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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분노 부모가 사라진 남매를 찾는데 남매가 사라진 이유가 충격적임
쩡채리 추천 5 조회 7,558 22.11.30 21: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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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30 21:19

    첫댓글 와진짜 아빠라는 작작가 진짜 뻔뻔하다 나같으면 엄마도 용서 안될거같음

  • 22.11.30 21:20

    미친 애비와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서 제정신이아닌 엄마와 그래도 정상적인 동생 그리고 제일 불쌍한 폭력의 피해자...... 살인이 났어도 그러려니 했을 판국이네...... 끝까지 가스라이팅이면 사람도아닌거 그냥 죽이는게 제일 가벼운 처벌이 아닐지^^

  • 22.11.30 21:23

    친아빠가 자기 딸을 성폭행했다고? 딸이 여자로 느껴지니? 정신병아냐? 공기 아깝다. 진짜. 사람도 아냐. 짐승도 지새끼 이뻐하는데

  • 22.11.30 21:29

    과연 아빠가 딸한테 손데는 이런 상황이 적을까? 글쎄 여기에 적지는 못하지만 상상한것보다 훨씬 많아 충격에 아예 잊는 듯이 살거나 아무렇지 않게 사는거지 남한테 당한것도 평생 말안하고 사는걍우가 대다수인데 이건 어떻게 알겠냐고 건너건너만 세어봐도 더럽게 많아 아무렇지 않게 지금도 그러고 살고있고 없었던 일처럼

  • 22.11.30 21:31

    저게 실화라는걸 믿을수가 없다..... 정상적인 납득 가능한 판결이 간절하다 제발ㅠㅠ 근데 그래봤자 잃어버린 시간과 고통의 세월이 사라지는건 아니잖아. 너무 짜증나

  • 22.11.30 21:43

    짐승만도 못한 놈에 화나고 저 어린아이가 겪었을 지옥같은 나날에 안타까워 눈물이 난다. 용기내서 새인생 살겠다는게 기특하다 고맙다.

  • 22.11.30 21:54

    아 열불 피해자 보호 좀 제대로 해줘라 저새끼나오는 순간 다른가족들은 살아도 산게 아닐것 같은데

  • 22.11.30 22:04

    역겨워서 눈을 의심했네 자기딸을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서 머 잘했다고 찾냐고 정도껏 미쳐야지 트라우마 잘 벗어나서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 22.11.30 22:31

    아아아... 소리 지르고 싶다 정말로.....
    저딴 것도 생명이라고 왜 살고 있는 건지 분노만 차오르네

  • 22.11.30 22:32

    눈 한번 찌끔하고 용서? 눈을 확 파버려도 시원찮을 판에 뭐, 용서?

  • 22.11.30 22:47

    그냥 답답하다..

  • 22.11.30 23:08

    아빠라는 단어 쓰기도 싫다.. 거기 작두로 자르자.. 마취하지말고 쌩으로.. 용서는 무슨.. 웃기고있네

  • 22.11.30 23:12

    죽여야해

  • 22.11.30 23:47

    저거 순한맛 버전이 우리집인 거 같다 …

    나도 엄청 의존적이고
    우리 엄마도 저 위에ㅜ나온 엄마랑 결이 비슷함 …
    근데 나는 엄마랑 베프처럼 다님 .. 서로 곁에 사람이 없으니까 …
    엄마는 딸은 없어도 살테지만 남편이 없으면 더 힘들 거임 ..

    나는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지고 싶음 그냥 없어지고 싶을때가 많음 …
    친한 친구들한테도 말해본 적 없음 오빠한테 두들겨 맞고 고막 나간 이야기는 잘도 하고 다니지만
    친족 성추행 이야기는 너무 우울한 이야기니까 ..
    사람은 감당못할 일들은 외면하고 싶어하니까 … 나 떠나갈까봐 말 해본 적 없음 …
    나는 가끔 엽혹진에 털어놓거나 외면하거나
    애매한 행동들이었으니까 내가 예민한 것일수도 있다고 합리화도 하면서 살아감 …

    내 성격 내 인생이 이렇게 나약해진게 다 가족탓같고 사람들이랑 못 어울리는 것도 눈치보는 것도 가족 때문이 아닐까 원망도 듦
    나쁘지 않은 외모와 가식적인 성격에 처음엔 다 나 좋다고 시작하지만 뿌리깊은 인간불신 때메 제대로 연애해본 적도 없음 .. 나한테 다들 지쳐서 손절하고 떠나감 ..

    그래도 춥고 힘든게 외로운 게 무서워서
    가족 옆에 있음 …

  • 22.12.01 01:19

    조금씩 외부사람들과의 모임을 가져보시는게...
    모르는 사람들과 굳이 깊은 얘기없이 지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 22.11.30 23:49

    요즘엔 짐승새끼도 사람말을 할줄아네? 제발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죽으면 더 좋고

  • 22.11.30 23:53

    ㅠㅠ...........기가 막히다.........하.......................

  • 22.11.30 23:58

    제발 저런 쓰레기는 태우든지 아니면 ㅆ레기들끼리 살라고 작은 섬 하나에 다 보내버림 좋겠어요 ㅠ ㅠ

  • 22.12.01 00:27

    하...ㅠㅠ이 쓰레기야..

  • 22.12.01 01:29

    자식한테 저럴수있나..너무 더럽다 ..저 엄마도 아무리 그래도 이해못하겠다..

  • 22.12.01 02:33

    와...쓰레기라는말도 아깝다....

  • 22.12.01 04:42

    동생이라도 정상이라 다행이다. 저런놈은 찢어 죽이라고. 애비 성폭력범 기사 몇년에 한번씩 보는데 보이지 않는 피해자 얼마나 많을지. 학교에서 꼭 성폭력 예방 교육해서 피해자들 구제 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용기 내도록 격려해줬으면. 이런거 하면 웬놈들이 ㅈㄹ하고 훼방놔서 걱정.

  • 22.12.01 04:58

    드러워서 끝까지 안볼래
    로또되면 킬러사서 죽여버리고 싶다 진심

  • 22.12.01 12:09

    222로또되면 킬러되서 죽이고싶음 ㅠㅠ

  • 22.12.08 05:36

    333아 존빡 ㅡㅡ

  • 22.12.01 09:46

    용서해주란 편지 개어이없네 그냥 죽어라 이XX야.....멀 용서해 용서하기는

  • 22.12.01 11:13

    너무더러워서 속이 울렁거린다...하 그냥죽기도아까운 ㅅㄲ

  • 22.12.01 12:36

    회사인데 ...피가 꺼꾸로 솟네요 진짜

  • 22.12.01 13:49

    아역겹다

  • 22.12.01 13:58

    죽을때까지 개처럼 소처럼 말처럼 일만하고 잠도 앉아서만 자고 밥도 쓰레기처럼 먹으면서 번 돈은 다 남매에게 주고 죽을땐 아무도 없는 곳에서 홀로 죽어 누구도 슬퍼하지 않는 죽음을 맞길 기도해본다.

  • 22.12.01 16:06

    남미새가 뭔 말이야????

  • 작성자 22.12.01 16:07

    남자에 미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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