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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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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여시문화생활] 유연석만 보고 달려간 상의원 비추 후기 (스포 있어요!)
여진구를 오빠로 법안 발의 추천 0 조회 2,374 14.12.26 13: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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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6 14:01

    첫댓글 난 이거보면서 한석규가 모차르트한테 질투하는 살리에르같은 느낌이였어 그래서 그게 주제인줄알았는데 뒤로갈수록 이게뭔가 싶었어... 질질 끄는느낌 ㅠㅠ

  • 14.12.26 15:26

    헐 나도 살리에르생각 존나함ㅌㅋㅋㅋㅋㅋㅋ와우 ㅋㅋㅋㅋ

  • 14.12.26 15:43

    맞아 나도 여시가 가진 의문점이랑 똑같았어.......뒤로갈수록 좀 뭔가 지루했고.......한복 이뻐서 눈은 좋았는데!

  • 14.12.26 17:02

    아..이렇게좋은배우들 갖다놓고 이정도밖에 못만드는..실망많이했어ㅜ.ㅢ

  • 14.12.26 17:19

    진짜...개노잼.. 배우가 아까워진짜

  • 14.12.26 21:24

    나도 뒤로 갈수록 좀 지루.. 중간에 뜬금포도 너무 많았고.. 기억남는던 한복 뿐.. 존예..

  • 난 한복도 별로엿는데....고수가 하루만에 만들엇다는 면복도 프린트된느낌이엇고
    박신혜만들어준 옷에도 왠 애기들옷에나 붙어잇을 스팽글? 동그란반짝이 막 붙여놓고 나는 경악을 햇는데 ㅋㅋㅋ
    영화보고 나서 ㅋㅋㅋㅋㅋㅋ 나도 배우가 아깝다 ㅋㅋㅋㅋ 기억에 남는건 달토끼의 와우 ?ㅋㅋㅋㅋㅋㅋ 겁나웃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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