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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식회장님의 카톡에서]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家長의 길이고,
하나는 社會的 地位의 上昇과 成功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自由의 길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女子도 있습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하나는 全能한 어머니였으면 하는 아내이고,
하나는 가슴에 숨겨두고 몰래 그리는 女人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重要한 것도 있습니다...
하나는 人生을 걸고 싶을 만큼 貴한 親舊이고,
하나는 고단한 길에 指針이 되어주는 先輩이고,
하나는 自身을 成熟케 하는 책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을 징그러울 만큼 꼭 닮은 아들이고,
하나는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고,
하나는 목숨 다할 때까지 孝行하고픈 父母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는 첫사랑을 보낸 후 흘리는 成熟의 눈물이고,
하나는 失敗의 苦杯를 마신 후 뼈 아픈 눈물이고,
하나는 부모를 여의었을 때의 不孝의 피눈물입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평생 동안 3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1.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2.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 "그대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는 정답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좋아 보였는지 그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지금은 여행 중이라 줄 수 없으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주겠다고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얼마 후 여행을 마치고 약속대로 그 아이에게 가방을 주려고 주막집에 들렀을 때, '톨스토이'는 그가 떠난 뒤 그 아이가 곧바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비석'에 한 글귀를 새겼습니다.
바로
“ 사랑을 미루지 말라!"라는 글이었습니다.
인간이 알몸으로 태어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충만한 사랑으로 넉넉히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몸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체험하고 쌓은 사랑을 모두 이 세상에 그대로 놓아두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시간은 나의 '게으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사랑할 때'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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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학력 ~???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중
1865년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앤드루 존슨''을 소개합니다.
그는 3살 때 부친을 여의고
몹시나 가난하여
학교 문턱도 가 보지 못했습니다.
13세 때
양복점에 취직을 하였고,
17세 때
양복점을 차려 돈을 벌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을 한 후
부인한테서
글을 쓰고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공부를 취미 삼아
다방면에 교양을 쌓은 뒤
정치에 뛰어들어
테네시 주지사,
상원 의원이 된 후
링컨 대통령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됩니다.
그리고 1864년
16대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하자
잠시 대통령직을 승계했다가
이듬해 17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합니다.
유세장에서 상대편의
맹렬한 공격을 받았읍니다.
한 나라를
이끌고 나갈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되느냐는
공격을 받았습니다.
앤드루 존슨은
언제나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초등학교도 못 나오셨지만
전 세계를 구원의 길로
이끌고 계십니다.''
그 한 마디로 상황을 뒤집어
역전시켜 버립니다.
''이 나라를 이끄는 힘은
학력이 아니라
정직과 긍정적 의지의 힘입니다!''
그는 국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아
상황이 뒤집혀 당선됩니다.
그는 재임 시에
구소련 영토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달러에 사들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얼어붙은 불모지를 산다고
협상 과정에서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그 땅은 감추어진
무한한 보고이기에
다음 세대를 위해 사둡시다.''
라면서
국민들과 의회를 설득하여
찬반투표로
알래스카를 매입하게 합니다.
오늘날 ''알래스카''는
미국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자
천연가스, 석유, 금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한
미국의 보고가 되었고,
그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신뢰받는 인물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입만 벌리면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수 없읍니다.
정직하고 긍정적이며
미래를 보는
안목을 가진 사람이
위대한 지도자가 됩니다.
※ 오늘의 말씀
백조는
우아한 자태를 유지히기위해
물 밑에서
처절한 발차기를 한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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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가 기피하는 숫자 4(四)의 뜻
우리가 기피하는 <숫자(四)'4'>는 지상(地上)의 세계(世界)를 뜻하는 숫자입니다.
조물주께서는 4를 염두에 두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완전한 상태를 하나로 묶은 망라하는 숫자
<완전성>
<전체성>
<질서>
<합리성>을 상징(象徵)합니다.
'4(四)'에서 비롯되는 것으로는
"東西南北"의 기본방위 (基本方位)이며,
"春夏秋冬"의 4계절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만듭니다.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며 많은 이들 가슴에 소망을 담아주는 달(月)은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로 4가지 모양을 달리합니다.
"물, 불, 공기, 흙"은
고대 철학자가 주장한
만물을 구성하는 4원소 입니다.
공간으로 측정하려면
4가지 방법을 써야 합니다.
'길이, 넓이, 깊이, 높이' 입니다.
사방팔방(四方八方)으로 사통팔달(四通八達) 막힌 곳이 없이 모든 방향으로 통합니다.
그리스도교에서 4는 4복음서, 즉 신약성서 가운데,
예수의 가르침과 생애에 관하여 기록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4가지 책이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인간이 실천해야 할 가치 있는 <삶의 기준>을 ‘사무량심(四無量心)'이라 하여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괴로움과 미혹(迷惑)을 없애주는 자(慈)·비(悲)·희(喜)·사(捨)의 네 가지 무량심(無量心)을 의미합니다.
이를 <마음>의 4가지 방의(芳意)라고 합니다.
사찰을 가보면 동 서 남 북으로 4천왕(天王)을 두고 있으며, 4종류의 영적(靈的)인 동물로 "청룡(靑龍), 백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를 가리켜
4령(四靈)이라고 부릅니다.
{*주작(朱雀), 남(南)쪽 방위(方位)를 지키는 신령(神靈)으로 여겨진 짐승 *현무(玄武), 북(北)쪽 방위(方位)의 물 기운을 맡은 태음신(太陰神)을 상징하는 상상의 짐승}
오늘 날 문명을 이루는 데 원천(源泉)이 된 문명(文明)인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도 문명
¤중국 문명,
이를 세계 4대 문명이라고 합니다.
세계 4대 성인((聖人)으로
¤공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를 추앙합니다.
4대 문명(文明),
4대 성인(聖人),
4천왕(天王) 같이
<4>를 주로 쓰는 이유는
4라는 숫자에는
<완전함>, <공정함>이 있고 가장 안정(安定)된 숫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건물의 대부분은 사각형을 기본으로 만들어집니다.
땅에 기초(基礎)로 가장 안정적인 구조(構造)로 지을 수 있으니까요.
생년월일(生年月日)을 토대(土臺)로 삶의 <길흉화복>을 점(占)칠 때는 사주(四柱)를 보고,
팔다리가 튼튼한 걸 가리켜 사지(四肢)가 멀쩡하다고 합니다.
야구에서 대표적인 강타자는 <4번 타자> 입니다.
수영과 육상에서 기록이 가장 좋은 선수가 <4번 레인(lane)>에 배정받으며,
지구인의 축제(祝祭)라 불리는 월드컵(World Cup)과 올림픽(Olympic)은 <4년마다> 열립니다.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면 세상을 <아름답게> 해줄 거라는 <4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남을 불쌍히 여기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측은(惻隱)하게 여기는 마음인 <인(仁)>.
불의(不義)를 부끄러워 하고 이득(利得)이 있는 일 앞에서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를 생각하는 마음인 <의(義)>.
남을 공경하고 사양하고 양보할 줄 아는 마음인 <예(禮)>.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마음,
학문 연구에서 진리를 밝히는 마음인 <지(知)>.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성품
<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움>인
<인의예지(仁義禮智)>가 그것입니다.
행운(幸運)의 <클로버>는 <네 잎>입니다.
우리가 기피(忌避)하는 <숫자(四) '4'>는 지상(地上)의 세계(世界)를 뜻하는 <숫자>라는 것을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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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새겨 보면서~~~~~~~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 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 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돌이 말합니다!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니
마음 단단히 가지라고~
파도가 말합니다!
부대끼며 사는 삶이니
상처받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사랑하는 우리님들~!!
우리 한번뿐인 인생~
숟가락 놓는 날까지~
산같이~ 바람같이~
물같이~ 구름같이~
가고픈 데 가고~
먹고픈 거 먹고~
하고픈 거 하고~
보고픈 사람 보며~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그게 남는 거랍니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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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에 얽힌 애절한 사연>
경북 안동역사 주차장 뒤편에는 신라시대에 세워진 오층 전탑과
오래된 벚나무에 얽힌 역무원과 승객의 애절한 사랑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애절한 사연은
해방이전 어느 해 겨울 밤,
한 처녀가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젊은 역무원이
역무실로 업고와 정성스레
간호해주고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고 합니다.
며칠 뒤 처녀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그 역무원을 찾아왔고,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됐습니다.
당시 역 주변에는
두 사람이 같이 시간을 보낼 만한 이렇다 할 장소도 없고 해서,
늘 오층 전탑 주위를 거닐며 사랑을 나누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며
벚나무 두그루를 같이 심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쯤 뒤
그는 갑자기 일본 고등계 형사들에게 쫓기게 되자
그는 애인이 걱정할 것을 우려해 "같이 심은 벚나무가 죽지 않는 한 자신에게도 별 일이 없을 테니
걱정 말라."는 말을
남기고는 황급히
만주로 떠났습니다.
사실 그는 비밀 독립운동단체의 단원이었는데,
일본 형사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후 처녀는
수시로 역을 찾아와 전탑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벚나무를
보살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년 뒤 6·25 전쟁이 일어났고,
피란을 떠났던
그녀는 전쟁이 끝나 고향으로 돌아오자마자
안동역부터 찾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뜻밖에도 역에는
그가 와 있었습니다.
만주에서 독립군 생활을 했던
그는
해방이 되면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북한군에 편입됐다가
전쟁이 일어나 안동까지
내려오게 됐다고 합니다.
그러다
벚나무를 보고는
그녀 생각에 도저히
그 곳을 떠날 수가 없어
국군에 투항한 후
그녀를 기다리다 만났다는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의 무게란 이런 것일듯 합니다.
어느 한 쪽만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것!
이것이 사랑의 본질이 아닐까요?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
새로운 나날을 위해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누가 지었는지....
1. 친구 따라 가는
~~강남역~~
2. 가장 싸게 지은
~~일원역~~
3. 양력 설을 쇠는
~~신정역~~
4. 숙녀가 좋아하는
~~신사역~~
5. 불장난하다 사고 친
~~방화역~~
6. 서울에서 가장 긴
~~길음역~~
7.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일산역~~
8.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상봉역~~
9. 23도 기울여져 있는
~~지축역~~
10. 어떤 여자라도 환영하는
~~남성역~~
11.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압구정역~~
12. 미안하네 그만 까먹었네
~~아차산역~~
13. 타고 있으면 다리가 저려오는
~~오금역~~
14. 장사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문역~~
15 분쟁시 노사간에 만나야하는
~~대화역~~
16. 죽은 이들을 기리기 위한
~~사당역~~
17. 마라톤 선수들이 좋아하는
~~월계역~~
18. 그대가 원한다면 뭐든 다 들어준다는
~~수락역~~
19. 스포츠 경기때마다 바빠지는
~~중계역~~
20. 길 잃어버린 아이들이 모인
~~미아역~~
21. 양치기 소년들이 사는
~~목동역~~
22. 새벽부터 빈 물통 든 사람들이 몰려드는
~~약수역~~
23. 역내 화장실에 항상 뜨거운 물 나오는
~~온수역~~
24. 학교가기 싫어하는 애들이 좋아하는
~~방학역~~
25 표 검사 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 검사하는
~~수색역~~
26. 구겨졌던 옷이 내릴때 보니 말끔히 펴져있는
~~대림역~~
27. 기초적인 바둑을 가르치는
~~오목교역~
28. 맹자 공자 노자 등 성인들만 사는
~~군자역~~
29. 젖먹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유역~~
30. 영화 감독들이 초조하게 기다리는
~~개봉역~~
31. 수도를 틀어도 석유가 콸콸 나오는
~~중동역~~
32. 악마나 귀신들이 가장 싫어하는
~~성수역~~
33. 까치가 매일 우는 역 ~~까치울역~~
34. 매일 덧셈 뺄셈하는 역 ~~계산역~~
무엇보다 건강 최고인 인천 "만수역"이 1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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