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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6.10.18.
엄마와 아부지가 결혼 후 첫 자식으로 태어나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그리고 꼭, 하루도 안 틀리게 80년입니다.
팔십이 되어서 휘 둘러보니
젖먹이 자식도 오십이 넘었으니
인생사 돌고 돌아보니
지난날의
그 꿈 많았던 시절은 오간대 없고
아침에 솟아오르는 햇빛은 저만큼이고
이제 저짝에 서녁,지는 석양아래서
얼마큼 남았을까
주변에 있는 이도 하나 둘 가고 나 혼자만 휑하니
혼자만 남있을가봐
괜스레 안 해도 될 걱정에. . . . . . .
그래두 오지 말라 해도 찾아준 아이가 고맙고
생일 선물이라며
컴퓨터 신삥이로 바꾸어 준 그 넘도 고맙고
갈 때가 돼서 그런지
아이들 온다니
반찬 걱정에
하루 온종일 육개장 끓이고
그놈 좋아한다 는 한마디에 2박 3일간 나박김치(물김치) 담그고
에라이 하는 김에
약밤 3 솟도 하고
ㅋ ㅋ ㅋ ㅋ
정선이가 말하기를
이제 제대로 미쳐간다 고
셋이서 함께 같이 웃었고유
반솓이나 남은 육개장을 고이고이 포장해서 쥐어주니
눈망울 그렁 그렁하며
훡,. 돌아서. . . . . . .
2026.10.18.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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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백화점 7층에 부페가 새로 생긴걸 어제 처음 알었네유.
내용은 별로 이건만 손님들은 많더라구여. . . . ..
1인당 1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