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길을 지나칠일이있어서 들러본집입니다.
주말되면 여기에 뭐가있는지 차가 도로가득..
국수, 만두, 찐방중 선택하라고하면
나는 국수를 선택합니다.
뭐 국수도먹고 만두도 먹을순있겠지만,,,
이날은 혼자이므로..그냥국수만..
음식기다리는동안
더운여름날 실내에서 한가로이 창문밖을 바라볼수있는 여유가 생기네요..
각종 경고문들...
실내 모습입니다.
국수를 시키면 아래와같이 김치통, 단무지통이 나옵니다.
나왔습니다. 국수..
원래는 국물과함께 폭풍흡입하는데 김치가 맛있어서
다 드셨습니다....
가게외부 모습입니다. 가게가 도로보다 아래쪽에 위치해있어서..
모르고 지나치기 쉽겟더라구요...
첫댓글 물국수 시원하니 좋아보입니다 ㅋ
맛나다는 소문은 익히 아는터인데,못찾고 지나쳤답니다.예전에요
져도 부안살지만 이런곳이 있었네요.....맛있겠네요..
국수 맛있는집인가봐요,. 좋네요.ㅎㅎㅎ
제가 요런집을 참 좋아라 하죵 ㅋ
찐빵도 궁금합니다
국수가 땡기네요
비빔국수는 어떤지 참 궁금해지네요 가격이 참 착하네요
저도 국수에 눈이 확 가네요.
줄포 성당 옆 인가요? 근처가 고향인데 한번 가 볼려고요.
감사합니다.
찐빵을 사랑하는 저는 찐방도 무지 궁금합니다.ㅎㅎ
맛나보여요.ㅎ
여기 찐빵 맛있는데..ㅎㅎ 직접 발효한 술빵같은 맛이랄까요? 지날때마다 들르는데 늦게가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