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홍천 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병욱의 창작여정
"한숨 돌려도 괜찮네" 공연이 각계 문화예술인들과
어울사랑 어려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속에 열렸습니다
먼길 와주신 운영위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황규완선생님 / 심용진선생 님 /이무성선생님 / 김응산선생님/
김지윤단장님 / 심재영수사님 / 윤호진 총무님 / 전찬수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공연 전 후 소식 전합니다
일찌감치 먼저 도착한 축하 화분
수당기념관 관장님 / 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님 / 어울사랑님
감사합니다.
어울사랑 예술단이 보내주신 꽃바구니가 도착했습니다
우봉보존회 서울전수관장 최창덕선생님 , 감사합니다
축하 화환들이 속속 도착 하였습니다
홍천문화원장 박주선 / 김응산 이사님 / 홍천오케스트라단장 이성인님
감사드립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님 / 한국전통판소리 진흥회 홍천지부장 김옥순님/
감사합니다.
전 KBS춘천 김광준 국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강원도민일보 김진형 기자님도 도착하셨네요
오른쪽 노승철(전군수님)--재임시 박물관 건립하신 분
왼쪽 박주선 문화원장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악기박물관 수강생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보내주신 꽃바구니들이 무대 중앙을 예쁘게 꾸미고 있네요
객석 에 앉으신 운영위원분들 모습
봉평에 정착하신 수원시향 수석첼리스트 노연강선생님 부부도 오셨네요
독일 유학시절 함께 하신 추억이 새롭네요
KBS춘천방송국이 공연을 취재차 나왔습니다
출연자도 인터뷰 중입니다
이중창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이 두분은 부부 입니다
마지막 "이땅이 좋아요" 전체 합창 장면 입니다
마지막 "이땅이 좋아라" 합창 후 작곡가 이병욱 선생님의 인사말씀
출연자 전원이 공연후 작곡가 와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가운데 모자쓰신분은 k-Classic 계를 이끄시는
평론가 탁계석선생님이 먼길 참석해 주셨네요
공연을 마치고 뒤풀이가 열렸습니다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