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조정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출품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을 함양하고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49년부터 시작된 대회이다.
물리, 화학, 생물, 산업및에너지(SW-IT융합분야 포함), 지구및환경 총 5개 부문에 대한 연구주제를 정하고 장기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대회로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이 출품 대상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전국 17개 시·도예선을 통해 선발된 297팀이 출전한 이번 전국대회 심사에 전남 대표로 17팀이 참가했으며 이중 특상 4팀, 우수상 8팀, 장려상 5팀이 입상했다. 특히, 특상 수상작 중 두 작품이 초등학생 작품으로 과학 꿈나무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눈에 띄었다.
조정자 원장은 “출품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연구주제를 결정하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또 보완하고를 거듭 반복해 오는 과정을 통해 배움이 컸으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과 교원들이 참여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가치 있는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