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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영웅의 등장 (1)..김 일
가을이오면 추천 1 조회 259 25.03.09 17: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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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18:06

    첫댓글
    그때 그 시절
    프로레슬링의 인기는
    대단했지요

    김일 장영철 천규덕....
    아직도 그들의 신비의 묘기는
    생생합니다

    그러나
    프로레슬링은 각본에 의한 쇼라는
    장영철의 폭로에

    아!
    충격적였지요

  • 작성자 25.03.09 20:57

    ㅎㅎ..예
    그 폭로로 김일과 장영철은 결별했는데
    김일 죽기전 화해했다 하더군요.

    홑샘선배님도 사진으로 뵙기에 술 한병 하시면
    성룡과 막상막하 취권의 위력이 대단하실 것 같습니다.
    합덕 우강 평야 벼 위에 올라있던 사마귀들도 모두나와
    저게 뭐야?..처음보는 권법인데 우리 당랑권하고는 조금 다르네...이러면서 수군댈거 같군요..ㅎ

  • 25.03.09 18:09


    뭔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코 끝이 찡하고
    가슴에서 찌징~ 울림이 있습니다.

    약하고 힘없는
    나라의 백성인 탓에,
    한 때, 역도산은 마음에 내재해 있던 설움을
    분출하게 한 우리의 영웅이기도 했습니다.
    김일도 그랬습니다.

    용기와 정의가 살아있는 파이터들은
    정신력과 몸에 내재해 있는 멋진 힘을 가졌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내 일이나 챙기고
    가족이나 챙기는 무대의 파이터는 못되어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09 21:00

    무대 위 격투기 선수는 아닐지라도
    콩꽃님은 날이 갈수록 다듬어지고 강해지는
    카리스마가 보통이 아닙니다.

    모임 사진에서
    그점 여실히 드러납니다..ㅎ

  • 25.03.09 18:10

    읽어내리노라니 김두한 의원이 떠오르네요.
    "형님, 어떤놈이 나쁜놈입니까?"
    선배에게 이렇게 묻고 두드려 팼다지요
    국회에 똥물을 퍼부은 건 유명한 이야기지만
    지금 나타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김일선수 이야기인데요
    박통이 소원을 물어보니 체육관을 지어달라 했답니다.
    그래서 그의 고향 고흥에 가보니 김일체육관이 있어요.
    그런데 그곳이 고향인 소띠방의 곡즉전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지방에선 김일선수를 바보로 취급한답니다.
    왜냐니까, 섬인 그곳에 전기시설을 해달라고 했으면 영웅취급을 해주는건데
    겨우 체육관이어서 그렇답니다.
    전기는 그 뒤에 들어왔겠지요.

    저는 그 말을 듣고 김일선수를 다시 봤습니다.
    어려운 나라사정에 체육관으로 마무리했으니까요.

  • 작성자 25.03.09 21:05

    제가 거꾸로 알았나 봅니다.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라서 신빙성에 문제 있을 수 있고..
    고흥이 고향인 곡즉전님이나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석촌님 말씀이
    사실에 더 부합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사실 시골동네 고흥에
    그당시 체육관을 건립했다면
    그일은 가성비 낮은 잘못된 투자를 한 것 같군요...

  • 25.03.09 18:22

    흠, 이승만요?
    왜 그리 평가하는지 듣고 싶네요
    친일을 청산하지 못하고 옹호했고
    아직까지도 유지하는데도...

  • 작성자 25.03.09 21:16

    그분이 얼마나 위대한지는
    위에서 말했듯 말할 기회가 있겠지요

    사실 친일파를 단정하는
    기준설정은 너무도 어려운 사안으로
    신만이 할수 있는일이겠습니다.
    물론 북쪽처럼 독재체제 공산체제에서는 무자비함이 있기에 가능하겠지만...

    당시 남한은 신생국답지않게
    자유민주주의체제였기에 매우 어수선했고
    게다가 남로당세가 70-80%로 워낙 강해서
    치안이 엉망이었고..남로당의 폭동..위조지폐 발행등 각종범죄..
    이렇듯 산적한 긴급 당면 문제들 해결에 눈코뜰새 없었을테니
    친일파니 뭐니 이런 일들은 신경쓸 상황이 아니었을 겁니다.

  • 25.03.09 23:27

    @가을이오면 흠, 그렇군요...
    친일파를 가르는
    그것은 신만이 할 수 있는 거군요ㅎㅎ

    그럼, 법은 무슨 잣대로 정하나요?

  • 작성자 25.03.10 19:03

    @길위에서 인간이라면 은혜에
    최소한 감사함을 표할줄 알아야 합니다
    은혜를 모르면 인간이 아닙니다.

    답글에서 친일파 기준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제시햇습니다.
    그렇다면 댓글자는 동문서답하지 말고 자신의 친일파에 대한 개념 정의라든가
    친일파는 이렇게 구분하여 처리하여야한다는 정도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순서이고 도리이고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불온한 패거리들이 실체도 없는 친일파 구호로
    나라를 혼탁하게하고 또 거덜내고 있음은 작금의 불행한 현실입니다

  • 25.03.11 16:11

    @가을이오면 ㅋㅋㅋ실체가 없는 친일파라구요?
    댁의 이 글을 sns에 공개해도 되나요?

    그리고?
    뭔 은혜요?
    누가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었나요?
    참나...ㅠㅠ

  • 25.03.09 22:13

    내 어린 시절 김일. 역도산 이름은 들었지만
    관심이 없어서 티브이 중계도 보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5.03.10 19:05

    여자 어린이들은
    아무래도 격투기에 관심이 덜했겠죠.
    남자 아이들..그리고 어른들은 당시 환호했고 그게 사는 낙이었을 겁니다.

  • 25.03.10 08:13

    그당시 푸로레스링은 티브이 최고의 인기 푸로 이었습니당

    그게 쇼인지 스포츠 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당

    손에 땀을 쥐는 경기 이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5.03.10 19:07

    태평성대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쑈인지 아닌지는 당사자들이 말 안하니 알수 없는 일이고..ㅎ
    국민들은 그저 행복감에 즐거웠습니다.

  • 25.03.11 03:39

    김일 선수를 생각하면 전 30분에
    5원을 내고 TV를 보던 만화방이 늘 같이 떠오릅니다.
    좁은 방에 발 디딜 틈 없이 옹기종기 붙어앉아 다함께 박수치며 응원하던 풍경.
    영웅을 향한 환호와 찬양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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