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경기도 하남시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서 구해왔던 말티즈 찬이는 구조 후 검진 결과 슬개골 탈구가 심해서 협력동물병원에서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수술이 잘되서 지금은 보행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이런 찬이를 입양센터 부근 양천구 목동에 3대가 함께 사는 집에서 입양신청을 했습니다. 찬이를 입양신청한 가족은 키우던 아이들을 노견으로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돌본 경험이 있는 애견 가족으로 집에 사람이 늘 있어서 무릎강아지인 찬이가 사랑 듬뿍 받으며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집입니다.
모쪼록 이번에 외동으로 입양가는 우리 찬이의 제2의 견생이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팅커벨 회원님들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
귀염둥이 뽀뽀쟁이 찬이야, 집에 가서 사랑 뜸뿍 받으며 행복하게 잘 살아 ~
첫댓글 축하해 찬이야~
뽀뽀쟁이 찬이 입양가서도
가족들에게 사랑듬뿍 받고 오래오래 행복하렴
찬이야~ 축하해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살자꾸나 ♡
이렇게 이쁜아이가
축하하고 사랑많이 받아라
와우~~ 이쁜찬이 넘 축하해 행복하렴
찬이야 가까운 곳.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서 너무 축하해~^^
찬이야 사랑하는 가족이랑 행복해라
찬이야~ 너무 축하해~
가족들 사랑 많이 받으며 항상 행복만 하자~^^
와~~찬아 축하축하해
외동 무릎강아지 찬이 진짜 복 터졌네~~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 배부르게 많이많이 먹자 ♡
오모나~울 귀염둥이 찬이 너무너무 축하해🤩
대가족들 사랑 고루고루 마니 받고~행복하개 잘 살아😉센터 가까운 곳이니 가끔 얼굴도 볼 수 잇겟네?ㅎㅎ
우리 찬이 얼마나 예뻐질지 너무 궁금티~
가족들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해라~~^^
찬이야, 너무너무 축하해~~ 이제 꽃길만 걸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