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본부의 태생은 약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서 운영해온 단체였다. 정부지원을 받으면서 약사는 운동본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강사 자리만 남게 되었는데, 현재는 강사자리도 약사에게는 주어지지 않고비약사 생계형 강사들이 다 차지해버렸고,내부에서 정부정책과 관련된 알력싸움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즉, 국민세금으로 누가 더 해먹을까 다투고 있겠지?
첫댓글 음...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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