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방영한 드라마 굿파트너
시청률 순간 최고 21% 찍고 화제성 엄청났는데도 회당 제작비가 12억 원이 넘어서 적자났다고 함 .
국내에서 광고 판매하는 거론 아무리 PPL 광고 때려박아도 회당 12억 이상 못 벌어서...
16부작에 회당 제작비 10억 8천만원으로 총 제작비 170억대였는데 적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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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시청률 화제성 엄청나도 적자난 국내 드라마
민서애비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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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3
24.11.02 18:4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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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ㄷㄷㄷㄷ
드라마 안 보는 나도 알 정도면 엄청 유명했던 드라마였던 것 같은데 ㄷㄷ
ㄷㄷ
지상파에서 드라마 제작 점점 줄인다고 하던데..
들어가는 제작비 대비 버는 게 적어서 죄다 적자난다고..
이로인해 노는 배우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배우들 몸값이 지나치게 비싸서 글치머....
웃기는게 여초에선 배우 츨연료 얘기 나올 때마다 남배우가 문제라고 쥐잡듯이 잡고 여배우한텐 입꾹닫 ㅋㅋ
시청률이
20이
넘는데 적자라니
엄청난 cg나 해외로케도 아니고
결국은 몸값이지
근데 기사 보면 저 작품은 배우 몸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해판이 어려운 케이스라 적자가 난 거 같고요.. 넷플 같은 오티티에서 배우들이 받아가는 몸값이 진짜 적폐임
드라마 다봤는데 회당 12억이 넘을 이유가 없는 드라마인데 대부분 실내촬영이고
‘주연‘배우들 몸값 영향이 큰듯. 조연들 몸값은 거의 제자리라고 함
ㄷㄷ
티비로 시간대 맞춰가며 찾아볼 만큼의 가치(재미)가 없음
방송국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헐 적자라니 ㄷㄷ 잘 된 걸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