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꼬리와 몸통이 다른 슬링스톤 목사의 정체성.

[minimal]

선한길 15.02.22. 03:47

오솔길에서
사탄의 피가 없으면
속죄가 없다.
예수님의 보혈만 믿으면
반쪽 믿음 . . . .

님이 그렇게 주장하신 것 잊으셨나요?
예수님의 피에
사탄의 피가 곁들여야 온전한 속죄라고 주장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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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에서 15.02.22. 03:55

선한길 공격하기 위하여 당신이 필요로 하는 부분만 발췌하지 말고(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당사자는 슬링스톤 목사입니다.) 

슬링스톤의 강론 전체를, 전문을 제시하란 말입니다. 머리 떼고, 꼬리 떼고(슬링스톤 강론 몸통에는 그런 주장을 한 것을 인정하는군요.) 

당신이 필요한 부분만 쏙 빼가지고 와서 거짓증거를 덧 씌우는

(몸통에서 주장한 것이 거짓이라는 것도 시인하고 있구요.)
이런 비열한 짓을 하지 말라 그랬잖아.

하나님께서 보시는 비열한 짓은 슬링스톤 목사와 같이 거짓된 몸통은 숨기고 머리와 꼬리에만 진리의 모양을 만든 교리입니다.)
그대의 소위가 선치 못하거늘 어찌 자꾸 선하다 하는가?

[minimal]

사탄의 피가 없으면 속죄가 없다?
예수님의 피만 믿으면 반쪽 믿음?
예수님의 피에 사탄의 피가 곁들여야 온전한 속죄?

이런 괴변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할 소리는 아니죠.
이거 이거 진짜 구린내를 진동시키는 똥 같은 논리입니다.
이건 다른 복음도 아닌 완전 사기극입니다.
이런 자들이 기독교를 비방하고 교회를 폄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짓이지요.
이런 자들에게 기독교가 공격당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기독교가 건전하고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똥냄새 나는 쓰레기 주장에 기독교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더 견고하고 강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