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엽혹진 감사합니다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올해 내가 먹은 것들
스타뚜
맘스터치 세트
역시 실망시키지 않음 👍
지방사는 나지니는 코스요리 먹고파서 서울까지 올라가 식당 찾아 먹음.
하나하나 너무 예쁜 플레이팅 보면서 행복하게 얌얌
이건 브런치 식당 가서 먹은 샐러드.. 저 매끈하고 동그란 치즈 모양 봐여.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정말 맛있었던 비빔냉면. 캬 👍
커피랑 배경이 넘 좋아서 찰칵
이것도 비싼 디저트세트 먹고싶다고 ㅋㅋㅋㅋㅋ
또 서울 올라가서 어디 호텔에서 파는거 먹음
다 찍진 못했지만 차가 나와서
차랑 함께 귀여운 디저트 얌얌 먹음
꽃잎 모양 내 취저
이건 장어덮밥. 맛이야 뭐 말이 필요없음
어느날은 살 찌는 커피를 마심.
사진에서 느껴지는 칼로리의 향기
근본이져. 돼지국밥. 쌀쌀한 날씨에 딱임.
이건 아웃백 라인들. 1년에 한두번은 꼭 먹게 됨.
내 레스토랑 경험의 고향임.
늦 여름에 먹었던 인절미식구
복날에 엄마가 차려주신 상
닭 맛있음 떡볶이 맛있음 문어회 맛있음 😋
저날은 대게 받아왔다고 대게 먹는 김에
코스트코 연어회 등등을 사서 먹음. 완벽했음 ㅜㅜ
엄마가 또 모처럼 힘줘서 차려주신 밥상 👍
닭볶음탕에 파김치, 전 !!
엄마 사랑해요 ♀️
신기했던 빵샐러드(???)와 별모양 화덕피자
수플레팬케이크가 맛있을지 너무 궁금해서 찾아 먹어봤음
만족함 ㅋㅋㅋ
깨알같이 삐뚤빼뚤한 라떼아트 ㅋㅋㅋㅋㅋ
(번외) 이마트 스벅의 완벽한 라떼아트
이날은 쭈꾸미가 땡겨서
거제도 여행 중에 먹었던 세트
샐러드, 양갈비, 명란아보카도 리조또 등등
하나하나 다 맛있었음
집에서 먹을때는 주로 볶음밥 해서 먹음 ㅋㅋㅋㅋ
나는야 볶음밥을 좋아함.
투썸 새로나왔던 조각케이크. 괜찮았던 걸로 기억함 !
2년? 3년??? 동안 지나가게 될 때 커피만 사먹던 브런치카페였음.
얼마전 첨으로 브런치를 시켜먹어봤는데
이제사 먹은 걸 후회했었음 ㅜㅜ
마지막 사진임. 튀김덮밥이 너무 땡겨서 먹었는데 역시나 바삭바삭 고소 짭짤
그럼,
내 음식자랑 끝까지 봐줘서 고마와 !!
안뇽 !!
첫댓글 휴^^ 점심먹고 봐서 다행이다^^
22 휴..
잘먹고 댕기네~~
가게 어딘가 물어보고 싶다 진심~
특히 장어 덮밥.. ㅠㅠ
예전에 일하던데 근처에 장어덮밥 싸고 맛나게 하던데 있었는데
그때는 비싸서(당시 1만원) 회사에서 사줘야 먹을수 있었는데
먹고싶다 장어 덮밥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3 14: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