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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뒹굴뒹굴, 그리움이 피어나는 파란 대문.
긴울림 추천 0 조회 219 12.06.25 03: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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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09:01

    첫댓글 초록으로 물감칠한 시골아침길에 이색적으로 다가온 파랑대문에서 나름 폼을 잡고 웃어대던 모습들!! 한주를 시작하면서 나만의 미소로 행복해 합니다~ 모두가 파랑을 뽐내 봤지만 젤 멋진 파랑은 흰색과 조화를 이룬 긴울림님의 티셔츠!! 단연 압권이었어요~ㅎ

  • 12.06.25 10:19

    피스님~ 연풍연가 꿈 꾸시면서 잘 주무셨나요? ㅎ ㅎ
    처음으로 가까이 마주하면서 하하 호호 깔깔 웃던 시간이 벌써 그리움이 되었어요. ㅎ ㅎ
    피스님과 함께 한 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답사 때 뵙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12.06.25 16:02

    네,별꽃님~늦은시각 잘 도착하셨지요?
    가장 빨리 친해질 수 있는건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것 이라 했는데~ 증말 그런것 같아요^^ 함께해서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ㅎㅎㅎ 암호 옥수수!!

  • 12.06.25 09:22

    잘 다녀오셨군요
    느릿느릿 여유가 새삼 소중하고 행복했던 연풍연가
    내미소도 파래지네요

  • 12.06.26 09:59

    아니 벌써? 긴울림님의 시선으로 만들어 낸 파란대문 집의 느낌이 다시 멋진 파랑으로 제 마음을 물들게 합니다.
    너도 아닌 내도 아닌 무엇도 아닌 그냥 자연속에서 편하게 뒹굴뒹굴 지냈던 시간이 떠나자마자 또 그리워지더군요. ㅎ ㅎ
    긴울림님 함께 한 시간 정말 감사했고요. 큰 기쁨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 12.06.25 11:51

    저도 파란 대문집 지나갈 때마다.. 저 안에 ..혹시 파란 스머프들이 사는건가 ㅎㅎㅎ
    그리운 연풍... 가을에 다시 갈거 야..... ..내 마음대로 정해 놓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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