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며, 23살 여자입니다.
과외를 한지는 어느덧 3년 반 정도 되었구요, 언어와 논술과외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독서논술 등의 논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하였고,
2008년, 2009년, 2010년 과외로 가르친 친구들이 모두 대학교에 수시합격하였습니다.
2008-09년에는 한국외대, 건국대, 인하대 등에 합격하였고,
올해인 2011년학년도에는 한국외대, 인하대, 아주대, 숙명여대의 신입생으로 모두 수시 합격하였습니다.
(4학교 모두다 수능없이 수시합격한 유형이구요, 인하대합격한 친구는 내신 4.3등급이었습니다)
합격학교를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는 이유는,
통합논술에 맞추어 학생들을 그만큼 오랫동안 지도하였고, 실제로 입학하였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진위여부가 의심스러우시다면 실제로 학생들을 연결시켜드릴수도 있습니다-)
또 단순히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 입장이 아니라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모두 언니동생하며 지내면서 인연을 이어가는 친구들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자기추천자라는 입학사정관제도의 비율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논술은 모든학교에서 비중 40%가까이 육박하는 대입의 중요한 관문 중 하나입니다.
2012학년 신입생이 되기위해서는 겨울방학부터 미리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야지만 그 결실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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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자세한 과외방식에 대한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