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털이는 생물을 지키기위하여 촌음을 다투는 사투로 극한직업의 하나이다.
이미, 이 업을 영위하고자하는 사람은 없고 지금은 해외노동자들이 그자리를 메꾸고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시대로 그 해외인력 수급에도 지장이 많다.
기장,대변의 멸치배가 들어오면 주변 상인들도 초비상이다.
멸치를 빨리털어 신선도를 유지하며 가공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멸치도 이런과정을보면 비싸지 않으며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듯하다.
첫댓글 여기 가본지도 가물가물합니다.덕분에 좋은 구경 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쉬 르포형식의 샷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대변의 생동감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사진 찍는다고 야단치지 않던가요?오래 전에 멸치털이 찍을려고 맘먹고 출사하였는데멸치털이하는 선원들이 왜 찍느냐며 욕설과 함께 화를 내며 야단하길래그 이후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첫댓글 여기 가본지도 가물가물합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쉬 르포형식의 샷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대변의 생동감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사진 찍는다고 야단치지 않던가요?
오래 전에 멸치털이 찍을려고 맘먹고 출사하였는데
멸치털이하는 선원들이 왜 찍느냐며 욕설과 함께 화를 내며 야단하길래
그 이후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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