시켰습니다. 침몰하는 영국 배를 잠망경으로 관찰하고 있던 독일 잠수함 함장과 장교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배가 침몰하면서 수중 폭발을 일으킬 때, 근처에 있던 길이가 18미터나 되는 거대한 바다공룡이 놀라서 몸을 비틀면서 물 위로 30미터나 튀어 올라온 모습을 15초간 목격하고, 이 사실을 독일 잠수함 사령부에 정식으로 보고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전쟁중인 군인들이고, 정규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독일의 장교들이 전쟁터에서 농담할 분위기가 전혀 아닙니다. 까마득한 옛날에 멸종된 줄로만 알았던 바다공룡이 20세기 초까지도 북대서양에서 살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독일 해군에 의해 목격되고 기록되었던 것입니다 (그림 18). 이 공룡이 1983년에 아프리카 잠비아의 붕갈로 해변에서 또다시 발견되었으며, 동물학자 칼 슈커 박사는 이 공룡이 탈라토수키안(Thalattosuchian)이라는 바다공룡이며, 독일잠수함이 목격한 공룡과 유사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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