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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존스 홉킨스 의과대 보고서 |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설탕· 우유· 돼지고기· 소고기 등 암세포가 먹고 자라는 것들’을 멀리 함으로써 암세포를 굶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존스 홉킨스의대가 발표한 효과적인 ‘암세포 굶기기’를 소개한다.
1. 설탕을 끊어라. 설탕은 암의 주 영양원이다. 설탕섭취를 끊어 암세포로 가는 영양 조달을 차단할 수 있다. 자연적인 대체물로는 꿀· 당밀(시럽) 등이 좋은데 이 또한 소량을 섭취해야 한다. 하얗게 만들기 위해 화학 물질을 사용한 식탁 소금은 천연염으로 대체하라.
2. 우유는 위장관(위· 소장· 대장)내에서 점액 생산을 유발한다.암세포는 여기서 생산된 점액을 먹고 산다.우유를 무가당 두유로 대체함으로써 암세포를 굶겨 죽일 수 있다.
3. 암세포는 산성체질에서 활발하게 자라는 데 육류가 기본이 되는 음식은 우리 몸을 산성 체질로 만든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생선을 먹는 것이다. 또한 소고기나 돼지고기 대신 약간의 닭고기를 먹는 게 좋다.
4. 신선한 채소· 주스· 정백하지 않은 곡물· 씨앗· 견과류· 약간의 과일로 된 식사는 우리의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든다. 한 끼의 약 20%는 콩이 들어간 요리로 섭취한다. 신선한 채소 주스는 체내에 쉽게 흡수돼 15분 안에 세포 안에 도달해서 건강한 세포를 살찌게 도와주는 효소를 공급한다.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채소주스와 생채소를 하루에 2-3회 먹는 것이 좋다.
5. 커피· 홍차· 초콜릿 등은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녹차는 암과 투쟁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대체물이 될 수 있다. 반드시 정수된 물을 섭취해 수돗물에 들어있는 독성물질, 중금속 물질을 피하도록 한다.
6. 육류 단백질은 소화시키기 힘들고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필요로 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장에 그대로 남아 부패해 독성물질이 된다.
7. 암세포는 단단한 단백질로 덮여 있다. 육류 섭취를 제한, 절제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하게 하며, 우리 몸의 자연 살해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한다.
8. 일부 보조 영양제는 우리 몸의 고유한 살해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도록 면역 체계를 조성해준다.
9. 암은 정신과 육체, 영혼과 상관있는 병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들을 살게 할 수 있다. 분노나 용서하지 않는 마음, 비난 등은 육체를 긴장하게 만들고 산성화 시킨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라. 긴장을 풀고, 인생을 즐기는 것을 배워라.
10. 암세포는 산소가 충만한 환경에서는 자라지 못한다. 매일 운동하고 심호흡함으로써 더 많은 산소가 세포내에 도달하도록 하라. 산소 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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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조직, 암에 대한 저항력 저하시켜
지방조직이 암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한국인의 김치와 찌개에는 늘 마늘이 들어간다. 미국인의 햄버거에는 한국의 마늘처럼 어김없이 토마토가 끼워져 있다. 다 이유가 있다. 바로 항암 식품이기 때문이다. |
“암을 예방하기 위해! 그리고 암을 이기기 위한 지름길은 바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양배추, 양갓냉이 등 일부 채소들은 웬만한 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의 한 대학 연구팀이 18일 밝혔다. |
섭취량 많은 지중해 여성 유방암 발생률 낮아 |
임파구 DNA 손상 감소시켜 항암효과 |
새싹채소로 암을 이긴다
웰빙 열풍이 불면서 우리의 식탁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 육류나 인스턴트보다 신선한 생야채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
암을 이기는 녹황색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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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딸기류 |
구강암.식도암.대장암 발생 억제 입증 |
카레 속 ‘커큐민’ 항암 효과있다
식도암 관련 단백질 발현 차단 밝혀져 |
암을 이기는 배(梨)
육류섭취 따른 대장암.유방암 예방에 도움 |
암 막으려면 지방섭취 줄여야
암 예방·치료 관련 국제심포지엄 2일 개최 # 상어오일 암예방 효과 높아 |
암을 이기는 김치
유산균 정장작용으로 대장암 예방 |
항암식품 버섯 6인방
버섯 6인방 효능 따라잡기 버섯의 귀족 표고버섯 대중적인 사랑 느타리버섯 버섯의 대표주자 양송이버섯 불로초 버섯 영지버섯 경이로운 버섯 동충하초 |
암을 완치하고자 오래 전부터 의학자들은 암 치료기술과 신약 개발에 많은 노력을 했으나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완치기술을 개발하지 못했다. 또한 암은 그 종류도 다양해서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일부 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
보완·대체 요법]저염식·야채즙 섭취 , 암 환자 건강증진 효과 거슨요법 |
최고의 건강식품 VS 암환자 종양 키워] 콩에 관한 진실
콩음식이 종양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연구발표에 대해 전문의들은 보충제가 아닌 식품으로 적당히 먹는 것은 별 문제 없다고 설명한다. |
고추 매운맛 캅사이신 암세포 파괴한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게 하는 성분으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캅사이신이 암세포 안에 들어있는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絲粒體)를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차세대 항암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
배고픔 즐기면 암 안걸려요 |
"배고픔을 즐기세요. 배불리 먹는 것은 장이 차는 속도만큼 생도 재촉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가급적 멀리 떠나 깨끗한 공기와 물을 즐기세요. |
하루 사과1개 암 막아준다
껍질째 먹으면 더 좋다 |
음식색깔과 항암효과
암은 한국 사람의 사망원인 1위며 4명중 1명꼴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식생활의 변화를 통한 암 예방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늘어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게다가 건강에 대한 대중들의 의식도 확 달라지고 있다. 여기서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식이요법과 영양요법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
잠 잘자면 암 막는다 |
암세포도 죽이는 웃음"
암세포도 죽이는 웃음"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수 있는 호르몬이 다량 분비시켰다고 발표를 했다. |
◈ 항암 건강식품 현미를 먹자
현미의 항암 효과
현미는 백미에 비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미와 백미를 물에 담궈 두면 백미는 썩어버리지만 현미는 몇 일 후에 발아합니다. 이것은 현미에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증거임과 동시에 발아에 필요한 성분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백미(情白米)에는 없는 성분이 암을 예방
현미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에는 암 예방에 유효한 성분이 무수히 들어있습니다.
항 산화작용이 있는 비타민 E를 비롯해 대장암 예방에 좋은 식이섬유와 아울러 다음과 같은 항암 성분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틴산 -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 보호
활성 산소에 의해 세포의 유전자가 손상되면 정상 세포가 암화하여 암이 발생합니다. 체내에 들어온 철분이나 구리는 결합 물질이 존재하지 않으면 유리기가 되어 세포를 산화시켜 나갑니다. 피틴산은 이 철분이나 구리와 결합함으로써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발암을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페놀, 셀레늄, 비타민 E - 항 산화작용으로 암화 방지
현미에 함유된 페놀과 셀레늄에는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 중 셀레늄은 비타민 E와 함께 작용하면 효과가 배로 증가합니다. 현미에는 비타민 E도 풍부하므로 보다 강력한 암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미는 베타-시스토스테롤 등의 항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현미에 풍부한 식물섬유는 발암물질의 배설을 촉진한기도 합니다.
현미는 단단하므로 자주 씹어야 합니다. 씹으면 타액이 많이 분비되는데 타액의 페르옥시타아제 등의 효소가 발암물질을 해독시킵니다.
배아에 있는 비타민 E와 셀레늄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하고 배아에 포함된 피틴산은 방사성 물질과 발암물질 배설을 촉진합니다.
효과적인 이용법
주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현미는 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해소하고 영양가도 높으므로 주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현미는 불소화물(不消化物)인 식이 섬유 함유량이 백미의 3배나 되기 때문에 백미에 비하면 소화가 잘 안 됩니다. 따라서 배탈이 잦은 사람은 충분히 씹은 다음 삼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씹는 회수가 많을수록 타액의 분비도 많아지므로 그만큼 소화력도 좋아집니다.
혹은 부드러운 죽을 쑤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현미로 끓인 미음은 병증 영양 보충식으로도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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