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택시·전세버스 기사, 생활안정자금 50만원 받는다(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가 택시·전세버스 기사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택시 기사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news.v.daum.net
고용안정지원금 받은 개인택시는 제외한다.
첫댓글 이정두 교통국장은 “이번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이 택시·전세버스 기사들의 생계와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긴급 생활안정자금이 50만원?50만원이 생활을 얼마나 안정시키려나.
아주그냥 막 뿌리는구나 ㅎㅎ
고용안정지원금(150만원) 안받은 사람만 준대요.
첫댓글 이정두 교통국장은 “이번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이 택시·전세버스 기사들의 생계와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긴급 생활안정자금이 50만원?
50만원이 생활을 얼마나 안정시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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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지원금(150만원) 안받은 사람만 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