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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보떼는 하이라이팅 파우더 ‘로쎄르 디끌라(13만원/10g)’를 선보인다. (사진:끌레드뽀보떼) |
파우더 하나로 여신처럼 빛나는 피부를 가질 수 있게 됐다.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보떼는 여름을 맞아 ‘여신 파우더’라는 애칭의 ‘로쎄르 디끌라(13만원/10g)’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끌레드뽀보떼에 따르면 ‘로쎄르 디끌라’는 피부톤을 밝혀주는 하이라이팅 파우더다. 일루미네이팅 비즈 입자가 포함되어 있어 얼굴의 움직임, 각도에 따라 피부 위에 움직이는 빛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또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부드럽게 표현되어 촉촉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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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쎄르 디끌라'는 투명한 파스텔 컬러, 따뜻한 베이지 컬러, 샌드베이지와 골드의 콤비네이션 컬러의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사진:끌레드뽀보떼) |
세련된 컬러감으로 구성된 '로쎄르 디끌라'는 투명한 파스텔 컬러, 따뜻한 베이지 컬러, 샌드베이지와 골드의 콤비네이션 컬러의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또 영국 황실 최고의 보석 디자이너이자 알렉산더 맥퀸의 총 책임자인 '숀 린'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모티브로 케이스를 디자인했다.
‘로쎄르 디끌라’는 전국 백화점 끌레드뽀보떼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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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상(新品)
끌레드뽀보떼, '여신 파우더' 로쎄르 디끌라
라온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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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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