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아프면 무조건 종합병원부터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이미 반정도는 골골하는 몸이기 때문이다. 몸에 이상을 느끼면 좋합병원부터 가서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진단이 나오는거다. 뭐 동네 병원부터 들려서 거기서 안되면 종합병원가라고라? 그 때되면 이미 죽은 목숨이다.
예를 들어 지내시다가 만약 열나면 바로 종합병원가세요 라고 말을 한다. 열이 난다는 얘기는 이미 터질데가 터졌기 때문이리라. 노인네 들에게 그건 치명타요 아니 노인네가 그렇다고 그리 빠르고 신속하게 종합병원으로 이송할 입장이 되는가. 119부르면 벌써 골병들었다는 얘기다. 123차 병원을 거치는 건 젊은 사람들 얘기다. 노인네 들은 그와 다르다. 뭔가 이상하면 종합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죽을 목숨 살리게 되는거다.
그런데 요즘 어디 종합병원 예약하기가 쉬운가. 집안에 환자가 없는 사람들은 이를 모른다. 하지만 한번 당해보라. 아니 응급실가면 되지 않겠냐라고라? 응급실 간단 얘기는 이미 진도가 많이 나갔다는 얘기다. 노인들은 조금만 이상해도 종합병원부터가야되는 이유다. 어디서 미친놈이 하나 나와서 술처먹고 깽판치는 바람에 이게 무슨 꼴인가.
좌우지당간 법대 출신 놈들은 사회에서 배제해야 한다. 문재인이는 코로나때 요양병원 노인네들 폐쇄해 놓고 많이 죽였다. 면회도 못하게 하고말이다. 당신이 그 꼴이 되보라. 아니 프랑스는 처음부터 코로나 오픈했다. 걸릴 놈은 걸리고 말 놈은 말라는거다. 누가 옳고 그르고간에 프랑스가 또라이여서 그런건 아니지 않는가.
문재인의 코로나 대응도 정치적인 목적이 다분했던거다. 코로나로 사회를 통제한거다. 지금도 코로나는 유행 중이다. 무슨 문제 있는가. 코로나는 죽을 병이 아닌거다. 좀 솔직해지자. 법대 놈들은 피도 눈물도 없다. 니 에비 애미를 코로나라고 병원에 1년씩 감금해보지 그러냐. 아마도 통계를 다시 들춰보면 그들이 살인마라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국민들도 자기 살기 바쁜세상이니 자기에게 닥치지 않으면 남의 일이요 무관심이다. 나 부터도 그렇다. 나부터 살고 봐야 하는게 요즘의 세태다. 거기에 역행하면 살아남기 힘들다. 문재인을 탓하기전에 세상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걸 이기려면 싸움밖에 없다. 양반처럼 그냥 허허해서는 내 목숨이 먼저 날라간다.
윤석렬은 자기 가오다시 아니 그거라도 해야 면피를 하므로 의대증원을 악마의 심정으로 부르짖고 있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변명하면서 구질구질하게 똥싸 놓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속을 놈이나 속지 국민이 바보냐. 앞으로 3년을 지옥같이 만들어주마 . 의대생이 잘못이라고라? 아니 당신은 당신 재산을 이유없이 남에게 헌납하라하면 오케이 할 것인가. 사람이 부당하게 공격받을 때는 저항하는게 옳은거다. 만약에 의대생들이 없었다면 윤석렬의 술취한 지랄은 지금도 여기저기 계속 될 게 아니겠는가.
좌우지당간 노인네들이 아프면 종합병원부터 가시라 말하고 싶다. 만약 예약이 안되면 조금만 이상해도 응급실로 가시라. 뻥튀기도 마다할 일이 아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무튼 건강히 몸관리 잘하고 볼 일이다.
첫댓글 네 저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입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맹순이서방님
누가 오래사나 내기합시다
ㅎㅎㅎㅎ. 그럽시다
나이들면 모두가 어디가 아파도 아픕니다~~~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