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국적으로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큰비는 아니라고 하지만 산사태, 하천범람, 교통사고 등 재해, 사고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무사고제일·안전제일로 상쾌한 하루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21일
행복(幸福)해지기 위한 학회활동(學會活動)이다.
존귀(尊貴)한 동지(同志)의 건투(健鬪)를,
칭찬(稱讚)·찬양(讚揚)하면서, 활기(活氣)하게 나아가자.
※ 2004년 6월 19일자 ‘제39회 본부간부회’의 스피치에서
〈촌철(寸鐵)〉
2024년 7월 21일
환희(歡喜)찬 좌담회(座談會)를 각지에서.
화락(和樂)의 창가가족(創價家族)은 전원이 주역(主役).
함께 연마(鍊磨)하는 여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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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에 도전(挑戰)하는 것은 뒤(後)의 사람에게 희망(希望)과 용기(勇氣)를 보내는 일” 도다(戶田) 선생님
지지 않는 혼(魂)으로 실증(實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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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당(現當)의 소원만족(所願滿足)이 있으리라.”(어서신판1713·전집1242)
숙명전환(宿命轉換)의 불법(佛法).
신심근본(信心根本)으로 영광(榮光)의 인생(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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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地球)에는 아직 위대(偉大)한 일을 해야 할 여지(餘地)가” 문호(文豪)
‘입정안세계(立正安世界)’의 길을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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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보행밀차(손수레)는 엘리베이터를 활용.
〈명자(名字)의 언(言)〉
신심(信心)의 ‘눈(眼)’을 닦는다
2024년 7월 21일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맛보고, 만지다(접촉하다)라는 다섯 가지 감각을 ‘오감(五感)’이라고 한다. 우리는 신체적으로 이것을 조합(組合)하여 사물의 상태(狀態)를 인식(認識)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오감으로 지각(知覺)하는 비율(比率)은 시각(視覺)이 80%, 청각(聽覺)이 10%, 나머지가 후각(嗅覺), 미각(味覺), 촉각(觸覺)의 합계라고 한다. 눈으로부터의 정보량이 많음을 통감(痛感)한다.
지난달 교학부 임용시험(敎學部任用試驗)에 한 여성부원(女性部員)이 응시했다. 약시(弱視)로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고, 왼쪽 눈은 사방 3cm의 한 글자를 겨우 읽을 수 있는 정도. 주로 음성(音聲)에 의존해 지각하므로 시험공부는 학회원(學會員)인 남편이 읽어주어 연찬했다.
불법용어(佛法用語)를 하나를 이해(理解)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지만 남편은 끈기 강하게 가르쳐 주었다. “둘이 신심(信心)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쁨 쪽이 더 커서”라고 남편은 말한다. 시험 당일은 문제를 대독(代讀), 해답(解答)을 대필(代筆)하는 스태프가 붙어, 개인실에서 수험(受驗). 시중 차 부실의 구석 앉은 남편은 기원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지켜보았다. 훗날, 그녀에게 합격 소식이 전해져서 부부는 함께 기뻐했다.
불법(佛法)에서는 육안(肉眼)·천안(天眼)·혜안(慧眼)·법안(法眼)·불안(佛眼)의 ‘오안(五眼)’을 설한다. 육안은 시야(視野)에 들어오는 것을 인식하는 통상적(通常的)인 눈(目)이지만 신심(信心)으로 생명을 닦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물(事物)의 본질(本質)을 꿰뚫어 볼(간파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부부는 이번 도전을 통해, 신심(信心)으로 사상(事象)을 파악해, 행복한 인생을 열어 갈 수 있는 ‘눈(眼)’을 잡은 것임에 틀림없다. (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21日
幸福になるための学会活動である。
尊き同志の健闘を、ほめ讃え合いながら、
にぎやかに進んでいこう。
※2004年6月19日付「第39回本部幹部会」のスピーチ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7月21日
歓喜の座談会を各地で。
和楽の創価家族は全員が主役。
共に錬磨の夏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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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難に挑むのは後の人に希望と勇気贈る為―戸田先生。
負けじ魂で実証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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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当の所願、満足あるべく候」(新1713・全1242)。
宿命転換の仏法。
信心根本に栄光の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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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にはまだ偉大な仕事をなすべき余地が―文豪
「立正安世界」の道を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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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齢者のエスカレーター事故が後絶たず。
手押し車はエレベーターを活用
名字の言
信心の「眼」を磨く
2024年7月21日
見る、聞く、嗅ぐ、味わう、触れるという五つの感覚を「五感」という。私たちは身体的に、これを組み合わせて物事の状態を認識する▼一般に人が五感で知覚する割合は、視覚が8割、聴覚が1割、残りが嗅覚、味覚、触覚の合計だといわれる。目からの情報量の多さを痛感する▼先月の教学部任用試験を、ある女性部員が受験した。弱視で右目が見えず、左目は3センチ四方の1文字がようやく読める程度。主に音声を頼りに知覚するので、試験勉強は学会員の夫から口頭で教わり、研さんした▼一つの仏法用語を理解するのにも時間を要したが、夫は根気強く教えた。「二人で信心のことを話せる喜びの方が大きくて」と夫は語る。試験当日は問題を代読、解答を代筆する役員がつき、個室で受験。付き添いで部屋の隅に座る夫は祈る思いで彼女を見守った。後日、彼女に合格の報が届き、夫婦で喜び合った▼仏法では、肉眼・天眼・慧眼・法眼・仏眼の「五眼」を説く。肉眼は視界に入るものを認識する通常の目のことだが、信仰で生命を磨けば、目には見えぬ物事の本質を見抜いていけると教える。夫妻は今回の挑戦を通し、信心で事象を捉え、幸福の人生を開いていける「眼」をつかんだに違いない。(城)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부에서 여자부가 되었을때 여자부장님께서 '사물의 본질을 간파할 수 있는 안목'을 기원하라고 해주셨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때 받은 지도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깊은 감사함을 갖게 됩니다. 🙏
항상
감동 의 소식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