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맨유는 프랑스 국가대표 무사 시소코에게 1600만파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앗토나와 변싸노]

만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사 시소코(프랑스)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퍼거슨은 중앙 미드필더진을 강화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톨루즈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를 주시해왔으며, 이적료로 1600만파운드를 제시하려고 합니다.

무사 시소코(21, 미드필더)는 툴루즈 1군에서 4년째 보내고 있으며, 2009년엔 토튼햄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나 거절했었습니다.

툴루즈의 감독은 시소코을 붙잡는 데에 완전히 포기했으며, 시소코 또한 팀의 성적(현재 20개 팀 중 8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퍼거슨 감독은 비록 미드필더진엔 이미 플레처, 안데르손, 캐릭과 같은 선수들이 있지만, 추가로 선수를 영입하려고 합니다. 특히, 하그리브스가 경기장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러한 영입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무사 시소코는 패트릭 비에이라와 같이 저돌적인 선수로서 태클도 잘하고, 골을 뽑아내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진은 네이버 검색창.

원문: http://www.caughtoffside.com/2011/02/18/manchester-united-plot-move-to-sign-16m-french-international-to-strengthen-midfield/

번역: 교육훈련의 날.

[only hope]

무사시소코 드디어 빅리그로 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