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그날 무심히 보고 지나쳤던 꽃들이내요 꽃들애님의 예리한 눈빛으로 되살아난 귀한 꽃들이기도 하고요 오랫만에 만나 반가웠는데 잠깐 나눈 얘기로 친근감 생겼다면 오바 ^^(ㅋㅋ) 여전한 마력으로 모두를 어우르는 모습에 팬심 자극 ,,, 늘 그대로라는 사실 언제 꽃잎을 모아 사랑꽃을 피웠을까 ,, 다음으로 아어질 꽃소식을 기다리며 남도 여행길 즐겁게 다녀오새요 ^&^
"2018 강릉 바우길 다 함께 걷기 축제". 짜임새 있는 운영과 친절한 안내에 역시 관광과 휴양의 도시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불어 움직이지 않으면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산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따뜻한 커피를 타 주시고 악기를 연주하며 즐거운 노래로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을 환영해 주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멋진 사진을 올려주신 초당은자님을 비롯한 강릉바우길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마음나그네님, 참돌님 둘리맘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첫댓글 여러분 들의 마음을 전해드리려다보니
구성이 어수선합니다~~**
마음길카페에서
회원님들의 글을 보구
참,,흐뭇했었어요~
바우길축제를 맘껏 즐기시고
산우에 바닷길의 매력에 폭~빠지신듯~
글과 댓글들에
강릉여행의 즐거움이 묻어있더군요~^^
마음길회원님들의 마음을
전해주신,,
둘리맘님의 마음도 읽혀지네요~
얼마나 기쁘시고 흐뭇하셨을까요~^^
감사해요~둘리맘님^^
진짜 감사의 인사를 받을 분들은 바우길 모든 분들~~~~~*****
바우길의 모든 분들~
+
90여명을
바우길로 인솔해오신
참돌님과 둘리맘님두요..^^
잔치집에 손님이 없으면
쓸쓸하잖어요~ㅋ
정말 멋져요~~♡♡
준비한 이들 마음도
또 받은 이들의 감사한 마음도
다 담아주시니
제가 바우길 회원이란게 괜시리 뿌듯해집니다.
많은 인원이
아무 사고 없이 행사를 끝마쳤다는것 ~~
바우길 지금처럼
항상 따뜻한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참돌님,둘리맘님의
바우길 사랑과 깊은 관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10월 마지막날....
최고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