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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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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뒹굴뒹굴, 너희가 민화투를 알아?
긴울림 추천 0 조회 725 12.06.25 21: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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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6 09:54

    첫댓글 아침에 마을을 둘러 보다 정자에 누웠더니 정자 지붕에 어제 할머니들이 화투판을 벌렸던 담요가 똘똘 말려 지붕 서까래에 찔러 있어 한바탕 웃었다~깔깔깔 누워보지 않았다면 그 누가 알랴~ㅎ

  • 12.06.26 10:00

    민화투? 고스톱은 제대로 몰라도 민화투는 조금 압니다. ㅎ ㅎ
    이 가뭄에 농수로에 물이 흐르는 것만 보아도 시원하고 반가웠어요.
    정말 살기좋은 축복받은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12.06.26 11:37

    우리 없는 사이에 괴산에 잘 다녀왔구랴... 한가로운 시골풍경이 그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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