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더 빨라지고 안전하게 … ”우리 집 배송 서비스,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 - 국민이 체감한 택배 품질 공개… 신속·안전은 우수, 응대·종사자 처우는 개선 필요 |
□ 정부가 택배/소포 서비스 전반을 점검한 결과, 배송 속도와 안전성은 우수한 반면, 고객 응대와 배송기사 처우 등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택배서비스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ㅇ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2개(C2C, 개인→개인 / B2C, 기업→개인)와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개(B2B, 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 국민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하였다.
ㅇ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하여,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하였고,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일반 택배(C2C, B2C)는 롯데택배, 우체국, 한진택배, 일양, 로젠택배, CLS, CJ대한통운, 컬리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ㅇ기업 택배(B2B) 분야에서는 경동물류, 합동물류, 일양, 용마, 동진, 성화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 >
| 등급 | 일반택배 | 기업택배(B2B) |
| C2C | B2C |
| 매우우수 | A++ | - | - | A++ | 경동 |
| A+ | 롯데, 우체국, 한진 | 롯데, 우체국, 한진 | A+ | 합동, 일양, 용마 |
| A | 일양, 로젠, CJ, | 일양, 로젠, CLS, CJ, 컬리 | A | 동진, 성화 |
| 우수 | B++ | 합동 | SLX | B++ | 고려, 대신, 한샘 |
| B+ | 경동 | 경동, 합동 | B+ | 조합 |
| B | - | - | B | - |
| 보통 | C++ | 천일 | 천일 | C++ | - |
| C+ | - | - | C+ | - |
□ 평가 항목별로는 배송의 신속성(일반 98.4점, 기업 96.1점)과 화물 파손율 등을 평가하는 안정성(일반 99점, 기업 97.6점)에서 평균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ㅇ하지만, 일반 택배는 고객 요구 및 돌발 상황에 대한 적극 지원성(65.2점), 친절성(74.1점) 항목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고,
ㅇ기업 택배는 다른 택배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여부를 평가하는 차별성(70.8점), 소비자 피해발생 시 피해처리 기간 등을 평가하는 대응성(81.7점) 항목에서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다.
ㅇ또한, 종사자 만족도 항목은 일반·기업택배 모두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평가(일반74.3점, 기업70.2점)되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국토교통부는 평가 결과를 택배 업계와 공유하고, 업체별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