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 시각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그냥 반려동물 키우면 안되는 사회인거죠. 근데 그거 자체가 자기들 기준에 맞춰라는 거잖아요. 그 기준을 지향점으로 둘지말지, 다른 지향점을 만들지 하는 건 우리의 결정이지. 여긴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아파트에 갇혀살아. 우리도 고민해가며 사는 거야. 너희 환경만 고집할 거 아니라고~~
근데 우리두 그러잖아 산책못시킬꺼면 개키우지마라 직장에 오래있다면 키우지마라 좁은집에서 키우지마라 등등.. 외국시각에서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 우리 사정을 모르니까… 이해는 함.. 강형욱님도 답답하실꺼같아 우리 환경이 외국처럼 넓은마당 단독주택 산책시키기 좋은 공원 빠른퇴근 이런게 많지않으니 ㅜㅜ 밤에 나가보면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 엄청 보이던데 그 사람들도 퇴근하고 쉴시간일텐데 어떻게든 산책시키겠다고 나온 사람들일거아니여.. 우리 환경에서 우리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해
첫댓글 북유럽것들아 제발 세치혀좀 놀리지마라 편협한것들아 생활환경 노동조건 인구밀도가 다 니들같은줄아냐
북유럽과 한국 환경이 너무도 다른데 욕하는 훈련사는 그런 걸 고려해볼 생각을 못한 건지 안 하는 건지.. 강형욱 훈련사님 응원합니다
웃기는 놈들이네 유럽놈들
그 사람들 시각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그냥 반려동물 키우면 안되는 사회인거죠. 근데 그거 자체가 자기들 기준에 맞춰라는 거잖아요. 그 기준을 지향점으로 둘지말지, 다른 지향점을 만들지 하는 건 우리의 결정이지. 여긴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아파트에 갇혀살아. 우리도 고민해가며 사는 거야. 너희 환경만 고집할 거 아니라고~~
니들이 와서 해봐라. 반나절도 못 견디고 도망칠거다.
우리도 소중한 반려동물한테 이런 환경을 제공하고 싶진 않았어..
매분매초 가족같은 반려동물한테 미안한 감정을 갖고 사는거 너네 알긴 아냐
지금은 곁에없어서 그저 후회로만 남았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1도 모르면서 함부로 입놀리지마. 역겨운건 너희의 그 경박한 세치혀야
한쪽에서는 과하다 말이 되냐 하고 다른쪽에서는 변했다 역겹다하고... 진짜 말그대로 선구자의 딜레마일듯 고생많으심....
친구끼리 드립치는건줄 알았는데 찐으로?ㅜㅜ
정말 여기저기서 욕이란 욕은 먹어가며 일하시네여 ㅜㅜ
평소에도 강형욱님 많이 힘드시겠다 생각해왔어요. 견주들한테 댓글로 공격 받는 걸 많이 봐서요. 근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힘드실 거 같네요.
그리고 북유럽 니네가 뭘 알아ㅡㅡ 니네하고 우리하고 애초에 주거환경부터 근무환경, 생활습관까지 모두가 다르다고
다들 자기네들과같은 환경인줄알어..... 서울 인구밀도가 얼마나 높은데...국토의 70% 가 산이라고
진짜 편협한 사고방식 아니야? 자기들과 강형욱 훈련사의 환경을 등치하다니... 환경에 맞는 교육을 하고 그게 우리나라의 현실과 맞으니까 통하는건데... 참 유럽인들의 드러운 우월주의가 이런곳에서도 들어나는듯
근데 우리두 그러잖아 산책못시킬꺼면 개키우지마라 직장에 오래있다면 키우지마라 좁은집에서 키우지마라 등등.. 외국시각에서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 우리 사정을 모르니까… 이해는 함.. 강형욱님도 답답하실꺼같아 우리 환경이 외국처럼 넓은마당 단독주택 산책시키기 좋은 공원 빠른퇴근 이런게 많지않으니 ㅜㅜ 밤에 나가보면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 엄청 보이던데 그 사람들도 퇴근하고 쉴시간일텐데 어떻게든 산책시키겠다고 나온 사람들일거아니여.. 우리 환경에서 우리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해
사실 욕먹어야하는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데려와서 귀엽다고 키우는 사람들인데 그냥 냅둘 수도 없고 조금이라도 개선해주려고 하는 강형욱씨만 욕먹는 아이러니....
22222ㅜㅜ
니들이 와서 해보고 얘기해봐
늬들이
와서 해봐. 주둥이로만 나불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