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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와산 뚜벅이 여정 원문보기 글쓴이: 뚜벅이☆
♣동해 해파랑길 울진군 06(울진구간)-27코스걷기(답사)[울진군 죽변면 북면] ♣동해 해파랑길 06(울진구간)-27코스 길 걷기의 묘미는 그때의 느낌과 환희가 어우러진 하나의 작품으로?2019.08.17.토요일(흐림)(23℃/34℃) 걷기시작~~11시 14분 [27코스 스탬프 걷기시작] 걷기마침~~14시 47분 [27코스 북면 부구리 마침] 산행시간~~03시간37분[이동거리 총13.07km()][함께한사람=뚜벅이 뚜심이.청마산악회] [이시간은 답사 사진촬영과 휴식식사시간 포함이오니 개인의 걷기 실력으로 달라질수 있습니다.]제 1515회~~걷기 코스~~ ♣27코스스탬프앞 걷기 시작[11시14분]=죽변등대(11시49분)=옥계서원유허비(13시44분)=27코스종점(14시34분)=부구해변도착(14시47분)마침♣♣동해 해파랑길 (영덕구간)06구간-27코스길()걷기♣ ♣개 요♣ ♣6구간(울진구간)♣ ♣해파랑길 06구간 78.3km/26시간 30분♣ ◆코스:23 24 25 26 27◆ ♣울진 해파랑길은 어떠한 기교나 화려함 없는 선 굵은 동해안 트레일의 우직함이 드러난다. 그래서 고독과 외로움을 벗 삼아 걷는 여행자에게는 내면의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는 구간이다. 동해에서 나는 모든 어종을 볼 수 있다는 후포항을 지나면, 중국의 월나 라에서 소나무를 갖다 심어 송림을 만들었다는 월송정에 다다른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은 지금도 넓은 소나무숲을 거느리며 시원한 숲길을 내준다. 울진공항의 외곽 해안을 따르다 잠시 내륙을 만난 길은 곧 바다로 나아가며 다시금 울진 구간의 특징인 우직 함으로 북진한다. 관동팔경인 망양정을 만나면, 울진 해파랑길은 다양한 변주를 울린다. 숲길과 하천길, 호수길 등으로 변화무쌍한 재주를 부리던 길은 이마저도 지루한지 다시 바다와 손잡고 곧게 뻗은 해안길로 이어진다.♣(다가온 08월25일 02(울산구간)08코스을 마치면 부산시 울산시 경상도을 지나온 27코스로(451.3km) 마치고요 28코스부터 강원도구간 (314km) 시작합니다.폭염속에 지열이 높아 흐르는 땀으로 고생했지만 오늘에 걷기을 무사히 마침에 감사하렵니다.)아래 지도을 클릭하시면 크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산행을 하시고요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고요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예전에 제가 라이딩 하는 기억이 나네요😀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무더운날 잔차길 걷다보니 조금은 힘들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뙤약볕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주을 위한 생각으로 걸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