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야, 다 잠그진 않을게. 좋아하는 인형이 답답해할까 봐 가방의 지퍼를 열어준 걸까요?―경기 남양주에서
첫댓글 얘야! 길 건널 땐 폰 보지 말거라.그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남 탓하는 '오리발' 내밀까봐 그러는 거 아니냐.
아마 오리도 폰 보는 게 두려워머리를 내밀고 사방을 살피는 게 아닐까요>귀연 것!
촌철살인!내가 보지 못한 것을,그 누군가 꿰뚫어보고 이처럼 일깨워주는 '한 방'의 즐거움이 저는 무척 좋습니다.^^
첫댓글 얘야!
길 건널 땐 폰 보지 말거라.
그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남 탓하는 '오리발' 내밀까봐 그러는 거 아니냐.
아마 오리도 폰 보는 게 두려워
머리를 내밀고 사방을 살피는 게 아닐까요>
귀연 것!
촌철살인!
내가 보지 못한 것을,
그 누군가 꿰뚫어보고 이처럼 일깨워주는 '한 방'의 즐거움이 저는 무척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