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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투리 칠월칠석 연인절 선물
걱정도감 추천 0 조회 644 12.08.24 11:27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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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6 10:28

    ~우 그렇지 꼰눈이 어떤 사람이라구 ~ㅋㅋㅋㅋ

  • 12.08.25 10:20

    ㅎㅎㅎ 짝퉁 사서 국자든 아줌마 꼬시자구 그램다?
    빽 안 사줘두 데까닥 넘어오겟던데뭐 돈 파느라구 그램다?
    그냥 장미꽃으 사다 주문 됨다 ㅎㅎ

  • 12.08.25 10:24

    도감아찌 국자든 아줌마두 있습데까 ㅎㅎㅎ
    어디가나 저 아찌 인기마나서 대샘다 정말 ~~ㅋㅋㅋ

  • 12.08.25 10:53

    전번에 철렵간 사진에 국자든 아줌마 잇잼다 ㅎㅎ 아래 글에 잇을겜다 가보셔

  • 작성자 12.08.25 11:27

    에ㅡㅡ그 아줌마 어째 쌍국자들구 달아다니는거 알면서 ㅡ임재잇슴다ㅡㅡㅋㅋ

  • 12.08.25 18:54

    아찌~~이왕이무 돈팔구 루비똥 사주더래두 국자든 아줌마는 아인거 같슴다...루비똥 하나에 인생이 걸린문젠데,,,,,ㅎㅎㅎㅎ

  • 작성자 12.08.25 18:59

    갓다붙일데라 붙여야지ㅡ잔디플동지 눈이 나빠서 제대로 못보구 허망소리 함다ㅡ그분이 쉰넘은 한족아매임다ㅡ어따 갓다붙이멘서ㅡㅡ떽ㅡㅡㅋ

  • 작성자 12.08.25 19:00

    내 그 아매줄게므 차라리 이쁜 꽃눈이 주고말지ㅡㅡㅋ

  • 12.08.25 19:03

    도감아찌~~~쵝오~~~~

  • 12.08.26 02:04

    내일 언니 도감아찌 은근 매력잇게 생겟슴다 보무 볼수록 .... 요런거 볼매 라던가 하메... 딱 내스타일인데 ....
    나는 도감아찌처리 자상하게 따뜻하게 생긴남자 조아함다 초콜리 복근보다 ㅎㅎㅎㅎㅎㅎ

  • 12.08.29 19:32

    ㅋㅋㅋㅋㅋ울 아우 잠두 아이오겟다야~~~ㅋㅋㅋㅋ

  • 12.08.29 19:36

    요즘 아마 맨날 기분이 둥둥 떠서 밤을 지새고 있을검다 ㅎㅎ

  • 작성자 12.08.30 08:34

    헹님 왓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2.08.26 10:26

    꼰누니가튼게~~내 조아서 입이 ~하하하하하하

  • 12.08.26 10:41

    이구 그렇게 웃다가 푸이 오잰가 보셔~ 꼰누니땜에 도감아찌 완전 신낫네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8.26 11:03

    이분이 어째서 도감이 꼰눈이 이쁜단데 삐뜨렁 소리 하는게 무슨 심보일까~하하하하하하하하

  • 12.08.26 11:56

    ㅎㅎㅎㅎㅎ 와늘 해석하느라구 진땀으 뺏구낭

  • 12.08.26 13:48

    내일 언니 이상형두 아찌 같은 스타일이래서 질투하잼다.. 아찌두 이래 눈치 무데가지구 서바 가겟슴가??? ㅎㅎㅎㅎ

  • 12.08.26 16:08

    도감아찌 내 스타일이사 아이짐~ 내능 전번에도 말햇잼가 쵸콜리 복근에다
    생각이 울퉁불퉁한 남자 때가 되면 미쳐버리는 남자 ㅎㅎㅎ 내 이상형임다
    근데 저 도감아찌두 엇재 조곰 미쳐버린가트르 함다 저렇게 거금 들여서 루비똥 사준다 햇을때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8.26 16:20

    둘이서 이러다가 머리 끄잡구 싸우는거 아인가ㅡㅡ그러므 잔디플님이 구경하느라 가방안에 지갑으 빼가는줄도 모를건데~ㅋㅋㅋ

  • 12.08.26 18:42

    아찌~~꼰누니두 공주병이 좀 심한편인데 아찌두 왕자병 좀 잇슴다에......ㅎㅎㅎㅎㅎㅎ

  • 12.08.27 10:04

    공주병 왕자병 ㅎㅎㅎ

  • 작성자 12.08.27 10:39

    하하하하하하하하~왕자병~저우에 강아지 머라구 하네요~떡실신

  • 12.08.29 19:34

    개소리 하네 ㅎㅎㅎ 저위의 강아지 말 ㅋㅋㅋ

  • 작성자 12.08.30 08:35

    ~~~~강아지 통역임꺄~하하하하하하

  • 12.08.27 08:07

    난 루비통이나 사주는 남자 는 별루야 .그리구 루비통 탬낸느 여자 한트럭 시러다 줘두 별루 요....남자가 여자 고를때 세반재루 고르지 말ㄹ아야 할 여자가 명품 좋아 하는여자 지 ....명품 좋아 하다가 거지되는데 ....그냥 평범항 여자 찾으시요 ...옥씨죽 먹어두 도감님 바라만 봐두 좋은 여자 루 ....

  • 12.08.27 10:04

    옥시죽 먹어두 도감님 바라만 봐두 좋은 여자루 ㅎㅎㅎ
    맞는 말씀 ㅋㅋ

  • 작성자 12.08.27 10:41

    지금 시대에 그런 여자가 몇이나 잇을까요?
    도감이랑 마주칠 확~률이 몇프로 될지~그런여자 찾다가 환갑 세는거 아닐까요~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2.08.27 10:43

    그런데 내 오늘보니 이거 누가 스크랩 해갓지?
    ~~~~이거 갓다올리므 낸데 들키면 주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2.08.27 13:19

    아찌 이제 집에 가문 둑엇슴다~ 도문에 지금 소문이 자자 할검다
    아찌 한국에서 어떤 여자한테 돈 잔득 팔아서 명품가방 사젓다구 ㅎㅎㅎㅎㅎ
    인젠 왈라~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8.27 18:57

    아직 안사준거 꼰눈이두 알고 울누님두 아는데 증명해주겟지므ㅡㅡㅋㅋㅋㅋ

  • 12.08.29 19:35

    개소리 하네 ㅎㅎㅎ 저위의 강아지 말 ㅋㅋ

  • 작성자 12.08.30 08:36

    ~~~~~~~~~따라댕기메 통역하갯그나~~~ㅋㅋㅋㅋ

  • 12.08.29 19:35

    저 루비똥인지 하는 가방은 얼매나 크길래 그렇게 비싸디유? ㅋㅋㅋㅋ

  • 12.08.29 19:35

    그게 뭐 커서 비싼가유 ㅎㅎㅎ

  • 12.08.29 21:53

    지는 촌눔이라 잘 몰라서유~~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2.08.30 08:37

    헹니미는 몰라두 아는척 하세요~모른다구 하므 울누님이 또 형제간이 어쩜 요렇게 똑 같은가 하재갯슴꺄~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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