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날 답게 지옥의 게임장 플라자3로 왔습니다. 어제 대참사이후 절치부심 마음 단단히 먹고 겜장으로 달려왔습니다. 일요일에 거의 600명 정도 모였습니다. 노리는 다이는 1. 마이자그 725, 2. 마이자그 601, 3. 네오 628, 4. 네오 638 요렇게 4개 우선적으로 노립니다.
1. 네오아임자그라 638
마이자그 놓치고 겨우 하나 잡았습니다. 전날 4000매 정도 다이여서 오늘은 스에오키 노려봅니다. 일단 각쿤은 없는데…. 업장에서 항상 대책을 마련하기 때문에 신경 안쓰고 그냥 플레이 합니다. 공략근거는 점장쿠세입니다.
315회전에 생입으로 레귤러 당첨되었습니다. 핸드폰 보다가 당첨음 들리길레 보았더니 생입이네요. 여기까지 -7k 소모합니다.
헉… 바로 그다음 바로 1회전 잔바리 당첨 되었습니다. 뭔가 병주고 약주는 느낌입니다. 어제도 약간 쎄했는데 오늘는 어떨지…
수치가 너무 안좋고 계속 저점을 깨고 있어서 청산합니다. 총 -15k 날라갔습니다.
음… 청산하고 다른 다이들 공략해 보는데 크게 먹을게 없습니다. 하다보니 결국 -30k까지 손실이 늘어납니다.
한참 지나고 나서 다시 네오 638을 공략하러 왔습니다.
제가 버리고 난 후에 -1000매까지 떨어지고 반등하여 0선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저는 0선 아래에서 부터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수치는 안좋지만 점장의 쿠세라면 어찌될려나…
하아…. 네가 이겼다. 네오자그라 638 ㅠㅠㅠ
역시 저설정이었는데 올라탔습니다. 뼈아프지만 총 -38k 손실로 마감합니다. 사실 일본올때 10만엔 들고왔는데 다 써버렸습니다. 강제종료직전 세븐일레븐 편의점으로 뛰어가 토스뱅크에서 급하게 47000엔 출금합니다. 아직 겜을 접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 ㅎ 오후 3시에 강종이라니…
이것저것 찔러대다가 -40k 되었습니다.
2. 네오아임자그라 628
아침에 아사이치로 앉지 못했던 자그라가 비어있습니다. 448회전에 버려졌는데 점장쿠세+고설정 수치라서 기대됩니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583회전에 레귤러 당첨 되었습니다. 총 -46k 손실중입니다.
겨우 한자리 말을 듣네요. 바케선행 다이라 나중에 빅보나스 수렴할줄 알았는데 그냥 바케선행 다이로 끝나네요.
1658매로 마무리합니다. 업장 종료로 강종합니다. 그나마 대참사에서 소참사로 손실 메우고 마무리 합니다.
수익 : +33k
손실 : -4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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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3k
총평
후쿠오카 일정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원정에서 프라자3에 위력에 놀라기만 합니다. 확실히 빡센 업장이긴 한데 반대로 생각하면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네요 ㅎ 이번 원정에서 실패했던 부분을 더 신경써서 준비하여 다음 원정에서도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대역전승 기대했는데 역시 플라자 계열은.. 쉽지 않은곳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자그라는 플라자3보다는 플라자하카타(에끼)가 조금 더 신경은 써주는듯 한데
두곳 다 모아니면 도라서.. ㅡ ㅡ
요즘 민레포 그래프 보면 꾸준한 곳은
원더랜드, MJ(고고아레나포함) 계열인거 같습니다
조심히 안전귀국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역전승은 아쉽게도 못했습니다만 이번에 고설정다이에 절심함을 몸소 배웠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저설정도 그래프만 보고 공략하면 일부 가능한데 여기는 전혀 안 먹히네요. 이제는 저설정은 아예공략 안하고 순수 고설정만 노려야 겠습니다. 또 하나 이렇게 뚜까 맞으며 배웁니다 ㅎ
안녕하세요 흙먹는 노인님~
프라자3 진짜 쉽지 않네요... 아쉽지만 잘마무리하셨다니...ㅠㅠ 다음에 꼭 복수하시죠~~
다음 원정을 위해 힘모으시고 조심히 복귀하시길~~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프3 상당히 빡시네여 ㅎ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재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더 크네요. 아무튼 3박4일 잘 놀다가 귀국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
고생많으셨네요.
살짝 어깨걱정이...
나름 선방하셨으니
오늘마감은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당~ 어제까지가 마지막 날이고 오전 비행기로 돌아왔습니당 ㅎ 어깨는 좀 쑤시긴 해도 견딜만 합니다. 아침에 맨소레담 어깨에 발라주니 괜찮네용 ㅎ
프3 3붙는날만 가는곳인줄 알았는데 보통날도 찍어둔번호 못 앉을정도로 자그라에 사람이 있나보군요
마지막 튀어 올라줘서 다행입니다 2천매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다음원정도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프라자3가 이벤날이 7자 붙는날이라 어제는 사람 많이 온거 이해 되는데 담날은 주말이라 가만해도 그런지 600명 정도 오네영 ㅎ 아마 빠찌나 스마스로 자리 못잡으면 바로 자그라 앉더라구요ㅎ 원래 찜해논 마이725 가서 핸드폰 놓을라고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바로 앉더라구요 ㅎ 한 3초만 빨랐으면 ㅎ 그 다이 3000매찍던데 ㅠ 담에는 뽑기운도 같이 오기를 ㅎ
예전에 제가 괜히 프3 펑키자그라 이야기해가지구 ㅜㅜ 프라자계열이 678월은 스마 자그라 할거없이 아주 잘풀어주더니만 갈수록 잠궈버리네여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별말씀을요. 덕분에 그당시 펑키로 수익을 본거고 이번에는 제가 욕심땜에 망한거라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정보를 받는 입장에서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기회가 되면 다시 공략하러 가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