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도 점심을 먹은 후에,입 가심 으로 "누가바"아이스 크림 한개,</p><p>사인스 1974-누가 볼까봐 몰래 먹는 "누가바"납작한 나무 손잡이가</p><p>나올때 까지,빨아 먹는다,달콤 하고,입안이 얼얼한 찬 맛을,느끼며</p><p>해태 제과의 변하지 않는 맛과 모양에 감사를 드린다.</p><p>70밀리 리터에,140의 칼로리가 함유돼 있어,배 둘레 헴은 접근 금지</p><p>하시고,갈비씨만 드세요,ㅎㅎㅎ</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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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는데 배둘레햄이무슨상관이랍니까
나두많이먹어요~~
배가 더 나오면 곤란 하니까요,ㅎㅎㅎ
양상군자가 제일 싫어 하는.. 누가봐!
맞아요,ㅎㅎㅎ
누가바는 어린 시절의 제게 꿈의 빙과였지요.
지금도 그 맛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짙은 유지방이 맘에 걸려서..
빙과가 땡길 때엔 애써 누가바를 외면하고 보석바를 택합니다. ^^
선택의 자유,누리세요.ㅎㅎㅎ
어렸을땐 먹었지만 포하지방 함량 높아 안먹습니다.
배만 나오지 않했 으면,드셔봐요.ㅎㅎㅎ
옛적에 먹어본 바밤바 누가봐가 젤루 맛있는것같아요
자주먹는것 아니니 걱정안하구 먹을기회 생기면 누가봐 아님 바밤바 먹네요
옛날에 팥들은거 비비빅 먹었던거 생각 납니다.
추억으로. 잠시 여행
감사 드립니다.
누가바 참 많이 먹었지요 ㅎ
누가바가 아무리 잘나갔어도
(12시에 만나요 브라보콘)에게는 게임이 안됐어요 ㅋㅋㅋ
오랫만에 잊고 산 아이스크림을 떠올려 봅니다
누가바아이스크림 먹고싶어요.ㅎ 갈비씨입니다
누가바가 아직도 있군요
사러가야지~~~~~~~~~~~
그러게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 빛나리님을
부러워하는 사림입니다. 베들레헴 이렇게 표기하나요?
아~~ 시려..ㅎㅎ
누가봐 맛나지요 애로도한때 좋아했었어요 요새도 누가봐가 나오나요?