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해발 802m는 달성군 가창면 통점령 주변 억새 군락에 자리를 잡고 있다,
주변 마을에서는 남쪽 우록 마을과 북쪽 가창면 주리를 연결하며 동진하는 남지 장사 뒷산 줄기 모두를 청산이라 명칭하고 있고,
그래서 청산에서 바라보이는 것은 바깥 청산벌 북쪽의 접근 통제 지역은 청산 안벌로 구분해 부른다고 한다.
우미산 해발 747m는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과 경북 청도 각북면의 경계로 연결하고 있는 비슬지맥으로 동쪽으로 삼성산,남쪽으로 홍두깨산과 이어져 있다,
경북 청도군 풍각면과 이서면 경계에 위치한 홍두깨산은 팔조령과 삼성산이 청도의 북령을 이루면서 최정산(905m)에서 갈라져 남으로 내려와 이서면과 경계로 연결하고,
이 지역이 600고지의 홍두깨산을 솟게 하고, 다시 달리어 대밭골산이 동쪽을 차단하고 있는 사면 접속 구간이다.
산행 코스-삼산리 405번 종점-범동교-큰나무집-지능선
삼정산-통점령-청산-지봉-우미산-우미 산장-우록리
도상 거리 12,38km
종주 산행 5시간 11분



산행 들머리, 오늘 산행은 근교 산행 팀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여 삼산리 405번 버스 종점에 하차하여 산행 여정으로 이어간다,

산행 초입은 삼산리 범동교 건너 녹동서원 안내판 우측 큰 나무집
식당 옆 도로 따라
진입한다,

삼산리 경로당 앞으로 접근하여 녹문길로 연결하는 작은 도로로 향한다,


가창 상심 병원 도로 따라 진행하여 좌측 커피숍 건물 주차장으로 접속하여 등로로 연결한다,

널따란 공터 직진 방향의 사면으로 연결하는 등로가 뚜렷하게 열려있다,

초입 사면의 평탄한 잡목 속의 등로는 호젓하게 접근하고,
고도 없는 방화선 같이 널따란
평 길이 이어진다,

분묘가 자리 잡고 있는 산소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가파른 직 등의 오름의 개척이 연결된다,

지능선에는 족적이 전혀 없는 사면의 경사도가 90도 정도의 등로는 지면의 낙엽으로 발을 디딜 때 뒤로 밀리는 어려움으로 감수해야 하고,
계속 최고의 고도를 높이는 된비알이 주 능선까지 이어진다,

잡풀과 나뭇가지를 헤치고 온 힘을 쏟아 올라서면,
주 능선의 등로와 합류하고 평탄한 사면으로 고도를 낮춘다,

주 능선의 능선 길은 경사가 큰 차이 없이 약간의 오름으로 연결하다가
둔덕의 바위봉우리 삼정산 정수리에 도달한다

삼정산 정상 나뭇가지에 정상석을 대신하여 정상 판이 부착되어 있다,

정상 등고선에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다,

삼정산 정상에서는 사면으로 둘러싸인 우록 마을과 그 위의 백록 마을이 한눈에 조망된다.

삼정산에서 쭉 연결된 마루금 따라 접근하면,
약간 오름에서 내림으로 변화하여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에 도달하고,
녹동서원에서 올라오는 분기점과 합류한다,

잡목 속의 평탄한 등로는 오름의 둔덕으로 이어진다,

바위 구간이 혼재한 봉우리로 올라서면,
사방이 확 트인 돌탑 봉 정수리에 도달한다,

등고선 가장자리에 돌탑이 설치된 656m 봉 전망대에 올라서면,
가창 주변의 전경이 시야에 펼쳐지는 조망터다,

산기슭에 자리를 잡은 남지 장사의 자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가창면 우록리에 소재하는 사찰 남지장사(南地藏寺)는 684년 통일신라 신문왕 양개조사(良介祖師)가 왕명을 받아 창건했다.
창건 당시에는 대웅전, 극락전, 명부전, 만세루 사천왕문과 8동의 암자가 있어 규모가 컸다고 전한다.
고려 시대 충숙왕 때인 1333년 왕사인 보각국사가 중수했고.
조선 시대에는 고승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 하기도 했다고
전하고 있다.

등로는 호젓하고 평탄한 오솔길로 이어지고,
등로 곳곳에 장의자가 설치되어 쉼터 휴식 공간도
눈에 띈다,

주 능선이 계속 이어지다가 삼거리에 닿는다.
우록마을 위의 백록마을 회관 앞에서 남지 장사를 거쳐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하는 분기점,
주변 마을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등산로다.

삼거리 이정표에서 고도차가 있는 둔덕의 오름으로 향한다,

한차례 오름의 둔덕 봉우리 바위 구간에 다가서면,
전망대 역할을 하는 740m 봉우리에 올라선다,

등고선 중앙에 740m 봉, 삼각점이 설치 되어 있는 전망대다,

전망대에서 나무 태그 펜스 따라 내림으로 이어지면,
주리 마을 안부 삼거리에 닿는다.

주리 마을에서 올라오는
분기점 이정표,
직진 청산 방향으로 향한다,

안부 삼거리에서 밧줄 펜스가 설치되어 있는 오름으로 접근하면, 통점령 억새 군락에 도달한다,

통점령 억새 군락이 시야에 들어오고,
쉼터 정자가 설치되어 있는 널따란 억새밭이 장관이다,
일제 강점기 때 청산벌이 통점령으로 불리어 진다

통점령 여려 갈래로 분기되는 이정표,
남쪽 기슭의 골짜기에 통점이란 마을과 연결되어 있어,
통점 마을로 가는 고개로 접속하여 통점령으로 붙인 듯하다.
바로 지척이 청산 정상이고, 우측 헐티재 방향으로 종주 마루금이 계속 이어진다,

비슬 지맥으로 접근하는
억새밭 속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널따란 공간에 헬기장이 있는 청산 정상에 도달한다,

넓은 억새밭 속의 헬기장 등고선 비슬지맥에 청산을 상징하는 정상 석이 설치되어 위용을 떨친다,

청산의 유래는 남쪽 우록 마을과 북쪽 가창면 주리를 연결하며 동진하는 남지 장사 뒷산 줄기 모두를 청산이라 명칭하고 있고,
청산에서 바라보이는 것은 바깥 청산벌 북쪽의 접근 통제 지역은 청산 안벌로 구분해 부른다고 전해진다,

헬기장 억새 군락을 지나면, 숲속 사면의 마루금으로 연결하고,
중간 지점에 벽록 마을로 하산하는
삼거리 이정표을 거처
주 능선으로 이어진다,

평탄한 날 등길이 이어지다가 오름의 둔덕에 올라서면,
잡목 속의 지봉 삼각점에 닿는다,


등고선 봉우리에 698,2m 봉
지봉 삼각점이 설치되어
흔적을 남긴다,

마루금이 고도를 낮추었다가 다시 오름으로 이어지면,
밤티재 분기점 갈림길 이정표에 도달한다,

밤티재 분기점 이정표, 우측은 밤티재에서 올라오는 합류지점으로 팔조령으로 향하는 코스,
직진 우미산으로 향하는 가파른 오름이 이어진다,

능선 삼거리 밤티재 분기점에서 막바지 고도를 높여 힘겹게 올라가면,
우미산 정상석이 우뚝 쏟아있는 등고선에 도달한다,

등고선 정수리에 우미산 정상 석이 우람한 자태를 뽐내고,
오늘 연계하는 산봉우리의 표고가 두 번째 높은 산봉이다,
협소한 공간으로 주위의 조망은 트이지 않는다,

우미산은 가창 우록 뒷산으로 달성 가창과 경북 청도 경계 시도 능선 상에 우뚝 솟아있는 봉우리로 대구 신천(新川) 발원지의 한곳이며 임진왜란 때 왜장으로 조선에 귀화한 김충선 공을 기리는 녹동서원이 자리하고,
삼성산 대바우봉과 함께 병풍처럼 둘려 쌓고 있는 산이다,

우미산에서 내려오는 하산길은 최고의 고도를 낮추어 내려오는 수직 하강의 직 등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가파른 경사도가 끝나는 지점에 고도차가 없는 등로로 접근하여 숲속 길이 이어진다,

가파른 하강의 직 등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오면,
안부에 도달하여 다시 가파름의 내림으로 숲속을 벗어나고,
도로와 연결한 임도에 도달한다,

농가를 지나 우미 산장의 임도를 지나 우록길 지방도로와 합류한다,

우록 마을은 현재에는 전원주택과 각종 음식점이 들어서고 성업 중이지만,
예전에는 첩첩산중의 오지 마을로 사슴을 벗 삼는 마을의 명칭으로 우록 이란 이름도 그런 연유에서 전해지고,
우록 마을에는 나라를 스쳐 간 그 많은 병화(兵禍)가 한 번도 침범하지 않았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널이 알려진 우리나라의 10 승지에 들지 않더라도,
우록 마을 또한 분명 승지라 해도 무방할 것”이라고 자긍심을 갖고 있다,

사면을 벗으나 도로 따라 내려오면, 우측 농가의 비늘 하우스 청청 미나리 재배 식당에 도달하여 산행을 종료하고,
삼겹살과 미나리로 하산 주 회식 후, 우록 버스 종점에서 다시 405번 삼산리 종점으로 도상 거리 2km정도 도보로 걸어와 대중교통 이용하여 자택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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