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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r**** 2시간 전
한동훈이 실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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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c**** 2시간 전
안돼, 안돼, 모두 절대 안돼, 지금 이대로가 정말 좋아, 구호와 타협 불가만 외치네. 의사들은 학생, 전공의, 교수 모두 이상해. 본인들이 의료 개혁을 위해 무엇인가 타협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다. 의사 대폭 증원을 통한 의료개혁은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정책이다. 의사들은 협의라는 개념을 모르는 집단인데 무슨 협의가 가능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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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2**** 3시간 전
윤석열의조폭근성 한동훈의검사기질은 대화와타협의정치와는맞지않다. 한국인들이가장잘못한것은 검찰정권을탄생시켜 국민을고통받게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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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p**** 5시간 전
의대중원 궁민 대다수가 원하는 것 아니가~한똥파리 자꾸 윙윙거리며 시깔이 할래~ 일치단결 불괴이 괴뢰들 , 떠블 광견무리 깽깽이들 잡는데 집중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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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7**** 5시간 전
한동훈은 보수정당을 이끌 인재가 절대로 아니다. 그냥 윤석두의 아바타일 뿐이다. 자기소신도 없고 배알도 없는 그냥 쫄장부 기회주의자 일 뿐이다. 총선때 보니 말도 더럽게 못한다. 국민들은 ㄱ.ㅐ썩렬 도야지 한 넘으로 족하고 검새들의 더러운 실체도 다 확인 했다. 이제는 출신은 안 먹힌다. 이 나라 검새들은 가장 부패하고 부도덕하고 정의롭지 못한데 특권의식에만 쩐 쓰래기 집단이다. ㄱ.ㅐ썩렬은 기본적인 자질도 능력도 도덕성도 없는데 너무 높은 자리에 올라간 실패작이다. 이런 정치검새 두 인간이 머리 맞댄다고 의료대란이 해결될 수가 없다. 우물 앞에서 슝늉찾는 꼬라지다. 기대할 것을 기대해야지. 윤석두 친일파 매국노 독재정권의 무능, 무책임, 무대책은 지난 2년 반 동안 수없이 확인했다. 그리고 국민들을 더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반성조차 없는 그 뻔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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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eung**** 5시간 전
서로 의논하기 전에 미리 발표부터 하지 말고 사전에 만나서 의견조율을 거친 뒤에 공동으로 발표하는 포용의 리더십을 보여주면 참 좋겠다. 하고 싶어도 일방적으로 먼저 발표하면 이끌려가는 기분이 들어 좋은 의견이라도 반대부터 하는 게 인간의 마음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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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6시간 전
동훈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니다. "동훈이가 중재안을 냈는데, 한 총리가 좀 더 토론해보자가 아니라 받아들이지 않았다." 동훈이로서는 벽에 대고 계란 던지는 심정이었을 겁니다. 답답한 심정에 소셜미디어에 " 더 좋은 안이 있으면 말하라" 식의 표현을 했는데, 대통령실은 외부에 내부 상황을 노출했다고 동훈이를 비난합니다. 동훈이는 의료분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는데 반해 석열이에겐 애초부터 타협(중재안)이 들어설 여지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 장삼이사는 그간 엑스포 등등의 많은 실패 사례로 보아 석열이가 오판하고 있다는 생각에 방점을 찍지 않을 수 없네요. 당 내의 논의 과정 없었음 운운은 아마도 논의를 했다해도 동훈이가 생각하는 중재안이 채택될 수 없었다는 판단일 수도 있을 겁니다. 동훈이에게 아쉬운 점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린 "가벼움"이겠습니다. 동훈이는 정치 신인, 정치 개혁 측면에서 단점보다는 장점 많다는 생각입니다. 인재는 키워야 인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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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7**** 6시간 전
머리에 법전 나부랭이 밖에 모르는 무식한 정치검새 두넘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망가트리고 있다. 봉신같은 2찍들이 아주 ㄱ.ㅐ쓰래기를 대통령 만들어놓고 이제는 온 나라 기관들에 친일파 매국노로 채우게 하고 국민들에게 더러운 식민 사관까지 주입하려 들게 만들고 있다. 니들 2찍넘들 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이 분노에 치를 떤다. 이 미친 이념중독자들아! 저 정치검새 모지리 2넘이 모자린 머리로 쌈질만하고 특권의식 쩔어 보고만 받던 넘들이 무신 정책개발을 하고 국정난제를 해결할 능력이 되겠어. 첨부터 저런 무식한 검새넘들에게 나라를 맡기도록 봉신짓을 한 문통도 민주당도 문제이고 이준석처럼 젊은 보수 운운하며 선동하던 조중동에 넘어가 2찍해서 나라 망친 이대남 것들도 문제였다. 아무튼....정말 나라 전체가 저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치검새 두넘 때문에 ㄱ.ㅐ판 이다. 이게 나라 꼬라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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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 9시간 전
윤씨 일당은 지금 당장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밀어붙이자는거 같은데 아마 내년 3월이면 신입 전공의들 지원할거고 군입대하는 몇천명 인원으로 돌려막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듯.. 지금 가족중에 진짜 환자 있는 집은 미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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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10시간 전
시골동네 미친 똥개는 몽둥이로 후려쳐서 확실히 밟아버려야 정상으로 돌아오는거지 어설프게 깐죽대며 대하려들면 오히려 치명상을 당한다. 한동훈이 정치지도자를 꿈꾼다면 훤씬 더 과감하고 신속한 행동이 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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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alsa**** 11시간 전
한 꽃게를 보면, 초등학교 힉예회 연극에서 주연을 맡아 우쭐하는 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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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9화나요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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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11시간 전
명색이 당 대표라는 놈이 “페이스 북 글질” 로 의사를 표현하여, 대중적 괸심과 인기를 얻기 위해 아이돌 흉내내는 것이 치졸하고 한심하다—- 술통과 이견이 있으면, 당 공식기구에서 토론하여 얻은 결론을 가지고, 술통과 면담하든지, 문서로 보내든지 할 일이자, 패이스 북에다 글을 쓰는 거냐?—- 뿔테 안경 쓰고 연예인 흉내 내는 꼬라지 하고는! 저런 걸 집권당 대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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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7화나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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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u**** 12시간 전
총선까지 말아 먹으면서 추진한 의료 개혁인데 이제와서 유예? 한동훈 이 자식 제 표만 생각하고 국정을 흔들고 있다. 추석때 의료 사고 생기면 의새놈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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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10화나요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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