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죽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또 그것에 유의한 사람들이 살 때가 오고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요한 5:25.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The hour is coming, and now is, when the dead sha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ey that hear shall live. Barnes' Notes on the Bible The hour - The time. Is coming - Under the preaching of the gospel, as well as in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Now is - It is now taking place. Sinners were converted under his ministry and brought to spiritual life. The dead - Either the dead in sins, or those that are in their graves. The words of the Saviour will apply to either. Language, in the Scriptures, is often so used as to describe two similar events. Thus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and the end of the world are described by Jesus in the same language, Matthew 24-25. The return of the Jews from Babylon, and the coming of the Messiah, and the spread of his gospel, are described in the same language by Isaiah, Isaiah 40-61. Compare the notes at Isaiah 7:14. The renewal of the heart, and the raising of the dead at the judgment, are here also described in similar language, because they so far resemble each other that the same language will apply to both. The voice of the Son of God - The voice is that by which we give command. Jesus raised up the dead by his command, or by his authority. When he did it he spoke, or commanded it to be done. Mark 5:41; "he took the damsel by the hand, and said, Talitha cumi." Luke 7:14; "and he came and touched the bier, and said, Young man, I say unto thee, Arise." John 11:43; "he cried with a loud voice, Lazarus, come forth." So it is by his command that those who are dead in sins are quickened or made alive, John 5:21. And so at the day of judgment the dead will be raised by his command or voice, though there is no reason to think that his voice will be audibly heard, John 5:28. Shall live - Shall be restored to life." 반스의 성경 노트 시간 - 시간. 오고 있다 - 복음이 전파되고 죽은 자의 부활이 가까이 오고 있다. 지금 - 지금 일어나고 있다. 죄인들은 그의 사역 아래서 회심하고 영적인 생명을 얻었다. 죽은 자들 - 죄로 죽은 자들이나 무덤에 있는 자들. 구주의 말씀은 어느 쪽에도 적용됩니다. 성경에서 언어는 종종 두 가지 유사한 사건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의 멸망과 세상의 종말은 마태복음 24-25장에서 예수께서 같은 언어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바빌론에서 유대인이 귀환하고 메시아가 오셔서 복음이 전파되는 사건은 이사야 40-61장에서 이사야가 같은 언어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의 주석을 비교해 보세요. 심령이 새로워지는 것과 심판 때 죽은 자를 살리는 것도 여기서는 비슷한 언어로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이 두 가지가 서로 닮아 있기 때문에 동일한 언어가 둘 다에 적용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 - 이 음성은 우리가 명령을 내리는 음성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명령, 즉 권위로 죽은 자를 살리셨다. 예수는 그렇게 하셨을 때 말씀하시거나 명령하셨다. 마가복음 5:41; “예수께서 여자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탈리타 쿠미라 하시니.” 누가복음 7:14; “예수께서 와서 무덤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젊은이여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라.” 요한복음 11:43; “예수께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시되 나사로야, 일어나거라.” 이처럼 주님의 명령으로 죄로 죽은 자들이 살아나거나 살아나게 된다(요한복음 5:21). 따라서 심판의 날에 죽은 자들은 그의 명령이나 음성에 의해 살아날 것이지만, 그의 음성이 들릴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요한복음 5:28). 살리라 - 생명으로 회복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