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 아따 냅다 좀 돌려브러.
할배 : 내꺼부터 좀 세우고 돌리든 말든 할겨 아녀.
할매 : 아따 좀 딱딱 좀 맞춰브러.
할배 : 아니 임자의 허리가 너무 빡시기 돌아서 맞추기가 힘들어브러.
할매: 아니 앞에서도 제대로 못하면서 뭔 뒤에서 돌린다고 지럴이여.
할매와 할배가 연애를 했는데 사정상 못만나다가 95세되던 날 요양원에서 만났다.
https://youtu.be/Xk500YDbtGg?si=4RTX_yyLmQ6q6H8P
첫댓글 늙으셨어도 마음은 청춘 건강 하십시오!!.
맹순이 서방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첫댓글 늙으셨어도 마음은 청춘 건강 하십시오!!.
맹순이 서방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