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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남이섬에서 박성서의 토크콘서트[애수의소야곡'박시춘편']후기-^^
violet 추천 0 조회 484 13.08.04 18:2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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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4 19:49

    첫댓글 기다렸던 일인 실제 다녀온듯한 착각까지~ 오락가락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남이섬 또갈 기회가 있다니 그때를 기약해야겠네요

  • 작성자 13.08.04 20:07

    10월 9일엔 하타슈지 공연 있고..
    10월 28일인가?엔 전영록 김도향님등...무게있는 가수들 출연 공연 있으니..우리 스케줄 잘 짜보자구요!

  • 13.08.04 20:36

    아침 일찍 일어나 화장하고, 옷도 다 입고 .. 헐!! 못가게 된 사연~~ 하루 종우울했습니다 ~~
    좋은 공연 맘껏 즐기고 오신 분들 넘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3.08.04 20:39

    ㅠㅠ흐이구 평생 거시기~땀시...ㅎ
    내가 웬쑤를 아군으로 만들 방안을 아주 잘 연구해볼게요.'뚝!! ㅎㅎ

  • 13.08.04 20:43

    설명과 더불어
    멋진사진 올리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13.08.04 20:54

    함께 오신 김병목님 사진이 없어 아쉽군요.ㅎ
    오가는 길 고생 심했지만..좋은 시간이었죠?
    뒤풀이장에서 참 유화님은 어디 갔지? 했었죠..^-^

  • 13.08.04 21:27

    하이 violet님!
    어제 근무 하고선
    오늘 지금도 근무 중 이상 무~~~파이팅

  • 작성자 13.08.04 21:44

    내린천 소풍가는 17일에는 날씨 어떤지요?

    함께 가셨음 륙도성 더 좋은 사진 많이 건지셨을텐데요~

  • 13.08.04 21:30

    귀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용사마덕분에 많이가본 남이섬~~1
    얼마나 밀리는지 잘알고 있었지만
    난 그래도 가고 싶었어유~~

  • 작성자 13.08.04 21:46

    그러니까요~제가 그 맘을 모를까요?
    참 어제 또하나님이 주신 곤드레장아찌.병원 갖고 갔더니...울 신랑이 완전 맛있다고 넘 잘 먹어요..ㅎ
    저도 요즘 밥도둑땜에 살이 포동포동~

  • 13.08.07 17:06

    언니가 빠지니 워째 한짝이 개볍어 뵈지 않으시남유? ㅋㅋ

  • 13.08.04 22:39

    사진을 보고나니 미안함과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저혼자였더라면 몇시간이 걸려도 감수했을텐데 모시고가는 일행이 연세들이 있으신 분들이라 막힌 도로상에서화장실 문제도 글코 참 힘든상황이었습니다.모처럼 가게문도닫고 떠난 나들이였는데....
    학무님께도 죄송하고 열혈 두분께도 죄송하고 하여튼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이렇게 보고나니 참 좋으네요~

  • 작성자 13.08.04 23:52

    휴가철 들러 먹기 좋은 코스인데..문을 닫아걸고 나선 길이었건만...
    저 역시 요명님 홀몸이라면야..그래도 오시지~했을텐데..근처 지나가며 주차장 방불케하는 자동차행렬을 보며 지나온 지라..오시라 떼쓰지 못했지요...전 완소학무님도 못 오실 수 있겠다 포기하고 있었다니까요..아휴

  • 13.08.07 17:07

    요명님도 오셨음 좋았을것을요 너무도 많이 길이 맥혀서 아쉬웠어요

  • 13.08.04 22:41

    교통 체증이 큰 불편을 주었군요.
    그래도 마음 졸이며 다녀오신 분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04 23:53

    날이 날인지라~예상은 하고 떠난길이었지만서도...
    평소 달리면 한시간이면 되는 거리..헐~ㅎㅎ

  • 13.08.04 23:54

    비가오든 굶든~우리 좋았쥬?^34년만에 간거여요~역시나 수고 많았어유~~^^♥

  • 작성자 13.08.05 08:58

    우리가 꿈꾸면 항상 행운이 따르고 이루어지는 것이 참 신기하죠?
    예전 박성서님이 이런 공연 있다고 말했다며 ..우리도 완소학무님이랑 함께 갔음 좋겠다고 ..소망했었잖아요?
    ~좋은 꿈만 꾸자구요.ㅎㅎ

  • 13.08.07 17:07

    지는 첨 가봤꾸먼유 ㅎㅎ
    좋았씨유

  • 13.08.05 01:14

    흐미,
    좋으셨겠습니다.
    부러버서 배가 아폴라카넹~~~

  • 작성자 13.08.05 08:59

    것두 공짜로다가..ㅎㅎ
    시간과 여건만 허락하면 지름신 하시라닝께...차편 배편 다 마련해드릴테닝께...

  • 13.08.05 04:17

    사진은 또 언제 이렇게 골고루 담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바이올렛 언니가 말한 어쿠스틱 기타 설치미술을 보고 신기했어요!
    작년 울딸내미가 졸작으로 바이올린 60대로 조명빛을 이용한 설치미술했던 거와
    약간 비슷해서요.ㅎㅎ
    암튼,음악은 우리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고마운 매개체인 것 같아요!

  • 작성자 13.08.05 08:59

    근데 헉스...바이얼린은 어디서 구했대요? 작품 맹기느라 돈도 마이 들었겠구만요~하하하하

  • 13.08.05 10:31

    violet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진 하시느라, 또 현장에서나, 그리고 후기까지...
    회원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담아주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수고 덕분에 이런 호사와 즐거움이 있었음을 잘 압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8.05 10:38

    에구구 설감님 부부 저희보다 연배 위심에도 불구하고..올욜아짐들 짐까지 들어주시고...
    사진도 저리 많이 찍어주셔서 이렇게 후기도 알차게 남길 수 있었구요..
    앞으로 방학 때나마 참여 많이 해주셔요~굽신

  • 13.08.06 11:05

    와우~! 멋지네요
    저도 2009년 4월에 아들과 둘이서 남이섬을 1박2일간 구석구석 돌아다녔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들렀었던 반가운 곳을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가을에 다시 가게 되면 남이섬 안의 큰 펜션을 예약해도 좋을듯 하네요 ^-^

  • 작성자 13.08.06 11:29

    맞어..아들인지 애빈지 분간 안 가는 저 사진!ㅎㅎ
    우왕굳쪼아아이디어~!

  • 13.08.06 12:08

    요게 아덜입네다~
    4년 지났더니 지금은 저보다 훨 크다는 ^-^

  • 작성자 13.08.06 15:42

    다음에 함께 데꼬 가서 다시 인증샷~
    저 때 정말 아이 티가 졸졸...ㅎㅎ

  • 13.08.06 12:53

    오호! 박창조군이 벌써 저런 의젓한 청년이 되었군요. 참 세월 빠릅니다. 2006년 어린 꼬맹이가.ㅎㅎ 그리고 금사향님이 노래까지 부르셨다고요? nana, 박성서님까지 무대에 서시고. 암튼 지난 시절 추억이 어린 남이섬에서 정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노래박물관의 모습도 잘 보았습니다.므흣

  • 작성자 13.08.06 15:43

    것두 신명나게요~흥이 많으신 분이시고 예의도 바르시고..오가는 내내 버스가 즐거웠다징요?

  • 13.08.06 14:09

    잼있는 시간 보냈읍니다. 원로가수 금사향 선생님과 같이 무대에 섰다는 것으로도 큰 영광이었읍니다 그분의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도 눈물이 ..

  • 작성자 13.08.06 15:44

    가수된 후배로 정말 그르셨겠당...금사향선생님 밝으셔서 그래도 다행이시죠?
    사진 톡으로 따로; 보내드릴게요!

  • 13.08.06 14:08

    바이올렛님을 후기의 여왕 이라는 호칭을 하나더 붙여 드려야 할것 같아요 ㅎㅎㅎ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저쪽으로 퍼가도 되지요? ^^

  • 작성자 13.08.06 15:45

    하모요~~하하하하~칭찬 들으니 기분 좋은데요?
    근데 나나님은 역시 정통 재즈가 멋지더라능~춘천행은 즐거웠는지요?

  • 13.08.06 19:20

    나도 윗줄 나나님의 한표~~댓글을 어떻게 잘쓰는지? 본받아 겠슈

  • 작성자 13.08.06 19:45

    후기도 잘 쓰고..
    댓글은 더 잘 달고..푸하하

  • 13.08.07 09:46

    후기만 읽어도 다녀온듯 하네요~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8.07 12:42

    댕겨온 듯~하지말고 같이 댕기시자능..ㅎㅎ

  • 13.08.07 17:11

    너무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공짜루다가 얹혀서 갔다오니 더 잼났씨유 ㅎㅎ
    후기를 이렇게 잘 써 주시니 다시 그 시간으로 참 기억력두 좋으셔요 침해는 안올것같우 ㅎㅎ
    수고들 하셨구여 감솨 허무니당 ㅋㅋ

  • 작성자 13.08.08 19:48

    사오모친구들과 함께 댕기시면 기억해야할 일들도 많아..침해걱정은 뚝~ㅎㅎ

  • 13.08.11 19:20

    올렛님 다녀오시느라 ,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억쑤로 많았네예~ 대단하십니다. 토요일에 뵐겠심더 ^^*

  • 작성자 13.08.11 23:45

    그리하입시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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